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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7월 04일 📰 안장 출근길 뉴스클리핑

2024.07.04. 오전 8:04

여러분 조직에는 심리적 안전감이 있는가?

내가 생각하는 심리적 안전감의 조건은

'상사가 진심으로 직원들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보다 직원들이 더 나으며,

내 덕분에 직원들이 사는 게 아니라 직원들 덕분에

내가 이만큼 잘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자신의 역할은 그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진심은 통한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표정과 태도를 통해 그 마음이 직원들에게 전달된다.

직원들에게 늘 질문하고, 그들의 답변을 열심히 듣고,

잘 모르는 부분은 다시 물어보고,

그들 의견에 동의하면 이를 반영하고,

그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게 된다.

심리적 안전감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내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내가 변하고 있다는 걸

사람들이 인지하면서 조금씩 바뀐다.

📚고수의 질문법, p.192

* 오늘의 브랜드 : 에르메스

(출처 : 브랜드보이, 유튜브)

*헤드라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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