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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타나속

다른 표기 언어 Lantana
요약 테이블
분류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꿀풀목 > 마편초과 > 란타나속
원산지 남아메리카
서식지 열대지역
크기 약 30cm ~ 1m
학명 Lantana camara
꽃말 엄숙함

요약 꿀풀목 마편초과에 속하는 관목. 꽃이 핀 뒤 뭉쳐서 열리는 열매는 검고 독이 있다. 한국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는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150여 종이 해당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열대지역에 서식한다. 크기는 30cm~1m 정도이다. 꽃은 노란색과 오렌지색, 분홍색 등으로 피며, 꽃말은 ‘엄숙함’이다.

란타나

ⓒ WIKIMEDIA COMMONS (Fir0002) | cc-by-sa

개요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마편초과 란타나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Lantana camara’이다. 크기는 약 30cm~1m이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로, 한국에서는 1900년대에 도입되어 대표종인 란타나를 온실에서 키우고 있다.

형태

크기는 약 30cm~1m이다. 꽃은 두상꽃차례를 이루어 피는데 노란색·오렌지색·분홍색·흰색 등이 여러 가지 조합을 이루며 계속해서 핀다. 잎은 넓은 타원형이며 거칠고 향기가 난다. 열매는 장과로 꽃이 핀 뒤 뭉쳐서 열리며 검고 독이 있다. 아메리카 대륙 열대지역에서는 잡초로 여겨지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생태

원산지는 남아메리카를 비롯한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이고, 주로 열대지역에 서식한다. 한국에는 1900년대에 처음 들어왔다.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재배할 때에는 온실에서 키울 수 있으며, 겨울에도 최소 5℃의 온도를 유지해주어야 한다.

종류

이 속에 속하는 종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란타나 몬테비덴시스와 란타나가 있다. 란타나 몬테비덴시스는 남아메리카산으로, 잎이 작고 가는 가지들은 아래로 늘어졌으며 향기가 나는 장밋빛 연보라색 꽃이 핀다. 란타나는 한국에서 널리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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