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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 기도원 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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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역 소리천 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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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날씨에 생각나서 올려보는 '해변으로 흘러내려온 빙하 (요쿨살론, 아이슬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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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더현대 La Boutique d'Ha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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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옷을 입은, <듀피보구르(Djúpivogur), 아이슬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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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넘어버린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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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꾸는 하늘 같은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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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어느 날, 창경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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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리기 충분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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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시작되는 찰나, <을왕리해수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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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빛나던 알함브라 궁전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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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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