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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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나오는 우리의 배경화면

macOS(조선어: 보리 조작체계)는 맥 OS 9의 후속작으로, 애플이란 회사에서 만드는 매킨토시 컴퓨터를 위한 컴퓨터 역사상 가장 최고의, 그리고 최강의 운영체제이다. 백괴사전도 아주 이전의 일이 적혀져 있었지만, 여튼 과거 일보다 루트리스와 강제 파일볼트라는 사람들을 위한 아주아주 멋진 신기술을 들고 왔다.

사실 피부에서의 혁신은 없었다고 볼수 있는데, 1983년에 쓰던 그대로를 지금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사라지고 팀 쿡 체제로 오고, OS X logo.png 하면 이상한 생각이 들기 때문에(정확하겐 iOS X 때문에...) 다시 이름을 부활하여 macOS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에 맥 빠들은 좋아하게 되었으나, 기존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가득찬 앱등이들은 이게 뭔지에 대해서 의외를 품고 있다.

구성 요소[편집]

macOS는 시스템 커널과 독점적인 GUI 부분으로 나뉜다. 애플의 기술자들은 BSD를 따라하기 위하여 시스템 커널에 아예 BSD를 사용했으며, 다른 종류의 BSD와 같이 커널처럼 에서 피부를 분리(?)했다. 그러나 바꿔 끼울 만한 GUI가 나와도 맥빠들은 1983년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아주 구식의 애플의 것이 더 좋다면서 식인을 거부했다

퀵타임보다 지금은 루트리스라는 아주 멋진 시스템이 등장했다. 즉, macOS 보다 더 위에서 애플은 빅 브라더처럼 시스템을 보고 있으며, 사용자가 헛짓거리를 하는것처럼 보이면 바로 이를 인터넷으로 중단하도록 명령을 내린다. 또한, 이렇게 인터넷 중단 명령과 더불어 인터넷 중단 명령을 내리는 프로그램을 종료할수가 없어서 사람들은 언제나 애플의 빅브라더 적인 행태에 놓여 살고 있다. 또한 최근에 등장한 T2칩은 사람들에게 강제 파일볼트 혹은 강제 랜섬웨어라는 선물을 제공하여, 애플의 빅 브라더 성애를 더욱더 잘보여주게 되었다.

macOS에서는 갑자기 커서가 요란한 색의 바람개비로 변해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이는 macOS에 질려버렸을 때 종종 나타난다. 특히 APFS상에 올려진 SSD에서 디스크 검증을 시도할때 자주 나타나서 맥빠들의 인내심을 실험하고 있다. 여튼 애플의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들은 사용자가 알록달록한 색의 돌아가는 바람개비를 계속 보고 있으면 매킨토시를 때리고 싶다가도 최면에 걸려서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실제로는 바람개비가 돌 때 사용자들이 매킨토시를 486 씩 구타하거나 집어 던진다. 애플의 하드웨어 디자이너들도 이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IBM(I Bought Macintosh의 준말이다)에서 탱크패드의 제조법을 알아내려고 노력중이다.

루트리스[편집]

애플은 빅 브라더 성을 잘 보여주고 싶어했으며, 그렇게 나온게 시스템 무결성 혹은 루트리스라는 물건이었다. 이 루트리스란 물건은 사용자에겐 고난을 주었으며, 애플의 빅브라더 성을 늘려주었다. 즉, 금단이자 신의 명령인 Rm를 돌려도 못 지우게 신성모독을 하는 루트리스를 만들었다. 그렇게 사용자는 노예가 되었으며, 애플은 더더욱 빅 브라더 성을 높여가고 있다. 그러나 루트리스에도 함정이 있고, 이에 분노를 느낀 맥빠는 결국 자신의 맥에서 Rm -rf /를 돌리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호환성[편집]

애플 교도들은 윈도의 호환성이 비스타에서 많이 떨어진 것을 보고 놀렸지만 스티브 잡스는 그 애플 교도를 배신이라도 한 것처럼 PPC에 머물러있던 걸 인텔쪽으로 완벽하게 이전시킨다고, 즉 이제까지 돌렸던 프로그램들을 완전히 날려 버린다 하여 애플 교도들이 말을 함부로 못 하게 훈련시키는 중이라 한다.

그것도 옛말, 지금은 호환성에서 32비트 프로그램을 다 날려버릴려고 작업중에 있으며, 32비트 프로그램이 돌아가면 애플의 빅 브라더 성애가 발동하여 32비트 프로그램이 돌아가니 64비트 프로그램을 쓰라는 말을 하게 된다.

또 시간이 지나 2020년, 팀 쿡은 그 때가 언제였냐는 듯 인텔을 버려버리고 자체제작한 칩셋인 Apple Silicon으로 또 이주하였다. 인텔은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에 울고 있지만 호환성과 애플의 레거시 지원 정책 때문에 개발자들도 울고 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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