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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가지목 > 가지과 > 피튜니아속 |
|---|---|
| 원산지 | 남아메리카 |
| 서식지 | 배수가 잘되는 양지바른 곳 |
| 크기 | 약 15cm ~ 45cm |
| 학명 | Petunia hybrida Vilm. |
| 꽃말 | 사랑의 방해 |
| 개화기 | 6월 ~ 10월 |
요약 가지과에 속하는 풀꽃. 반점이나 줄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배수가 잘되는 양지바른 곳에 서식한다. 크기는 15~45cm 정도이다. 꽃은 초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순백색에서 짙은 심홍색 또는 자주색 등으로 피며, 꽃말은 ‘사랑의 방해’이다.
페튜니아(Petunia hyb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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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쌍떡잎식물강 가지목 가지과 피튜니아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Petunia hybrida Vilm.’이다. 잎을 담배와 함께 섞어 흡연용으로 썼다고 하여 담배를 뜻하는 브라질 원주민어인 ‘petum’에서 유래된 ‘페튜니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다.
형태
크기는 15~45cm이다. 잎은 부드럽고 연약하며 미세하고 끈적끈적한 털로 덮여 있다. 꽃은 깔때기 모양으로 곱슬곱슬하거나 술이 달리고 주름져 있는데, 순백색에서 짙은 심홍색 또는 자주색까지의 화려한 색을 띠며 바탕색과 대비되는 반점이나 맥 같은 줄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생태
꽃은 6~10월에 피며, 엄밀하게는 다년생이지만 대개 일년생으로 자란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이고, 주로 배수가 잘 되는 양지바른 곳에 서식한다. 온대지역 급수와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지만, 그늘에서는 잘 자라지 못한다.
종류
페튜니아의 무수한 변종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직립성종은 키가 약 15~25cm에 이르고 여름 화단용으로 쓰이며, 다른 유형의 긴 줄기를 가진 포복종은 키가 약 45cm까지 자라고 종종 걸어 두는 화분이나 윈도 박스에 심는다. 이 밖에 홑꽃 변종과 겹꽃 변종으로 나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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