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안트(Michael Arndt)는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2006), 토이 스토리 3(2010),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의 미국 시나리오 작가이다.
안트는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토이 스토리 3로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에 올랐다. 이로 인해 안트는 자신의 작품으로 처음 두 개의 시나리오에 대해 아카데미상 각본상과 각색상 후보에 모두 지명된 최초의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또한 대본 개정에 주로 사용되는 "Michael deBruyn" 및 "Rick Kerb"라는 가명으로도 알려져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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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1960 |
- 프레스턴 스터지스 (1940)
- 허먼 J. 맹키위츠, 오슨 웰스 (1941)
- 마이클 캐닌, 링 라드너 주니어 (1942)
- 노먼 크라스너 (1943)
- 라마 트로티 (1944)
- 리하르트 슈바이처 (1945)
- 뮤리얼 박스, 시드니 박스 (1946)
- 시드니 셸던 (1947)
- 수상자 없음 (1948)
- 로버트 피러시 (1949)
- 찰스 브래킷, D. M. 마슈먼 주니어, 빌리 와일더 (1950)
- 앨런 제이 레너 (1951)
- T.E.B. 클라크 (1952)
- 찰스 브래킷, 리처드 L. 브린, 발터 라이시 (1953)
- 버드 슐버그 (1954)
- 소냐 레비엔, 윌리엄 루드윅 (1955)
- 알베르 라모리스 (1956)
- 조지 웰스 (1957)
- 네이선 E. 더글러스, 해럴드 제이컵 스미스 (1958)
- 클래런스 그린, 모리스 리클린, 러셀 라우스, 스탠리 샤피로 (1959)
- I.A.L. 다이아몬드, 빌리 와일더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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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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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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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현재 |
- 줄리언 펠로스 (2001)
- 페드로 알모도바르 (2002)
- 소피아 코폴라 (2003)
- 피에르 비스뮈트, 미셸 공드리, 찰리 코프먼 (2004)
- 폴 해기스와 보비 모레스코 (2005)
- 마이클 안트 (2006)
- 디아블로 코디 (2007)
- 더스틴 랜스 블랙 (2008)
- 마크 볼 (2009)
- 데이비드 사이들러 (2010)
- 우디 앨런 (2011)
- 쿠엔틴 타란티노 (2012)
- 스파이크 존즈 (2013)
-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니콜라스 지아코본, 알렉산더 디넬라리스, 아르만도 보 (2014)
- 톰 매카시, 조시 싱어 (2015)
- 케네스 로너건 (2016)
- 조던 필 (2017)
- 닉 발레롱가, 브라이언 커리, 피터 패럴리 (2018)
- 봉준호, 한진원 (2019)
- 에머럴드 피넬 (2020)
- 케네스 브래나 (2021)
- 다니엘 콴, 다니엘 샤이너트 (2022)
- 쥐스틴 트리에, 아르튀르 아라리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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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1995–1996, 2001-2008, 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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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1997–2000, 2009–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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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1997–2000, 2009–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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