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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구스토 커피에서 바리스타와 카페 관련 교육을 담당했고, 한국커피교육센터에서 바리스타 마스터, 라떼아트, 핸드 드립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 감독과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KBC) 운영위원 및 MC도 했다. 월간 《COFFEE》에 ‘드립카페 따라잡기’를 연재했고, ‘카드북’ 커피 어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커피 학원 시리즈’를 출간했으며, 단행본 《커피수첩》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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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 카페모카 (Caramel Cafe Mocha) 캐러멜 소스와 초콜릿 소스를 모두 넣어 만든 메뉴로, 아주 달다. 에스프레소를 하나 더 추가해서 마시면 단맛이 조금 줄어들어 모든 맛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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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Iced Americano) 직접 로스팅을 하거나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는 카페가 늘어나면서 에스프레소에 물만 넣어 먹는 아메리카노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베이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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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 커피 (Irish Coffee) 아메리카노에 위스키를 넣어 만든 커피 메뉴다. 아일랜드의 공항에서 추운 승객들에게 제공하던 커피에서 유래된 만큼 특히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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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 커피 (Kahlua Coffee) 깔루아는 테킬라, 커피, 설탕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진 멕시코산 커피 리큐르(리큐어)를 말한다. 깔루아 커피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깔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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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마키아토 (Espresso Macchiato) 에스프레소 위에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얹은 커피를 말한다. 취향에 따라 거품과 함께 우유를 살짝 넣기도 한다. 쓰게 느껴질 수 있는 에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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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 마키아토 (Caramel Macchiato) 단것이 먹고 싶을 때 사람들이 주로 찾는 커피 메뉴 중 하나가 캐러멜 마키아토다. 캐러멜 마키아토를 만들 때 커피의 맛이 캐러멜에 묻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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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콘파냐 (Espresso Con Panna) 에스프레소 위에 크림을 얹은 커피 메뉴다. 설탕을 넣지 않아도 크림으로 인해 단맛이 느껴져 에스프레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수 있다. 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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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커피 (Vienna Coffee) 아메리카노에 휘핑크림을 얹어 만드는 비엔나 커피는 오스트리아에서 ‘아인스패너’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핸드 드립 또는 프렌치 프레스로 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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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 (Cup of Excellence) 커피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COE는 1999년부터 커피 경연 대회 및 경매로 출범해서 최고 중 최고의 커피를 선정 하는 커피 대회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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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프레스 (French Press) ‘커피 플런저’로도 불리는 프렌치 프레스는 우려내기 방식으로 추출되는데, 뜨거운 물에 커피를 담가서 차를 우려먹듯이 물에 녹은 커피의 성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