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
이 문서는 사실을 근거로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면책 조항: 이 틀이 달려 있더라도,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
내가 이러려고 위키백과를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 이이 |
“외쳐! EE!!!”
- —용개
안전!
이 문서는 제목이 짧으므로 읽다 보면 너는 살게 됩니다. 너의 환생을 축하합니다.
“그거 알아? 500년 후에는 내 초상화 한 장을 얻기 위해 자네 그림 다섯 장을 모은다고!”
- —율곡 EE, 퇴계 이황을 욕보이며
이이(李珥, 1536~1584)는 좆선 중기 유학자이며 호는 율곡(栗谷), 강원도 강릉 출생이다. 오만원의 아들이다.
그의 업적[편집]
이이는 놀라울 정도의 효 정신과 학문에 대한 재능을 보여 (전혀 쓸데없는) 조선의 성리학에 큰 발전을 불러왔다. 또 다른 대유학자 천원돌파 이황라간(이 이름은 이황이 천원짜리 지폐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과 동시대의 인물로서 당시 이황과 성리학의 진리에 대해 수준 높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그들의 결정적인 실수는 그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이기호발설, 이발이기수지 기발이이승지 등의 사상이 있는데 보통 봐서는 통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애초부터 여기서 밥 먹듯이 말하고 있는 이(理)와 기(氣)의 개념 자체가 너무 아스트랄하고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것이기 때문에 IQ 430인 그분이 아니고서는 이해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이황과 이이의 학설 앞에서는 우리 모두가 철학 없는 잉여인간이 되고 마는 슬픈 운명에 처해진다.
이이는 또한 선조 임금에게 국방에 대비해 십만양병설을 주장하였으나 병크를 먹고 ㅽ!이라고 외친 뒤 열이 뻗쳐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그 후 이이는 오천원 지폐에 들어감으로서 여러분의 지갑 속에 잠들어 있다.
그의 정체[편집]
위에서 소개한대로 좆선의 유학자 율곡 이이가 진짜 이이라는 설이 유력하지만 국내 학계와 해외 각국에서 여러 해석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 아버지, 이이가 누굽니까? – 여기서 이이는 '이'라는 지시 대명사와 '이'라는 인칭 대명사가 합쳐서 만들어진 것으로, '이 사람'과 같은 뜻이다.
- 0.22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0.2222222… – 주리론을 마스터한 수
- 이~ – 아이들에게 이를 드러내 보이게 하고 싶을 때 어른들이 외치는 말이나, 철학적인 뜻이 숨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 E – 영어 알파벳의 5번째 글자.
- EE – 용개의 별명이다.
- 趰 – 이 이라는 한자이다.
- 버라이이티 – 단순한 오타.
- いい(ii) – 왜말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 중 하나. '좋다' 또는 '괜찮다'라는 뜻이다.
- 이이 나오스케(井伊 直弼) – 이이의 환생으로 추정되는 왜놈이다.
- 22 - 어 왜 두 번 써지지? 어 왜 두 번 써지지?
- Yee - 봙봙봙
- 투투 - 버키가 보유한 핑크색 폭탄. 버키가 보유한 핑크색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