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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법 | 봉하 마을 입구에서 도보 2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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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귀향 후 자주 찾은 바위로 유명하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며 옆모습이 사자의 형상을 하고 있다. 사자바위 서쪽 기슭 아래에는 대통령의 묘역이 있으며 정상에 서면 대통령이 삶을 마감한 부엉이바위와 봉하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노무현 대통령은 살아생전 사자 바위에서 권양숙 여사와 함께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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