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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기자는 영화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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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열풍 몰고 왔던 <토요일 밤의 열기>에 얽힌 고딩 시절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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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11분 소요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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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취재 수첩) ‘이 번 딱 한 번 만’이라는 말이 가져오는 예상치 못하는 횡액(橫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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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4분 소요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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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느 영화제 황금 종려상 <욜 Yol>,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기나 긴 여정(旅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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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6분 소요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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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취재 수첩) 영화 책을 악착같이 출판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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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7분 소요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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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취재 수첩) 국내 영화인 고급 자택에는 영화 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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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4분 소요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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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취재 일화)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무산된 <클래시 더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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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5분 소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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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한국 영화 감독들-배창호, 강우석, 이정향, 이영재, 장길수, 문승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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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8분 소요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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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스 히트곡 ‘Holiday’, 한국 범죄 배경 노래로 악연(惡緣)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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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4분 소요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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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취재 수첩) 노하우, 테크닉, 기술 전수를 극도로 꺼리는 한국인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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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4분 소요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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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취재 수첩) 곽지균 감독 자살과 최저 생계비도 못 벌어 허덕거리는 국내 연예종사자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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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6분 소요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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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수첩) 내가 겪은 <고스트 라이터>-정치 및 연예인들 자서전 대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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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9분 소요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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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1,000만명 달성에 떠올려보는 한국인 숫자 집착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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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3분 소요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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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후일담) 영화기자 평론가 그리고 영화감독 공통점=전문가를 자처하지만 국가 자격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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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4분 소요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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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취재 일기) TV 영화 프로 출연, 1개월마다 짤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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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6분 소요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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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 영화 칼럼 혹은 영화 평론가 지망생들이 참고할 만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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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 10분 소요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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