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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2024.07.21. 오전 1:27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찍으니 남이 되었다는..

노래를 영화로 재해석?한 [그녀가 죽었다];

vod 전문가로서 내가 가입한 케이블 티비에서 진행중인 썸머 이벤트로 지정된 영화 8편중 두 편을 보면 10,000원의 티비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 그러니까 사실상 2 1의 조금 더 고급진.. 그리고 너무 아울렛 스럽지 않은;타이틀의 이벤트가 진행중 인 것이며..

당연히 준 영화인이자..vod 전문가로서.. 첫 빠따는 두 말 할 것 없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퓨리오사]이고.. 상식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 이라면.. 어렵지 않은 선택이 가능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의 관람을 선택할 것 인데.. 그렇다면 일단 소장용으로 묶여버린 9,900원의 영화 혹성탈출의 순서가 두 번째이던 아니면 그것의 브리지?로 다른 어떤 영화를 선택 할지는 생각보다는 고차 방정식일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 인데..;

그리고 vod이야기로 운을 떼었지만.. 어쩌면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누군가 자신의 본 모습을 제대로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거짓말이나 아니면 진실에 가려진 다른 모습으로 우리 대중들을 [현혹]하려 하는지 다소 무겁고 약간은 논쟁적인 이야기가 될 수 도 있는 [스토리]의 시작을 내가 영화 혹성탈출을 라스틱 픽?으로 선택했고 그것의 브릿지?로서 선택한 영화인 [그녀가 죽었다]라는 여름에 등골이 서늘해지는 미스터리 호러?구조의 서사를 지닌 작품을 통해 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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