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USB(Universial Standard Bus, USe Bus, USer Bus, US Bus)는 우주라고는 하나 실상 쌀나라 표준의 버스이다.
혹자는 USB(USe Bridge, USer Bridge, US Bridge, Universial Standard Bridge)는 브리지를 사용한다는 뜻의 통신 규격이라고 한다. 사용자 브리지, US 브리지라고도 한다. COM 포트보다 포트의 개수가 많으나 속도는 다음과 같다.
‘1/USB 장치가 사용하는 점유 속도’
PS/2나 COM, LPT 포트를 유선 장치로서 한 포트로 통합되어 편리하고 PS/2보다 전원 공급량이 많아졌다.
현재 USB 표준에 대한 자체 포럼이 있다고는 하나 사실상 1인자인 나親텔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다.
종류[편집]
USB에는 그 모양에 따라 그냥 USB, 소형 USB, 초소형 USB와 A, B로 나눌 수 있다. 소형과 초소형같은 버전은 A와 B에 큰 차이가 없지만 일반 USB의 B 타입만 위쪽과 아래쪽 모두에 연결 단자가 있으며 그냥 왕따 취급을 당한다. 버전에 따라서는 보통 USB 1.0, 1.1, 2.0, 3.0으로 나뉜다. 현재 2.0이 많으며 1.0과 2.0은 잘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카더라.
USB 3.0[편집]
USB 3.0은 딱 하나의 포트의 모양만 같아졌을 뿐 포트 안의 핀 개수가 많아져 사람들을 낚이게 하는 역할을 하였는데 다행인 것은 하드 디스크처럼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데에는 큰 역할을 한다. 나친텔과 나치크로소프트가 나치 정권의 부활을 꿈꾸다가 같이 만들었다는 전설이 있다.
특성[편집]
“Uh, Ssi Bandaene?”
- —누군가, USB를 꽂으려고 하면서
“느리게 꽂으면 나는 죽고 2.0이 된다!”
- —USB 3.0
USB에는 여러 면이 있는데, 이게 4면인지 8면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며, 꽂으려고 할 때마다 복불복으로 랜덤하게 바뀐다. 한 순수 수학자는 USB면을 항상 제대로 찾아 꽂는 방법을 발견하였으나, 수학자답게 실용성에 관심이 없어 결과를 발표하지 않아, 사람들을 고통에서 구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에는 표면을 하나로 통일해서 얄짤없다. 이 특성의 모티브는 통아저씨 게임(또는 해적 룰렛)이라고 한다.
쓰이는 곳[편집]
컴퓨터와 연결해서 쓰는 웬만한 기기들의 포트는 거의 다 이 USB로 바뀌었다. 그래서 현재는 마우스, 키보드, 프린터, 게임기, 무선 랜카드, 심지어 미니 선풍기나 컴퓨터 전기를 먹고 움직이는 노호혼과 같은 쓸데없는 것도 전부 USB 포트를 쓴다. 그러나 비싼 기기에는 USB 대신 IEEE라는 악마의 업체에서 만든 규격을 채택하기도 한다. 한편 애플에서 만든 일부 기기는 1000 볼트라는 빠른 포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버추얼박스의 USB[편집]
버추얼박스는 실제 장치에 있는 USB를 이용하는데,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버추얼박스에서 제공하는 확장 팩이 필요하며 리눅스의 경우 사용자 계정을 vboxusers라는 그룹에 추가시켜야 한다. 또한 호스트와 게스트 중 한 곳만 USB를 쓸 수 있다. 이렇듯 버추얼박스에서는 USB를 사용하기 까다롭지만, 리눅서들은 윈도에서 결제를 하기 위해 반드시 깔아두어야 한다. VMWare의 경우는 알 게 뭐야.
정보 기술 | |
---|---|
코덱 | WAV · MP3 · WMA · AVI · WMV |
기술 | 망막 화면 · Blue Twos · AM-OLED? · 펜타일 · Why Pie? · QR 코드 · 찍찍찍 · 눝 · US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