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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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여러분! 이거 다아 거짓말인거 아시죠?”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ARIA |
“왜 파냐고 물어보시면, 어떤 만화를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 —이명박 대통령
“러시아에서는 대운하가 을 팝니다!!”
- —러시아인, 대운하의 위엄에 감탄하며
ARIA는 이명박이 대운하를 근원적으로 파게 만드는 만화이다. 여기서 다룰 것은 몇기씩 나오고 주인공이 누구냐가 문제가 아니라, 논점은 이것을 보고 이명박 대통령이 대운하를 파게 된다는 것이다.
내용[편집]
ARIA는 애니메이션과 만화 두 가지로 나왔다. 계통은 치유계(雉幼鷄, 꿩과 닭새끼)이고, 2300년대에 푸른바다의 네오 베네치아화성에서 완전체들의 한가로운 일상을 그린 이야기인데, 이명박은 그 한가로움이 한반도에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했는지, 대운하를 판다고 한다.
이명박 탐독설[편집]
아마도 이것은 진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박이 기자들 모인곳에서, "어떤 만화책을 읽어보면 알겁니다." 라고 말했으니 말이다. 물론 우리의 키빠들은 아리아란 것을 눈치 챘을 것이다. 그러나, 일각의 오덕후들은 "본토에 운디네는 남자이지만, 한반도는 무조건 만화와 같이 여자로 고용하길 바랍니다." 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진짜 답이 안나온다. 뭘 바라나, 이 넓은 한반도에서 여자가 모터보트를 몰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OpenTTD와의 관계[편집]
대운하를 팔 수 있다는 점이 공통분모이나 ARIA는 쪽배가, OpenTTD는 STX에서 만들만한 수천 수만톤짜리 배가 지나간다는 점이 스케일로 봐도 다르다.
전망[편집]
아마도, 탐독설 외의 반론은 많다. 그러나, 진짜 탐독설에 의해서 대운하를 뚫는 것이라면, 육덕명박 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