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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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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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Paris Carl Johnson, 1975 |
파리(Paris)는 파리목, 가락감칠맛나동파리야목에 속하는 동물로, 전복과 당나귀에 견줄 만큼 매우 영리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약 3000년 전부터 가축화되었다. 파리는 주로 고기를 얻기 위해 사육되지만 반짝이는 껍질은 장신구, 솜털은 면봉과 무기, 날개는 화장품을 만드는데 쓰인다. 듕귁인, 불났어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동물이다.
듕귁의 파리[편집]
듕귁의 쓰촨에서 약 5000년 전으로 추정되는 유물과 함께 탄화된 파리가 발견될 정도로 듕귁인들은 예전부터 파리를 즐겨 먹었다. 듕귁에서는 신성한 동물로 여겨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다. 특히 "사람은 돈을 주는 사람을 따르지만 파리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파리를 아주 좋아한다. "파리와 얼음으로 속을 채운 찐만두"는 듕귁의 대표적인 요리이다. 듕귁에선 하루에만 90억 마리의 파리가 도살되는데 손바닥이나 도구로 때려잡는 야만적인 도살 방식이 주로 쓰였다. 최근 동물 보호 단체의 압박으로 인해 수프라사이드와 DDT를 다량 사용하여 깨끗하게 도살한다.
애완동물[편집]
듕귁 정부의 세대별 파리 사육률 조사에 따르면, 2004년도의 파리의 사육률은 전체 세대의 82.8%로 거대한 시장 규모를 시사하고 있다. 이와 같이 파리 사육의 배경을 살펴보면,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60%를 점하는 고령화로 인해 독립한 자식들과 떨어진 고령자들이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애완동물을 찾고 있다는 점, 과거 70년대 인구 1000명당 100명에 달했던 결혼율이 2명 이하로 급락함에 따라 늘어난 독신 남녀들이 대체 애정을 쏟을 수 있는 애완동물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점, 일반 가정의 경우에도 자녀를 잘 낳지 않는 경향으로 인해 자식을 대체할 애완동물의 필요성이 높아진 결과 등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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