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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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시호에 쓰이는 글자다. 한국 한자음이 같은 煬, 襄이 있다.
煬
[편집]악시에 속한다. 《일주서 · 시법해》에 따르면, '예를 떠나 대중과 멀어짐', '여색을 좋아해 예와 멀어짐', '여색을 좋아해 정치에 게으름'을 일컫는다고 한다.
왕 (양왕)
[편집]제후 (양공, 양후)
[편집]- 노 양공 : 서주 시대 노나라의 제3대 임금이다.
- 송 양공 : 서주 시대 송나라의 제6대 임금이다.
- 장성양공(長城煬公) : 남북조시대 진의 마지막 황제 진숙보의 시호다. 제후로 격하되고서 받았다.
기타
[편집]襄
[편집]미시에 속한다. 《일주서 · 시법해》에 따르면, '땅을 열고 덕이 있음', '갑주를 쓰고 공을 세움'을 일컫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