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군 군사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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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군 군사 역사 박물관(독일어: Militärhistorisches Museum der Bundeswehr, MHMBw)은 독일 연방방위군(Bundeswehr)의 군사 박물관이자 독일의 주요 군사 역사 박물관 중 하나이다. 드레스덴의 일부인 알베르슈타트(Albertstadt)의 옛 군사 무기고에 위치하고 있다. 군사 역사에 대한 제목과 접근 방식을 바꾸는 오랜 역사를 거쳐 2011년 새로운 내부 및 외부 컨셉으로 재개관했다. 박물관은 전쟁의 인간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1] 독일 군사 기술의 발전도 보여준다.
루돌프 J. 슐래퍼 중령 박사가 2021년 10월부터 관장으로 박물관을 이끌고 있다. 2004년부터 관장 외에도 역사가들이 학술 지도자로 임명되어 상설 전시를 설계한다. 2020년 9월부터 역사가 크리스티안 자네케 박사가 이 직책을 맡아 박물관의 전시, 수집 및 연구 부서 책임자를 맡고 있다.
각주
[편집]- ↑ “Military History Museum Dresden - Daniel Libeskind”. Inexhibit. 2016년 10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10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