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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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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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필름(러시아어: Ленфильм, Lenfilm)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자체 영화 스튜디오를 갖춘 러시아의 제작사이다. 당시 도시 이름이 1924년부터 1991년까지 레닌그라드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기업명에 '렌'이 붙게 되었다.[1] 2012년 10월부터 의장은 표도르 본다르추크이다.[2]
선별된 영화
[편집]각주
[편집]- ↑ Peter Rollberg (2009). 《Historical Dictionary of Russian and Soviet Cinema》. US: Rowman & Littlefield. 401–403쪽. ISBN 978-0-8108-6072-8.
- ↑ Федор Бондарчук возглавил «Ленфиль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