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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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은, 한족을 싫어한다고 하는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한이란[편집]
한은 듕귁의 전국시대에 존재한 왕조로, 현재의 섬서성의 주변을 본거지로 하고 있었다. 당시의 듕귁은 여러 작은 나라들로 분할되어서 통일 정권이 없는 상태였다. 한나라 사람 한비는 이 약한 나라들을 강하게 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고 그 결과 《한비자》라는 책을 썼다.
한비자[편집]
한비자의 사상적 배경은 "인간은 원래 쓸모가 없는 것"(성악설)이다. 그는 쓸모가 없는 인간들의 모임인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법에 의한 통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은 엄격한 법을 제시했다.
- 게임은 1일 1시간만 할 수 있다.
- 간식은 3850원 이내에서만 살 수 있다.(바나나 제외)
- 자전거로는 학교까지만 갈 수 있다.
- 밥은 잘 씹어 남기지 않고 먹는다.
- 미연시 및 성인만화를 읽으면 안 된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울면 안 된다.
혐한의 시작[편집]
한비자의 주장은 많은 유가의 반발을 받았다. 또 한비자의 법을 따르는 통치는 매우 어려웠다. 이 법이 자기 조국으로 퍼지는 것을 두려워한 게임 애호가, 미연시 애호가, 안여돼들이 혐한 운동을 시작했다.
한의 이웃나라 진에서는, 차륜(듕귁어: 車輪, 핀인: che lun)을 시켜서 한을 비방하는 글을 썼다. 또한 외설 금서를 취급하는 상인 진유(듕귁어: 晋遊, 핀인: jin you)를 이용하여 널리 보급했다. 진이 예상한 대로 일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한과 외교 관계를 끊었다. 결국 한은 외교적으로 고립되어 멸망하였다. 그 후에 진은 작은 나라들을 통일하였다.
사마천의 평가[편집]
야마카와 출판사의 종업원 사마천은 이 책에 대한 평을 하였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선동에 휩쓸려 타국을 싫어하는 것은 자기 나라가 멸망하는 길이다.
고사성어로서의 혐한은 사마천의 이 평에서 나왔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