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윤희코드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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Ä/ä[편집]
사실 Ä는 윤희코드에 기록되었던 평𓅇범한 A였다. 오래 전 모음만을 골라 기생하는 움라우트(¨)에 의해 움라우트를 머리 위에 쓰고 있는 채로 아직도 있다. 지금이야 움라우트는 회충약을 먹으면 사라지지만 오래 전에는 회충약이 없어서 이런 비운의 글자들이 지금도 많다. 예전엔 천대받았지만 지금은 여러 언어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카더라.
Æ/æ[편집]
형 Æ와 동생 æ는 의학 기술이 전혀 없었던 고대에 태어난 대표적인 샴쌍둥이이다. 모든 이름 있는 병원에서 Æ 형제의 분리 수술을 시도해 보았지만, Æ 형제가 나이가 너무 많이 든 나머지 수술 성공 확률이 1%도 안 돼 결국은 수술을 포기했다.
그래서 Æ 형제는 어쩔 수 없이 아직도 라틴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불어, 아이슬란드어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발음은 애ㅔㄴㅇ머ㅗㅁㄹ라고 발음한다.
그리고 최근에 리프식 로마자 표기법에서도 활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발음은 ㅐ라고 한다.
ˉ[편집]
ˉ(U 02C9)는 글자 위에 붙어다니는 장음이다. 이 ㅑ장음은 다른 글자들을 감염시키기도 한다. 감염된 글자로는 Āā,Ēē,Īī,Ōō,Ūū가 있다. 이 글자들은 Aa,Ee,Ii,Oo,Uu보다 더 긴 소리를 낸다.
예시[편집]
ˉ를 이렇게 쓰면 뜻이 달라지기도 한다
- Aaaaaaaaa (아아아아아아아아) → Āāāāāāāā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Bed (침대) → Bēd (긴 침대)
- Long (긴) → Lōng (매우 긴)
- Short (짧은) → Shōrt (조금 짧은)
- Fire (불) → Fīrē (매우 길게 번진 불)
- Tall (키가 큰) → Tāll (키가 매우 큰)
비슷한 문자[편집]
비슷한 문자로는 ˍ가 있는데 ˉ와는 달리 글자의 아랫부분에 감염되고 자음에 감염된다는 큰 차이가 있다.
또 다른 예[편집]
게다가 이 글자는 음표도 감염시킨다. 음악가들은 음표에 감염된 건 테누토라고 부른다. ♩̱ 𝅘𝅥𝅽 다만 늘임표(페르마타,𝄐)처럼 쓰이지는 않으며 한 음을 끝까지 연주한다.
Ç/ç[편집]
Ç, ç는 C에 세디유에 감염되어서 꼬리가 달린, 기형으로 태어난 로마자이다. 이 글자는 불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등에서 간혹 볼 수 있는데, 이는 C가 너무 바빠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할 때 C를 대신해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Ç는 공식적인 문자가 아니다.
그런데 이것이 S와 소리가 같아 "이런 거면 S와 같은 거 아닌가? 왜 같은 소리에 S도 있고 Ç도 있지?" 이런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 소리가 다른 것이 삿링릳ㅏㄷ. S는 /z/ 소리도 나타낼 수 있지만 Ç는 /z/ 소리는 전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혹은 이를 낚싯바늘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한테 이 글자가 포크에 찔렸는지 낚싯바늘에 찔렸는지 문의해 보도록 하자.
또한 이 글자는 한국어 웹에서는 ς로 대체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Dolmabahςe Saray, Apéritif à la franςaise 등이 있다.
또 다른 용도[편집]
IPA에서도 ç는 쓰이는데 이상한 것은 s의 소리가 아닌 [히]의 소리라는 점이다.
Ḑ/ḑ[편집]
Ḑ, ḑ는 D 아래에 낚싯바늘이 있는 글자로, Ç는 물론 Ş보다도 낚시를 더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리브어에서만 빼고는 어디에서도 쓰이지 않는다고 한다. 쓰임은 매우 적다. 예를 들면 이렇다.
쓰임[편집]
D/d가 들어갈 자리에 Ḑ/ḑ가 들어가면 무조건 낚시라는 뜻으로 바뀐다.
- related (관련된) → relateḑ (낚시)
- DVD (DVD) → ḐVḐ (낚시 두번)
- diddle-daddled (시간이 낭비된) → ḑiḑḑle-ḑaḑḑleḑ (낚시 일곱 번)
ḐḐḐ ḐḐ ḐḐḐ Ḑ ḐḐḐḐ ḐḐḐḐḐ: 낚시 18번이다 이 ㅵ아!
단, 이 경우는 예외다.
- Finished(끝났다) → Finisheḑ(낚시 끝났다)
다른 것[편집]
Ğ/ğ[편집]
Ğ, ğ(유무샤크 게)는 터키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백괴스러운 로마자이다. 이 말은 터키어로 '부드러운 g'라는 뜻이지만, 발음이 얼마나 카스타드보다 부드러운지 그 흔적이 보이지 않아 이에 절망한 윤희가 무심한 듯 시크한 로마자라고 평했다. 무엇보다도 터키어 단어에서 맨 앞에 올 수 없다는 것이 Ğ의 존재를 무심하게 만들 정도로 쓸데없는 문자이다. 이것이 바로 터키어 사전을 처음 본 사람이 Ğ가 알파벳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이유이다.
발음[편집]
다음과 같은 조건이 성립해야 부드러워진다.
- 모음과 자음 사이에 끼어들기: 이 경우는 ğ가 사라진다.
- boğaz: 보아즈
- 모음과 모음 사이에 끼어들기 또는 모음 다음에 빌붙기: ğ가 사라지는 대신에 장음으로 변한다. 잘못 들으면 위처럼 없는 듯한 존재가 되니 왜말의 ー와도 같은 랭크다.
- fotoğraf: 포토-라프
- dağ: 다-
기타[편집]
아제르바이잔어에서는 터키어와 달리 [ɣ]로 발음한다. 따라서 전혀 부드럽지가 않기 때문에 이름도 유무샤크 게가 아니라 그냥 게(ğe)이다.
Ḧ/ḧ[편집]
Ḧ는 움라우트에 감염된 H이다. 모음만을 골라 기생하던 움라우트가 자음에 기생하기 시작하자 일반 움라우트와 같게 회충약을 먹였으나, 대문자 Ḧ뿐만 아니라 소문자 ḧ마저도 감염되고 말았다. 그래서 T 씨가 Ḧ에 달린 움라우트를 125년 동안 연구하고 연구 결과를 적으려 했으나 붓을 잡고 첫 번째 글자를 쓰려던 순간 죽어 이런 내용의 글이 나오게 되었다.
ㅇ ㅣ ㅇ ㅡㅡㅡ
그래서 이어 P 씨가 이 글자에 달린 움라우트를 77년간 연구한 끝에 이것의 정체를 알아내고, 이런 글을 적었다.
이 움라우트는 일반 움라우트와 똑같은 움라우트이다. 그러나, 자음에 감염되었기에 이 회충약을 먹여야 한다. 이것은 C77DE9WR166LFVOT24N62Z1ATGP745NM 회충약이다.
그리고 이 C77DE9WR166LFVOT24N62Z1ATGP745NM 회충약을 먹은 Ḧ는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현재 역시 이 Ḧ는 천대받는다고 한다.
ẗ[편집]
ẗ는 움라우트에 감염된 t이다. 다만 Ḧ와는 달리 대문자에는 감염되지 않았다. 대신 ̈(U 0308)와 T를 합치면 대문자 T도 감염시킬 수 있다. 단, T는 면역성이 강하기 때문에 일부 글꼴에서는 제대로 표기되지 않는다고 한다. 위백에 따르면 이 글자는 어느 나라에서도 쓰이지 않고 아랍어의 로마자 표기에 간혹 쓰인다고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서 이 글자는 아랍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 T̈
IJ/ij[편집]
형 IJ와 동생 ij는 Æ, Œ처럼 샴 쌍둥이였지만, 둘의 성질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초반부터 반발이 심했다. 그래서 분리 수술을 의뢰해 본 결과, 수술 성공 확률이 99%나 되므로 결국 분리에 성공했다.
그래서 IJ 형제는 네덜란드어 외에는 거의 안 쓰인다.
이 문자를 쓰는 사람[편집]
이 문자를 이름에 썼던 사람은 Dijkstra?라고 한다. 하지만 이젠 네덜란드 사람들도 ij?를 ij?로 분리하여 써 버린다고 한다.
분리된 IJ를 찾아보자[편집]
U도 하나 있지만 알 게 뭐야
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U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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Œ/œ[편집]
형 Œ와 동생 œ는 Æ랑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샴 쌍둥이이나, 일찍부터 분리 수술을 시도 중이었다. 그래서 분리 수술을 의뢰해 보니, 수술 성공 확률이 95%나 된다고 하여 시도했으나 분리에 실패했다. 그뿐 아니라 수술 성공 확률이 수술 시도 이전보다 현저히 떨어져 단 3%밖에 안 되었다. 수많은 이름 있는 병원에서 Œ 형제의 분리 수술 시도를 했으나, 전부 실패하여 수술을 포기했다. 그리고 현재도 불어 이외에는 거의 안 쓰인다.
Ţ[편집]
Ţ, ţ는 낚시 프로라서 어떠한 언어에도 쓰이지 못하고 단지 루마니아어에서 ț대신에 바꿔 쓰는 용도로만 쓰인다. 이 글자는 일부 기계에 따라서는 ț와 똑같이 표시될 정도로 완전히 무시받고 있다.
Ş[편집]
Ş, ş는 S에 낚싯바늘(프랑스어로 세디유)을 단 로마자로 S지만 S가 아니다. 그런데도 간혹 낚싯바늘을 무시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은 이렇게 된다.
역사[편집]
Ç는 낚시를 적당히 해서 프랑스어와 포르투갈어, 터키어 등에 쓰인 데 비해 Ş는 너무 낚시를 잘해서 유럽에서는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터키어, 아제르바이잔어 등에 쓰인다.
낚시의 예[편집]
- sign (부호, 몸짓) → şign (낚시)
- sad (슬픈) → şad (낚시?)
- say (말하다) → şay (낚시)
- slim (날씬한) → şlim (낚시)
- should (~(해)야 한다) → şhould (낚시?)
- senselessness (무의식,또는 그 상태) → şenşeleşşneşş (낚시×6?)
- Finish (끝나다) → Finişh (낚시 끝)
- Fish (물고기) → Fişh (낚시 해서 먹을 물고기)
이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Ʒ[편집]
Ʒ는 3을 베껴서 살짝 변형해서 만든 글자다. 훗날 일본에서 이 문자를 베껴서 ろ를 만들었다 카더라. 웃긴 건 베낀 사람은 알파벳 Z를 베꼈다고 주장한다 카더라.
ʒ[편집]
이 글자는 IPA 기호 중 하나로 위의 Ʒ에서 따왔다. 백괴스럽게도 발음이 Television 할 때 si의 발음이다카더라.
ß[편집]
ß(독일어: ß, Eszett)는 독일어에 사용되는 글자로, 그랬어 문자 β와 닮은 짝퉁이다. 대문자(ẞ, U 1E9E)가 윤희코드 5.1에 추가되었으나 잘 쓰이지 않고 있다.
형태[편집]
s 두 개를 한 글자로 엮은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러면 SS501은 ß501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발음[편집]
발음도 역시 [ss]이다. 씨삐발할 때 그 ㅆ 발음을 하면 된다.
문제점[편집]
B와 똑같이 생긴 탓에 잘못 사용하면 싸움이 난다. 같은 글자를 한쪽은 ß라고 우기고 다른 한쪽은 B라고 우겨서 서로 자기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다 보면 싸움이 날 수밖에 없다. 또한 BßBßBBßBßßBBßBBßBB 이렇게 써 놓으면 ß를 찾는 것이 거의 숨은 그림 찾기 수준으로 어려워지는데, 이 점은 독일어를 저질 언어로 만드는 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ـ[편집]
ـ(U 0640)은 아랍어에서 ۩와 더불어 백괴스러운 글자 중 하나로, 이 문자를 연이어 쓰면 얼마든지 아랍어의 길이를 늘일 수 있다고 한다. 자칫 잘못하면 _(밑줄, U 005F)로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
사용 예[편집]
- اهدِنَ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ا الصِّرَاطَ المُستَقِيمَ
- 이슬람교 경전인 꾸란 1장 6절의 '저희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라는 뜻이다.
-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와 같이 밑줄 대용으로 쓰인다.
۩[편집]
۩(U 06E9, 아랍어: ُسجدة, Sajdah)는 집 모양의 글자이다. 언뜻 보면 보면 글자라고 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엄연히 윤희코드에도 있는 문자이다. 이런 글자를 배당한 윤희에게 경의를 표한다. '사지다'의 뜻은 이슬람권에서 무슬림들이 성지인 마카를 향해 엎드려 기도하는 행동이며, ۩로 쓸 때는 기도하는 곳을 뜻한다. 역시 긴 단어를 간단히 줄이는 아랍어답다.
오른쪽 그림처럼 확대해 본 결과, 창문 모양 같기도 하고, 열쇠구멍 모양 같기도 하다. 어쨌든 비슷한 문양을 겹친 걸로 봐서는 성스러운 곳인 것 같긴 하지만 알 게 뭐야.
இ[편집]
“ஆங்கிலம்? இல்லை!”
- —인도 타밀나두 주 사람
இ(U 0B87)는 어떤 사물을 닮은 글자 같지만, 그 무엇도 닮지 않아 보이는 글자이다. 쥐 같기도 하고, 벌레 같기도 하며, 어몽이, 또는마우스 같기도 하다. 뭔지는 잘 몰라도, 생긴 것은 귀엽게 생겼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괴상하게도 생겼다. 쓰기는 ぬ나 ゆ보다도 더 힘들다.
윤희는 이 글자를 타밀 문자로 분류하고 U 0B87에 배당했다. ௌ를 배당할 때 한 실수를 '다행히도' 여기서는 저지르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글자는 정상적인 타밀 문자에 속하기 때문이다.
쓰임[편집]
- 인도: இந்தியக் குடியரசு (Intiyak kuttiyaracu, 인띠약 꾸티야라수)
- 스리랑카: இலங்கை ஜனநாயக சமத்துவ குடியரசு (Ilangkai ainnnanaayaka camattuva kuttiyaracu, 이랑까이 아나나야까 차마뚜바 꾸티야라수)
ௌ[편집]
ௌ(U 0BCC)는 ெ(U 0BC6)와 ௗ(U 0BD7)가 합쳐진 글자로, 윤희코드 버전 4.0 당시 세상에 있는 글자들 중 폭이 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장 넓은 글자였다. 사이에 가 되는데, 이렇게 하면 더 길어진다.
하지만 늘 다른 글자와 합쳐져 있기 때문에 ௌ라는 모양만 아는 사람은 저기에서 숨겨진 ௌ를 결국 못 찾고 만다. (க்ஷ்(U 0B95, U 0BCD, U 0BB7, U 0BCD)와 합쳐질 경우 க்ஷௌ라는 모양으로 위장하고 있다.) 즉 점선 동그라미가 적절한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이다.
윤희는 저 글자를 타밀어로 분류하고 윤희코드 U 0BCC 자리에 넣었으나, 사실 타밀어에서는 저런 글자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아볼 수 없다. 이것도 윤희가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 중 하나이다.
하지만 윤희코드가 나날이 진화해서 버전 5.0에 이르자, 갑자기 𒈙�(U 12219)이라는 문자가 나타나면서 폭이 가장 긴 글자의 자리를 빼앗겼다. 참고로 க்ஷ்와 ௌ가 결합한 10바이트짜리 글자인 க்ஷௌ의 폭은 4바이트짜리 글자인 𒈙보다 약간 작다.
이용[편집]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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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편집]
피스 심벌(CND 핵을 철폐하는 캠페인)은 영QOOK에서 뽀글이의 선조가 계속 핵 실험을 해대자 전국이 ☢에 물들어 살기 어려워지자 '에라 못살겠다'하고 평화주의자들이 핵을 반대하는 운동에서 시작한다. 이들 중에 그만 방사능에 의해 머리가 돌아 버려 1 1=2를 증명하는 심각한 오류를 저지른 러셀 경은 지금이라도 잃어버린 개념을 찾기 위해 핵 철폐 캠페인에 크게 동조하고, 홀톰이란 인간에게 로고를 요청한다.
홀톰이 만든 이 피스 심벌은 핵을 뜻하는 N과 철폐를 뜻하는 D를 잘 갈아서 만들었다 사실 홀톰이 '우린 안 될 거야 아마…'하며 좌절해서 두 팔을 축 내리고 있는 모습을 본뜬 모습이라고 한다.
이 심벌이 나중에 米국이 악의 축이 되어 전쟁을 일으키자 영 좋지 않았던 국민들이 반전과 함께 낙태 권리, 동성애자 권리?, 자유주의에 쓰이면서 평화의 상징이 되었다 카더라.
죠죠교적 관점에서[편집]
죠죠의 백괴스러운 대모험 제 4부에 해당하는 '죽은 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주인공 동방장조가 항상 달고 다니는 뱃지의 모양. 이 때문에 죠죠교신자들에게는 이것이 4부 자체를 상징하는 심볼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데 알 게 뭐야.
[편집]
(U FFFC)는 윤희코드 BMP 중 맨 마지막에서 4번째 있는 잉여 문자로, 도대체 어디에 쓰는 것이더냐?
가설[편집]
- 가설 1: 코드가 남아 돌다보니 그냥 만들어 본 문자일 것이다.
- 가설 2: 오브젝트를 의미하는 그림이 자주 쓰이다 보니 남아 있는 문자 영역 중 끝부분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별 쓸모는 없을 것이다.
참고[편집]
페도라를 제외한 잡 리눅스에서 보면 점선 상자 안에 들어 있는 우리의 OBJ는 어디 가고 네모난 상자 안에 FFFC가 써 있는 붕어빵식의 글자가 나와 버린다.
또한 윈도에서는 윤희코드 글꼴을 설치한 상태에서도 도금용 금속으로 보면 이 문자는 온데간데 없이 공백만 표시된다. 도금용 금속에서는 아예 링크조차 타고 들어가지 못하므로 흠좀무.
�[편집]
�(U FFFD)는 윤희코드 BMP 끝에서 3번째에 있는 것으로, 45° 돌린 사각형에 ?가 있는 글자다. 맨 끝과 끝에서 2번째에 있는 것은 없으니, 사실상 막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용도[편집]
�는 문자가 제대로 저장되지 않고 깨질 때 수시로 나온다.
이 문자는 부실한 웹사이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부실한 웹사이트들은 사용자가 글을 서버에 저장할 때, 서버가 글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일부 문자들을 깨뜨려 버리기 일쑤이고, 이때 깨뜨린 자리가 � 문자로 대체된다.
참고로 ��은 占쏙옙이라는 새 생명의 탄생을 예고하는 아름다운 한 쌍이다.
1.4부로 마인크래프트 서버에도 �가 쓰인다. A Minecraft Server�1�20 와 같이 쓰인다. 쓰이기 전에는 � 대신 §가 쓰였다 카더라. �로 바뀌었음에서 불구하고 마인크래프트에서 §를 쓸 수 없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고 인코딩을 누르고 한국어를 누르면 교셔ퟹ로�로같은 이상한 게 나온다.
𒈙[편집]
𒈙(U 12219)는 𒈗(U 12217) 두 개가 상하 대칭으로 합쳐진 형태로, 윤희코드 버전 5.0이 나온 이래 세상에 있는 글자들 중 폭이 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장 넓은 글자로, '루갈루갈'이라고 읽는다. '루갈'이 '왕'을 뜻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루갈루갈'은 '왕 중의 왕'이라는 뜻 같지만 정확한 뜻은 며느리도 모른다 카더라. 윤희코드 5.0 이전까지 가장 폭이 긴 문자였던 ௌ는 한참 뒤로 밀려나 버렸다.
윤희는 이 글자를 윤희코드 버전이 5.0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쐐기 문자에 넣었기 때문에 특정 글꼴을 받지 않으면 문자가 깨져 버린다. 이것도 윤희가 저지른 치명적인 실수 중 하나이다.
뭐? 위 글자가 네모로 보인다고? 그렇다면 틀:쐐기로 가서 수메르 문자 폰트를 받아 윤희가 인정한 가장 긴 문자임을 확인해 봐라.
아맞다, 그리고 𒈘(U 12218)은 루갈(𒈗U 12217)이 상하로 붙어 있다. 𒈘 𒈘.
𪚥[편집]
𪚥(U 2A6A5, 말 많을 절, 듕귁어 핀인: zhé)은 과거에 알려졌던 한자 중 가장 획수가 많은 한자로, 용(龍) 네 마리가 용용 죽으며 떠들어 가는 모습을 본딴 글자이다. 이 한자는 조엘 벨라센(Joël Bellassen)(1989) 등에 따르면 기록에 등장하는 듕귁어 한자 중 가장 획수가 많으며, 5세기 이전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글자는 윤희가 윤희코드 3.1에 65536자의 한계를 홧김에 뚫어 버리면서 추가했다.
획수의 압박으로 인해 다른 한자들과는 달리 18포인트에서야 겨우 형체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이다.
약자는 𪚥다. 웃기지만 하도 깨져서 이거로 의도하고 쓰는 경우도 많을거다.
𱁬[편집]
𱁬 (U 3106C, 다이토, 핀인 미상)은 2020년에 윤희가 처음으로 TIP 영역에 추가한 한자 중 하나로, 왜국 성씨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한자이다. 이 한자는 U 30F54, 76획과 함께 위 한자의 획수를 넘어섰다. (총 84획)
또한, 이 한자는 위 한자와 같이 엄청나게 많이 깨진다.(너가 확장 한자 G를 지원하는 최신 한자 폰트를 설치하지 않는 이상...)?
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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