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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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끌른 뜡뀍 꽁싼땅과 쏘련레써 쓴 끌립네따! 리 끌른 뜡뀍 꽁싼땅과 쏘삐레트 련빵레 릐해 쓰려찐 끌립네따. 께따까 뤌남 꽁싼땅과 奀썬로똥땅레써또 썼르니 깍뼐히 쭈릐하씹쑈우!! 쏘련레써는 꽁싼주릐까 려러분를 깡료합네따! |
이집트 디제이의 기우제가 홍수를 일으켰다. 아래 링크로 튀어라! 공정 (책) |
- —어느 듕귁인, 「동북아공정」을 읽고 나서
“시적인 표현, 참신한 패러다임.”
- —어느 비평가. 「공정」을 평하면서
- —「공정」을 진짜 역사책으로 착각하고 있는 어느 국수주의자
책이 만들어진 배경[편집]
대부분 이 책이 2002년에 역사 왜곡을 위해 쓰였다고 알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사실 이는 마오쩌둥때부터 하고 있던 것으로, 처음엔 콩사탕 찬양을 위한 판타지 소설로 쓸 계획이였다. 그러나 마오쩌둥이 뒤지고 난 뒤, 삐똥 싸오핑이 갑자기 역사 소설로 바꿔 버렸고, 지금까지 쓰고 있다.
공정 시리즈[편집]
소설: 공정 | |
---|---|
저자 | 듕귁 공산당과 똘마니들 |
번역 | 왈도 |
출판사 | 듕귁 사회과학원 |
연재기간 | 마오 쩌둥 집권 당시 ~ 현재 진행 중 |
발매일 | 많아서 셀 수 없음. |
권수 | 6편 (7편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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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아서 얼마나 있는지 파악할 수 없다. 카더라 통신에서 이것을 세기 위해서 칸토어의 무한 셈법을 도입해야 했다.
혹자와 미상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어차피〈공정 All of the world〉에서 다 정리해서 나온다고 한다. 여기서는 몇 가지 대표작만 설명하고자 한다.
단대공정[편집]
이 책은 마오쩌둥때 완성된 것으로, 제1장과 제2장으로 나뉜다. 종종 '듕귁 역사 확장팩'이라고 불린다.
제1장[편집]
아주 먼 옛날 옛적에, 반고라는 거인이 원시 입자속에 갇혀 있었다. 그런데 '크기가 없는 끔직한 곳'에서 반고는 갑갑해서 원시 입자가 터트렸으니, 그것을 빅뱅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주 팽창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반고의 몸이과 반물질로 분해되어 죽었다. 그 뒤 어찌어찌 수억 년이 흘러간 뒤, 안드로메다에서 오신 황제,상변,쌍림,여와 라는 듣보잡이 태양계를 창조하시고 여러 생명체를 만들었다 없앴다 만들었다 없앴다 만들었다 없앴다... 하다 46억 년이 지나고 최초의 인간인 아담 듕귁인을 창조하셨다. 이 작업을 담당하던 여와는 처음엔 인간을 정성껏 빚었으나 나중에 귀차니즘으로 싫증이 나 흙을 대충 뿌렸는데, 빚어 만든 놈을 듕귁인이라고 하고, 뿌려 만든 놈을 오랑캐라 부르라고 했다.
제2장[편집]
인간 대량 생산 시대가 시작되자, 공장 제품이 싫으셨던 황제께서는 듕귁인만 모아 자신의 나라를 세우시니, 이것이 콩사탕이였다. 이를 개해서 산업혁명의 시초가 세워졌다. 듕귁인들이 신나게 콩사탕을 빨아먹으며 문명을 발전시키는 동안, 다른 오랑캐들은 놀고 있었다. 그 꼴을 지켜볼 수 없었던 듕귁인들은 오랑캐를 약탈, 진압, 착취 문명화시키려고 했으나, 망.함.ㅋ. 그러자 황제께선 갑갑해서 문명을 모두 철거하시고 안드로메다로 다시 떠나시려고 하시니, 모두 오랑캐가 될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이때, 염제(炎帝)와 그 애완동물 태호(笞虎)가 황제를 묶어두고 볼기짝을 무자비하게 치시고 화형 협박을 하였다. 그래서 황제는 안 떠난다는 조건으로 겨우 살아남으셨다. 그러나 창조물에게 당하고만 있을 안드로메다인이 아니다. 그들은 듕귁인들에게 벌을 주고자 오랑캐들에게 듕귁을 멸하라는 암시를 주고, 도주했다. 그 뒤로 듕귁은 오랑캐의 침입에 시달렸다.
듕귁은 자기네들이 말하는 소위 "오랑캐"들의 침입에 시달렸고, 그 오랑캐 중에는 "치우"라는 걸출한 님이 계셨다. 치우는 황제와 염제를 쓸어버리려고 하였으나, 애완동물 태호가 치우가 잠잘 때 고자로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만주벌판으로 달려갔다고 한다.
탐원공정[편집]
원래 이 소설은 계획에 없었다. 그러나 삐똥 싸오핑 때, 단대공정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자 28?마리명의 소설가들이 실직할 판이 되었다. 실업자 꼴을 못보는 콩사탕은 이들에게 '탐원공정'이라는 돈가스우동보다 역겨운 프로젝트를 맡기니, 너무 역겨워서 일이 매우 천천히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30년 전부터 쓰고 있는 걸 지금까지 쓰고 있다.
위에서 보다시피 이 책은 너무 역겨워서, 듕귁에선 외국인 고문용으로도 쓴다.
동북공정[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수입된 〈공정〉으로 유명한 책인데, 막상 수입되고 나서는 연료로 쓰이고 있다. 지금까지 수입된 〈동북공정〉은 약 300Mg으로 추정되는데, 이에 대해 시드노벨은 '마데인치나 짝퉁 에너지를 잘못 사용하면 듕귁인이나 오랑캐가 된다'라는 말을 하여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줄거리[편집]
전漢량시대, 漢량들끼리 밥통쌈하느라 바쁜 시절, 어느 오랑캐가 난을 일으켜 나라를 세웠으니, 그것이 부여요, 고구려다. 겨우겨우 문화듕귁인 사이에서 밥통쌈이 끝나자, 위대한 漢량 두목께서 친히 오랑캐를 정복하겠다고 하셨다. 하지만 기가 부족하여 음양의 기를 잘 모으지 못했으니, 결국 오랑캐 무리를 냅둘 수밖에 없었다. 그게 어쨌던 간에.. 고구려는 듕귁 역사란 말이야!!!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당(糖)대제국이 돼서 오랑캐 고구려가 망했는데, 이 삐시키들이 뭔 명이 그리 질긴가 발해라는 이상한 무리가 생겼다. 그러니까 발해도 듕귁 역사란 말이야!!!
그리고 나중에 거란족이 발해를 멸망시켰다. 그러니까 거란 역사도 듕귁 역사야!!!
나중에 여진족이 거란을 멸망시켰지? 그러니까 여진도 듕귁 역사란 말이다!!!?
후속작[편집]
이 책의 후속작은 〈북부공정〉이다. 몰랐지? 또 이 책의 새 후속작은 <한글공정>이다. 2021년에는 <한복공정>(<한푸공정>), <김치공정>이라는 후속작도 나왔다.
동남공정 (해양변강공정)[편집]
서북공정[편집]
듕귁의 위구르 대학살로 베스트셀러로 떠오를 뻔한 책이다.
서남공정[편집]
티베트로 잘 알려진 이 책은, 〈공정〉중에서 대한민국에서는 〈동북공정〉다음으로, 전 세계적으로는 1위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연료이다. (절대 독서용으로 쓰면 안 된다. 그럼 오랑캐가 된다고!!) 놀랍게도 이 책연료는 〈단대공정〉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두 편으로 나누어서 팔고 있다고 한다. 역시 삥 뜯는 기술이 대단한 듕귁 상술이다.
제1편[편집]
원래 티베트 족이란 것들은 높은 산 속에서 시체로 새를 기르는 민족인데, 불교가 들어오니까 믿긴 하는데 고기를 먹는 이상한 족속들이였다. 그 꼴이 워낙 갑갑해서 우리 듕귁인들은 거뜰어보도 않았는데, 너무 갑갑해서 대당(代糖)?제국의 황제폐하께서 진출하고자 하시니, 갑자기 공주를 바치며 '살려주세요' 하더라. 그래서 우리들이 공자의 말씀을 본받아 봐줬다.
제2편[편집]
그런데 계속 하는 짓이 갑갑하더라. 그래서 청(鯖)제국때 우리가 좀 떼먹었다. 그런데 재수없는 서양 오랑캐들이 자꾸 갈구잖아! 그래서 잠시 놔줬더니 또 지들 멋대로 살더라. 그래서 콩사탕대책회의에서 토론해본 바, 우리가 직접 문화화시켜야겠다고 결론내렸고, 지금 문화화시키고 있다. 그런데 뭐, 강제 점령이라고?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을 하고 있다고!
북방공정[편집]
〈동북공정〉의 후속 스토리로 이어지는 줄기이다. 그리고 〈공정 All over the world〉로 연결되는, 없으면 더 소설을 써 나갈 수 없는 중요한 책이라 카더라.
줄거리[편집]
먼 옛날, 오랑캐 민족 진(盡)의 폭군 시황제(屍皇帝)의 폭정으로 듕귁인들이 살지 못하게 되자, 듕귁인들은 북쪽으로 튀기 시작했다. 우리 듕귁인들이 거기 살던 뭣도 모르는 야만인들에게 문화라는 것을 가르쳐주니, 그들이 진화하여 몽고족이 되었다.
이들은 원래 야만인이라, 문화를 받아먹고도 그걸로 서로 치고 박고 싸우기만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듕귁인 중 한명이였던 칭기즈 칸께서 ‘이대로는 우리들은 망할거야!’라는 깨달음을 얻으시고, 뛰어난 전략으로 몽골족을 통합하였다. 그리고 이를 자신의 조상이 살던 곳, 듕귁에 넘겨줄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이미 오랑캐 여진족이 기생하고 있네? 열받은 칭기즈 칸께서 이들을 몰아내고 듕귁 민족의 나라를 세우니, 이가 바로 몽골 제국이다. 그리고 계속 세력을 뻗어 그 힘이 서역까지 미쳤다. 그러니까 서역도 우리 듕귁 역사야!!!
그런데 원나라때 듕귁인을 차별했다고? 알 게 뭐야
남방공정[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책이지만, 동남아에서는 교양적인 베스트셀러최고의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줄거리[편집]
줄거리를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다 찾아봤지만 이미 다 때웠다.
지하공정[편집]
이것도 대한민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책이지만, 어떤 듕귁인들이 몬스터팜들의 서식지인 자금성 지하벙커 인민공화국을 발견하고 쓴 책찌라시라 카더라.
줄거리[편집]
머나먼 옛날에 듕귁인들이 살았습니다. 듕귁인들은 듕귁 음식으로 어떤 괴물들을 만들었는데, 이 괴물이 몬스터팜입니다. 그리고 공자와 몬스터팜은 전혀 관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몬스터팜은 듕귁의 동물이라 헛소리를 한다.
공정 All over the world[편집]
이 책은 아직 출판되지 않은 책으로, 원래는 밀레니엄을 기념해서 출판할 예정이였다. 그러나 밀레니엄 문제가 발생해 그동안 써왔던 496권 [math]\displaystyle{ 4.22 \times 10^{8} }[/math]페이지의 내용이 싹 날아가버렸으며, 현재는 1페이지부터 다시 쓰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현재 3권이 완성되었다는 소문이 있지만, 며느리도 모르고, 2020년 쯤 완결판이 다 써질 것이라는 것 빼고 아무것도 모른다. 그런데 최근 혹자와 미상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이 책은 米쿡이 망할 때쯤 출판될 것이라 추정되며, 漢량을 제외한 다른 민족이 이 책을 읽으면 오랑캐로 퇴화할 것이라고 한다.[1]
이 가설을 받아들인 카더라 통신은, 이 책을 갖게 되면 에너지난을 해소하는 데 쓰라고 권고했다.
문학적으로 본 공정[편집]
공정은 세계 최초로 국가에서 감독해서 쓴 대하 소설로, 세계 최초로 역사책과 같은 대담한 문체를 취하고 있으면서도 시적인 내용덕분에 비평가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더구나 이 책은 실제 사실, 실제로 존재한 학설, 듕화 사상, 음양 사상 등을 조화시켜 판타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일반적인 마데인치나와는 달리 꼼꼼하게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평을 봐도 알 수 있듯, 매우 잘 만들어서인지 역사책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심지어 듕귁의 역사학자들과 콩사탕원들 마저도. 쯧쯧쯧..
공정에 대한 오해[편집]
공정에 대해서 대한민국 같은 나라에서는 이 책에 대한 오해가 있다. 듕귁 공산당에서는 오해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 대표적인 오해에 대해 다음과 같은 해명을 하였다.
- 이 책은 역사 왜곡을 하기 위한 책이다.
- 이 책은 소설입니다. 흥분하지 마십시오.
- 이 책은 아시아를 정복하기 위해서 쓰여졌다.
- 이 책으로 인해 민족성이 깎여 내려진다.
- 소설인데 과민반응 할 필요 없어..
- 우리가 이 책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으면 결국 우리나라는 문화적인 식민지가 될 것이다.
- 아나 소설이라고!!
- 고로 이 책은 사기다.
- 뒤질랜드?
수상 실적[편집]
너무너무 많다.
- 제 123i기 노벨 문학상 수상
- 제 32i기 이그노벨 문학상 수상
- 제 87i기 불났어 콩쿠르 상 수상
- 제 451i기 대한민국 현대문학상 수상
- 제 8i기 세계에서 가장 백괴스러운 책 1위
- 기네스북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돌을 맞은 책' (76871123409개)
- 기네스북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편를 가진 책' (180편)
- 기네스북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메트로 에너지' (1kg당 10000kcal)
- 더 시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된 책' 7위[2]
- 뉴욕 타임즈 선정 '세계에서 가장 재수없는 책' 2위[3]
Sn[편집]
- ↑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6&dir_id=6&docid=359167&qb=64 Z64Ko6rO17KCVIO2VtOyWkeuzgOqwleqzteyglQ==&enc=utf8&pid=fpItpdoi5UdssZNgjz8sss--450865&sid=Sp5wmuo0nkoAADAC438
- ↑ 아깝게도 성경, 꾸란 등에 밀렸다.
- ↑ 1위는 뉴욕 타임즈의 안전을 위해서 비공개 처리 되었다.
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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