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빈 폰 비츨레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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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빌헬름 게오르크 에르트만 에르빈 폰 비츨레벤 Job Wilhelm Georg Erdmann Erwin von Witzleben | |
1940년 또는 1941년의 폰 비츨레벤 | |
출생지 |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슐레지엔 주 브레슬라우(오늘날의 폴란드 브로츠와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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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나치 독일 프로이센 자유주 베를린 플뢰첸제 교도소 |
복무기간 | 1901년–1944년 |
최종계급 | 야전원수(Generalfeldmarschall) |
지휘 | 제1군 D 집단군 서부최고지휘관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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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
욥 빌헬름 게오르크 에르트만 에르빈 폰 비츨레벤(Job Wilhelm Georg Erdmann Erwin von Witzleben, 1881년 12월 4일 ~ 1944년 8월 8일) 은 독일의 육군 장교이자, 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군 사령관으로, 7월 20일 음모의 공모자이다. 1940년에 원수(Generalfeldmarschall)가 되었다.
영화
[편집]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전임 신설 |
제1대 제1군 사령관 1938년 8월 26일 – 1940년 10월 23일 |
후임 상급대장 요하네스 블라스코비츠 |
전임 신설 |
제1대 D 집단군 최고지휘관 1940년 10월 25일 – 1942년 10월 15일 |
후임 야전원수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
전임 야전원수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
제2대 서부최고지휘관 1941년 5월 1일 – 1942년 3월 15일 |
후임 야전원수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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