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友堂
外觀
六友堂(諺文:육우당、1984年8月7號-2003年4月26號),號六友堂,筆名雪軒(설헌),美童(미동[1]),童花(동화),本名尹賢碩(윤현석[2])。 韓國·仁川(今下嗰仁川廣域市富平區淸川洞)人,佢係韓國嗰有名基佬詩人、文學家、人權活動家。[3] 2002年-2003年韓國嗰基佬人權活動同良心的兵役拒否。
- 내 혼은 꽃비 되어(2013年)
- 六友堂日記(未刊行)
- ↑ 죽음으로 마감한 ‘커밍아웃’ 시사저널 2003.05.15 (韓文)
- ↑ 차별의 범위’에 무슨 내용 담겼길래? 주간경향 2013.05.07, 주간경향 1024호
- ↑ 육우당(六友堂), ‘성소수자 해방’을 위해 지다 참세상 2008.05.01 (韓文)
- 六友堂記念館 (韓文)
- 육우당(六友堂), ‘성소수자 해방’을 위해 지다 참세상 2008.05.01 (韓文)
-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동성애' 삭제키로 오마이뉴스 2003.04.29 (韓文)
- "가식적인 기독교에 깨달음을"…어느 10대의 죽음 프레시안 2013.04.21 (韓文)
- 육우당은 여전히 희망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참세상 2006.04.18 (韓文)
-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왜 문제가 되나요?" 오마이뉴스 2013.04.28 (韓文)
- “내 혼은 꽃비 되어” 참세상 2006.04.26 (韓文)
- 동성애자도 인권 존중해야 약자희생 모는 편견 곤란 한겨레 2003.04.13 (韓文)
- 죽음으로 마감한 ‘커밍아웃’ 시사저널 2003.05.15 (韓文)
- 나의 일곱번째 친구는 누구입니까 한겨레 2013.04.26 (韓文)
- Protecting sexual minorities Koreatimes 2013.08.23 (英文)
- Queer Rights Activists in South Korea Step Up Efforts to Support LGBTQ Youth (英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