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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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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봄맞이
갯봄맞이
갯봄맞이
생물 분류ℹ️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진달래목
과: 앵초과
아과: 자금우아과
속: 좁쌀풀속
종: 갯봄맞이
학명
Glaux maritima
[출처 필요]
보전상태


멸종위기Ⅱ급: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것이 우려됨
평가기관: 대한민국 환경부[1]

갯봄맞이(Glaux maritima)는 자금우과의 풀이다.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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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북부(7~8월 개화)와 경상남북도 일부(5월 개화) 바닷가 습지에 자라는 전체에 털이 없고, 다소 분백색이 도는 녹색, 광택이 나고, 근경은 옆으로 뻗는다. 잎은 다소 밀생하며 잎자루는 없고, 피침형에 양 끝이 둔하고, 길이 6-15mm, 뒷면에 퍼진 점이 산재한다. 꽃은 연한 붉은색으로 지름 6-7mm이다. 꽃자루는 거의 없고,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넓은 종 모양으로 끝이 5갈래 끝이 둔하고, 화관은 없다. 열매는 삭과로 둥근형이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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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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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립생물자원관. “갯봄맞이”.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대한민국 환경부.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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