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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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더운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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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도수 | 0~22% |
원산지 | 스칸디나비아 |
유사 음료 | 글뤼바인 |
글뢰그(스웨덴어: glögg, 노르웨이어·덴마크어: gløgg), 욜라글뢰그(아이슬란드어: jólaglögg) 또는 글뢰기(핀란드어: glögi)는 북유럽의 뜨거운 술이다.[1] 과거에 스칸디나비아에서 집배원이 말이나 스키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할 때 추위를 이기기 위해 양념된 증류주를 마셨던 것이 그 기원이다.
만들기
[편집]끓는 물에 정향, 시나몬, 생강, 오렌지 껍질, 카다멈 등 향신료를 넣고 몇 분간 끓이다가 체에 받쳐, 블랙커런트 주스와 증류주, 그리고 아몬드나 건포도 등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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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이해림 (2017년 1월 6일). “따뜻한 차처럼… 향긋하게 감미롭게 ‘뜨거운 술’”. 《한국일보》. 2017년 12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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