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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국평 50억 시대'가 경기도까지 번지는 이유 "판교서 139㎡ 40억 찍었다"

2024.08.08. 오후 5:18

※한 주 먼저 보는 부동산 꿀정보※ 아래 콘텐츠는 땅집고pro서 미리 공개된 콘텐츠 입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국민평형인 30평대가 50억원 대에 거래가 되고 있다. ‘국평 50억 시대’ 그야말로 미친 집값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런데 서울 부동산 불장 조짐이 경기도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에서 올해 거래된 아파트 중 최고가 거래가 나왔다. 무려 40억원에 달하는 매매 거래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면적 139㎡(52평형) 14층 매물이 지난달 6일 3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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