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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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용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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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고명성 |
각본 | 고명성 |
출연 | 김상경, 허성태, 박선영, 김동영 |
촬영 | 박종철 |
편집 | 김수범 |
음악 | 구자완 |
제작사 | 영화사 진 |
배급사 | 인디스토리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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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2분 |
국가 | 한국 |
언어 | 한국어 |
"열두 번째 용의자"는 201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1]
줄거리
[편집]한국전쟁이 종료된 1953년. 아직은 전쟁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서울, 명동의 오리엔타르 다방에 한 남자가 찾아온다. 뿌연 담배연기가 가득한 다방에는 문인과 화가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문득 남산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화제에 올리고 곧 육군 특무대 상사라 밝힌 남자가 다방에 모인 사람들을 추궁하기 시작한다.
캐스팅
[편집]- 김상경 : 김기채 역
- 허성태 : 노석현 역
- 김동영 : 박인성 역
- 박선영 : 장선화 역
- 정지순 : 우병홍 역
- 장원영 : 문봉우 역
- 김지훈 : 오행출 역
- 남연우 : 장혁 역
- 나도율 : 김혁수 역
- 김희상 : 이기섭 역
- 한지안 : 최유정 역
- 동방우 : 신윤치 역
- 남성진 : 백두환 역
영화 정보
[편집]-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 정보》.
- ↑ “KBS 스토리매거진”. 《“매니아, 고질라, VR, 그리고 김혜수” 6월의 BIFAN》. 2019.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