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궁극의 글쓰기 장소를 찾아서
더 새로운 환경이, 더 확실한 자극이 있어야겠다. 그러니까 이를테면…… 집을 나가야겠다. (2021.05.14)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몰라도 용감하게 말하기
생각해보면 어린이들의 허세는 정말 대담하고 진지하다. 그래서 때론 틀린 표현이 있어도 잡아내기 어렵고, 대놓고 웃기도 미안해진다. (2021.04.30)
예스24 채널예스 윤가은칼럼 추천도서 도서MD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등록일: 2021.04.30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그런 취향 Part 1
매주 시청 경험이 쌓이면서 절로 깨닫게 되는 삶의 진실도 있었다. 보통의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도 알고 보면 얼마나 특수하고 개별적인 존재들인지(다들 얼마나 지랄 맞은지). (2021.04.16)
예스24 채널예스 윤가은칼럼 팬트하우스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결혼작사이혼작곡 등록일: 2021.04.16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좋은 빵 나쁜 빵 이상한 빵
넌 대체 내 삶에 어떤 은유가 되려고 온 거니.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요망한 빵! (2021.03.19)
예스24 추천도서 도서MD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우리집 윤가은 칼럼 빵 등록일: 2021.03.19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나는 내가 축하할 거야
그러니까 나는 올해 내 생일도 내가 직접 나서서 축하할 거다. 온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내가 나를 제일 많이 축하할 거야! (2021.03.05)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꽃 속에 있는 것
가만. 그런데 지금 보니, 실은 꽃 때문이 아니라, 꽃과 함께 다가와준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좋아진 거였구나. 꽃 속에 사람이 있었네. (2021.02.19)
예스24 채널예스 에세이 윤가은칼럼 채널예스칼럼 대중문화 꽃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토끼풀꽃 등록일: 2021.02.19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뛰고, 구르고, 소리치는 소녀들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좀 더 자신 있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예스24 채널예스 윤가은 칼럼 영화칼럼 윤가은의 나만 좋아할 수도 있지만 브링잇온 등록일: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