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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동구 초량상로, 초량중로, 초량북로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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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법 | 지하철 1호선 부산역 3, 5, 7번 출구에서 도보 1분 |
기차역 부산역에서 횡단보만 건너면 만날 수 있는 동네가 바로 초량동이다. 상해거리, 텍사스촌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사실은 그 외에도 볼거리가 많다. 곳곳에 남아 있는 일본식 가옥과 70년대 분위기를 간직한 골목길과 상점 등은 도보 여행자들의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게 만든다. 최근에는 이 일대의 골목길을 걷기 여행 코스로 개발한 '이바구길'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 참고 : 초량 이바구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부산 걷기 여행'편을 참고하자.
- 1~4초량동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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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 본 콘텐츠는 '이번엔 부산(2019 개정판)'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정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