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너희 모두의 조작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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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이 최고랑께”
- —조작왕 마서스, 승부조작을 하고 명품옷을 입으며.
“승부조작 ㅅㅂㄹㅁ”
- —하이트 삐씨발키즈 감독 이명근 감독, 승부조작으로 팀에서 신상문을 뺀 주전들이 쫓겨나고 자신도 직무정지를 당하며
“몇골 먹고 져줄까? 한 골이면 되지?”
승부조작은 대한민국과 독일, 쌀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일어나는 범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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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위키백과? 거기 완전 개념 사이트 아니냐? 승부조작 |
승부조작이 일어나는 장소[편집]
주로 스포츠 경기에서 일어나며 에이스의 역할이 중요한 경기일수록 일어나기 쉽다. 2010년엔 대한민국의 국가스포츠 스타크래프트, 2011년엔 대한민국의 K-리그에서 일어났다 카더라. 야구는 1명을 매수하면 일어날 수 없고 팀 전체를 매수해야 하는데 쌀국에서 블랙삭스 사건처럼 팀 전체를 매수한 사례도 있다.
하는 방법[편집]
일단 상대 팀 에이스나 주장에게 배춧잎을 먹이고 져달라고 한다. 배춧잎으로 안되면 29만원을 써야 된다 카더라. 특히 야구 같은 경우는 배춧잎으로 해결할 수 없고 사과상자와 29만원의 조합으로 팀을 매수해야 한다. 또한 승부조작은 어디에서나 들키면 奀되므로 관련된 모든 사람은 배춧잎을 충실히 먹여야 한다. 뭐?정부 차원의 일이라고? 그럼 남산 밑으로 끌고 가던가.
2010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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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enough Psi... Build more Pylons.
파일런을 불러오는 워프 게이트를 오픈함으로써 서버의 정신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2010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은 김택용에게 본좌자리를 내준 마재윤이 외부 브로커의 의뢰를 받고 마재윤이 D'oh재욱과의 경기에서 자기 스커지를 뮤탈에 박는 병크를 터트리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 이후 마재윤은 진영수와 김창희, 박찬수 등을 꼬드겨 함께 승부조작을 했고 그러다가 마재윤이 자기 스커지를 뮤탈에 들이박는 병크를 계속 터트린 걸 의심한 팬들과 스타크래프트 관계자들이 떡검에 알려 드러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진영수, 김창희, 박찬수는 군대에 갔고 마재윤은 징역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아프리카에서 WOW 최종보스로 부활해 WOW 유저들의 사냥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