총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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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포신(銃砲身)은 보통 금속으로 된 총관이며, 이것으로 인해서 제어를 받는 폭발이나 빠른 가스 확장을 일으킴으로써 빠른 속도로 발사체를 추진할 수 있다. 포신(砲身), 총신(銃身), 총열, 건 배럴(gun barrel)이라고도 한다.
최초의 포들은 기존의 금속 공학이 초기 캐넌의 폭발력을 지탱할만큼 포관을 에워싸기에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파이프를 포 길이에 따라 주기적으로 떠받쳐 주어야 했다.[1]
역사
[편집]총포신은 일반적으로 금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초기 중국의 화약 발명가들은 자연적인 관 모양 줄기로서 튼튼하고 취득과 가공이 저렴한 대나무를 사용했으며 이는 화창과 같은 화약 발사 무기를 사용한 최초의 총열이었다.[2]
각주
[편집]- ↑ A History of Warfare - Keegan, John, Vintage 1993
- ↑ Judith Herbst (2005). 《The History of Weapons》. Lerner Publications. 8쪽. ISBN 978-0-8225-3805-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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