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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백과
아이용품 마련하기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정성껏 아이 물건을 고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출산 준비는 임신 7~8개월경에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생후 1년까지 꼭 필요한 신생아용품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알뜰하게 구입하는 요령을 알아보자.
옷 & 기저귀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은 소재나 바느질 상태부터 잘 살펴봐야 한다. 소재는 흡습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100% 면제품, 솔기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밖으로 나 있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가제나 무명 소재, 봄가을에는 메리야스 소재, 겨울에는 보온성이 우수한 소재를 선택한다. 천 기저귀를 사용할 예정이라면 부드럽고 흡습성이 뛰어난 순면 제품을 고른다. 보통 하루에 15번 정도 갈아주어야 하는데, 빨아서 즉시 말리기 힘드므로 여유 있게 30장 정도 준비한다.
배냇저고리
아이의 맨살 위에 입히는 기본 속옷. 통풍이 잘되고 땀 흡수가 좋은 순면 소재에 시접과 장식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가제 손수건
젖을 먹일 때나 아이가 땀을 흘릴 때, 목욕시킬 때 등 두루두루 요긴하게 쓰인다. 부드럽고 흡습성이 좋은 것으로 여러 장 준비한다.
배내 가운
배냇저고리 위에 덧입히는 옷. 여름에는 배냇저고리만으로도 충분하다.
천 기저귀 · 종이 기저귀
천 기저귀는 대부분 부드럽고 흡습성이 좋은 순면 제품이다. 갓난아기는 대소변으로 늘 엉덩이가 젖어있으므로 자주 갈아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한다. 종이 기저귀는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개월 수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턱받이
신생아는 위와 장이 덜 발달해 토하는 경우가 많고, 100일 정도 되면 침도 심하게 흘리므로 턱받이를 항상 해주는 것이 좋다.
기저귀 커버
대소변으로 인해 옷이 젖는 것을 막아준다. 기저귀 커버는 방수성과 발수성이 좋은 것을 선택한다.
내복
100일이 지나면 배냇저고리 대신 긴소매 내복을 입힌다. 약간 넉넉한 사이즈를 준비한다.
손싸개 · 발싸개
신생아 때는 손을 허우적거리다가 손톱으로 자기 얼굴에 상처를 내는 일이 많으므로 집에서도 손을 감싸주는 것이 안전하다.
우주복
기저귀를 갈기 쉽도록 가랑이 부분이 똑딱단추로 되어 있는 내의 겸 실내복. 100일 정도까지 가장 편하게 입힐 수 있다.
품목 | 수량 | 필요도 |
---|---|---|
배냇저고리 | 3~4 | ◎ |
배내 가운 | 2 | △ |
천 기저귀 · 종이 기저귀 | 30~40 | ◎ |
내복 | 2~3 | ◎ |
우주복 | 2 | ○ |
기저귀 커버 | 3~4 | ◎ |
가제 손수건 | 10~20 | ◎ |
턱받이 | 2~3 | △ |
손싸개 · 발싸개 | 2 | △ |
기저귀용 세제 | 1 | ○ |
※ ◎ 꼭 필요하다 ○ 있으면 편하다 △ 필요에 따라 구입한다 |
침구류
아이 침구는 침대 사용 여부를 먼저 결정한 뒤 구입한다. 아이 침대를 사용할 경우 매트리스 크기에 맞는 침대 커버와 이불을 함께 준비한다. 또한 아이 침구는 보온성은 물론 통기성과 흡습성도 좋아야 하므로 목화솜을 채운 이불을 선택한다.
아이 요와 이불
아이 요는 너무 푹신하지 않은 것, 이불은 가볍고 보온이 잘되는 것이 좋다. 신생아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흡습성이 좋은 면 소재가 적당하다.
겉싸개 · 보낭
외출할 때 아이를 감싸는 보온용 싸개. 여름에는 겉싸개를 주로 사용하고 겨울에는 보낭을 쓴다. 돌 정도까지는 이불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 침대
엄마 아빠가 침대를 사용하고 침실 공간에 여유가 있다면 아이 침대 구입을 고려해본다. 아이 침대를 구입할 때는 안전성은 물론 앞으로의 활용도까지 충분히 고려해 선택한다.
좁쌀 베개
속에 메밀이 들어 있는 베개로 열이 많은 아이의 열을 식혀줘 깊이 잠들 수 있게 돕는다. 땀을 많이 흘리다는 것을 감안해 베개 커버는 흡습성이 좋은 면 소재를 선택한다.
짱구 베개
머리가 닿는 부분이 오목해 머리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준다. 순면제품으로 촉감이 부드러운 것을 선택한다.
속싸개
아이는 온몸을 감싸주어야 안정감을 느끼는데, 이때 사용하는 것이 속싸개다. 촉감이 좋은 순면 제품을 준비하고, 외출할 때는 속싸개로 싼 다음 겉싸개로 한 번 더 감싼다.
방수 커버
아이의 대소변으로 인해 요가 더러워지는 것을 막아준다. 피부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운 면으로 되어 있는 것을 선택한다.
품목 | 수량 | 필요도 |
---|---|---|
침대 | 1 | △ |
요와 이불 | 1 | ◎ |
속싸개 | 2 | ◎ |
겉싸개 | 1 | ○ |
보낭 | 1 | △ |
방수 커버 | 1~2 | ○ |
베개류 | 1~2 | ◎ |
※ ◎ 꼭 필요하다 ○ 있으면 편하다 △ 필요에 따라 구입한다 |
수유용품
모유 수유를 할지 분유 수유를 할지에 따라 준비물이 달라진다. 하지만 모유 수유를 계획했더라도 출산 후 상황이 바뀔 수 있으므로 필요한 물품 내역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분유 수유를 할 예정이라면 대부분의 수유용품을 미리 준비하고, 모유 수유를 할 계획이면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고 상황에 따라 추가로 구입한다.
소독기 세트
스테인리스 재질의 소독기와 우유병 속까지 깨끗이 닦을 수 있는 브러시, 소독한 우유병을 집는 집게, 젖병 건조대가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따로 구입하지 않고 집에 있는 커다란 냄비 하나를 우유병 전용 소독기로 이용해도 된다.
젖병
끓는 물 소독이 가능하고, 가볍고 잘 닦이는 것으로 고른다. 분유를 먹일 경우 큰 것 4개와 작은 것 2개 이상은 구입해야 하며, 모유를 먹이더라도 과즙이나 보리차를 먹일 때 필요하므로 최소 2~3개는준비한다.
유축기
모유를 먹이는 경우에만 필요한 기구다. 다음 수유 때 젖이 잘 나오도록 먹이고 남은 젖을 모두 짜낼 때 사용하거나, 모유 수유를 하는 직장맘들이 모유를 유축할 때 사용한다. 남은 젖을 충분히 짜내지 않으면 젖몸살을 앓을 수 있다.
수유 쿠션
출산 후 아이를 오랫동안 안고 있으면 손목과 팔이 많이 아프다. 수유 쿠션이 있으면 그 위에 아이를 올려놓을 수 있어 힘이 덜 들고 올바른 수유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모유 패드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계속 유방에서 젖이 흘러 속옷이 축축해진다. 외출할 때 브래지어 안쪽에 패드를 대면 한결 편하다.
노리개 젖꼭지
아이가 젖을 너무 많이 먹거나 손가락을 빨 때 사용한다.
소독용 집게
끓는 물에 젖병을 소독할 때 사용한다.
젖병 소독 브러시
젖병에 묻은 우유 찌꺼기를 닦아낼 때 사용한다.
젖병 세제
열탕이나 증기로 소독할 필요 없이 세제로 씻기만 하면 멸균·소독이 된다. 젖병을 끓이지 않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에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품목 | 수량 | 필요도 |
---|---|---|
우유병(큰 것) | 4~5 | ◎ |
우유병(작은 것) | 2~3 | ◎ |
유축기 | 1 | △ |
소독기 세트 | 1 | △ |
소독용 집게 | 1 | ○ |
우유병 소독 브러시 | 1 | ○ |
모유 패드 | 1 | △ |
수유 쿠션 | 1 | ○ |
노리개 젖꼭지 | 1 | △ |
우유병 세제 | 1 | ○ |
※ ◎ 꼭 필요하다 ○ 있으면 편하다 △ 필요에 따라 구입한다 |
목욕용품
갓 태어난 아이는 분비물이 많아 매일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다. 그래야 혈액순환이 잘되고 질병 감염도 예방할 수 있다. 이때 아이 전용 욕조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신생아는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시중에서 판매하는 아이 욕조가 아니라 집에 있는 커다란 플라스틱 통을 아이 전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그리고 초보 엄마의 경우 아이를 씻기기가 쉽지 않으므로 목욕 그네 등 목욕 보조용품을 사용한다.
아이 욕조 · 목욕 그네
신생아 때는 아이 전용 욕조가 필요하다. 너무 깊지 않고 폭이 약간 넓은 것이 좋은데, 욕조 대신 적당한 크기의 큰 플라스틱 통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목욕 그네는 엄마 혼자 목욕을 시킬 때 사용하면 편하다.
비누 · 로션
비누와 로션은 피부 자극이 없고 향이 강하지 않은 아이 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신생아 때는 그냥 물로 씻기는 경우가 많지만, 필요에 따라 비누와 샴푸 등을 사용한다. 목욕 후에는 아이 전용 로션을 발라 피부가 거칠어지지 않게 관리한다.
면봉
목욕 후 코나 귀의 물기를 닦아낼 때 필요하다.
물티슈
물티슈는 아이가 변을 봤거나 토했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외출 시에도 여러모로 유용하다.
체온계
아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필수품이다. 전자 체온계나 귀에 대는 순간 체온계가 편리하다.
기저귀 발진 연고
신생아는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기저귀 발진이 잘 생긴다. 크림 형태의 기저귀 발진 연고를 미리 준비한다.
목욕 타월
목욕 후 아이 몸 전체를 감쌀 수 있는 커다란 것으로 준비한다. 촉감이 부드럽고 흡수력이 뛰어난 순면 제품이 좋다.
스펀지 타월
목욕을 시킬 때 엄마 손에 끼고 닦을 수 있다. 아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부드러운 것으로 선택한다.
손톱 가위
신생아 때는 손톱이 잘 자라 자주 잘라주지 않으면 자기 얼굴을 손톱으로 긁어 상처를 낼 수 있다. 안전한 아이 손톱 가위를 준비해둔다.
품목 | 수량 | 필요도 |
---|---|---|
욕조 | 1 | ◎ |
목욕 그네 | 1 | △ |
스펀지 타월 | 1 | ○ |
목욕 타월 | 1 | ◎ |
베이비 비누 | 1 | ◎ |
베이비 샴푸 | 1 | △ |
베이비 로션 | 1 | ◎ |
베이비 오일 | 1 | △ |
기저귀 발진 연고 | 1 | ◎ |
면봉 | 1 | ◎ |
분통 | 1 | △ |
물휴지 | 1 | ◎ |
체온계 | 1 | ◎ |
손톱 가위 | 1 | ◎ |
※ ◎ 꼭 필요하다 ○ 있으면 편하다 △ 필요에 따라 구입한다 |
외출용품
외출용품은 아이가 태어난 뒤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출산용품을 준비할 때 꼭 구입할 필요는 없다. 외출할 때 꼭 필요한 물건들은 무엇인지 체크했다가 필요할 때 하나씩 구입한다. 다만 분유 케이스는 밤 수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미리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아기띠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를 안을 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목 받침대가 달려 있다. 여름에는 망사 소재, 겨울에는 폭신한 면 소재가 좋다.
포대기
아이가 목을 가눌 때부터 사용할 수 있다. 겨울에는 길이가 긴 것, 여름에는 길이가 짧은 것을 사용한다. 포대기 안쪽에 아이를 고정할 수 있는 끈이 부착되었거나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되는 슬링 등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다.
분유 케이스
한 번 먹을 분량의 분유를 담아둘 수 있도록 단이 나뉘어 있어 분유를 탈 때 편리한다. 밤중 수유나 외출 시 요긴하다.
기저귀 가방
기저귀 가방은 바닥이 편평하고 물건을 꺼내기 쉽도록 입구가 넓은 것이 편하다. 자주 빨아도 변형이 없고 바느질이 튼튼한 것을 선택한다.
모자
신생아는 머리숱이 적고 대천문과 소천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머리를 보호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모자를 씌운다.
양말
외출할 때는 아이의 보온을 위해 반드시 양말을 신긴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양말 밑바닥에 고무가 붙어 있는 것을 고르면 보행기를 탈 때도 유용하다.
보온병
따뜻한 물을 넣어 다니면 어느 곳에서나 분유를 타서 먹일 수 있다.
품목 | 수량 | 필요도 |
---|---|---|
아기띠 | 1 | ○ |
포대기 | 1 | ◎ |
분유 케이스 | 1 | ◎ |
모자 | 1 | ○ |
양말 | 1 | ○ |
보온병 | 1 | ◎ |
기저귀 가방 | 1 | △ |
※ ◎ 꼭 필요하다 ○ 있으면 편하다 △ 필요에 따라 구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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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체목차
- 임신 1~2주 - 계획 임신을 준비한다
- 임신 3주 - 수정란이 세포 분열을 한다
- 임신 4주 - 태아의 신경관이 생긴다
- 임신 5주 - 뇌와 척추가 형성된다
- 임신 6주 - 뇌 발달이 활발해진다
- 임신 7주 - 태아의 심장이 형성된다
- 임신 8주 - 팔다리가 세분화된다
- 임신 9주 - 손가락, 발가락이 분리된다
- 임신 10주 - 태아의 생식기가 형성된다
- 임신 11주 - 태아가 급속도로 성장한다
- 임신부의 SOS! 입덧
- 유산의 원인과 종류
- 자궁 외 임신
- 포상기태
- 내 아이, 정상일까요? 기형아 예방법
- 임신 초기의 여러 가지 증세
- 임신 초기의 부부관계
- 임신인 줄 모르고 한 행동
- 임신 중 한약 먹기
- 임신 12주 - 태아가 두 배 정도 자란다
- 임신 13주 - 얼굴이 완전한 형태를 갖춘다
- 임신 14주 - 태아의 성별을 알 수 있다
- 임신 15주 - 태반이 완성된다
- 임신 16주 - 근육과 골격이 단단해진다
- 임신 17주 - 피하지방이 생긴다
- 임신 18주 - 심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 임신 19주 - 뇌가 가장 크게 발달한다
- 임신 20주 - 감각기관이 크게 발달한다
- 임신 21주 - 태아의 소화기관이 발달한다
- 임신 22주 - 태아의 골격이 완전히 잡힌다
- 임신 23주 - 신생아의 모습과 비슷해진다
- 임신 24주 - 소리에 더욱 민감해진다
- 임신 25주 - 태아 피부가 불투명해진다
- 임신 26주 - 폐 속에서 폐포가 발달한다
- 임신 27주 - 태동이 심해진다
- 양수에 대한 궁금증
- 임신 중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증세들
- 임신 중기에 나타나는 이상 증세
- 임신 중기의 부부관계
- 임신 중의 트러블, 정맥류
- 임신부 배 모양 알아보기
- 임신 28주 - 뇌 조직이 발달한다
- 임신 29주 - 태아가 빛을 감지한다
- 임신 30주 - 생식기 구분이 뚜렷해진다
- 임신 31주 - 폐와 소화기관이 완성된다
- 임신 32주 - 태아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 임신 33주 - 양수를 마시며 호흡한다
- 임신 34주 - 머리가 자궁 쪽으로 향한다
- 임신 35주 - 자궁저가 최고조에 달한다
- 임신 36주 - 신체 기관이 거의 다 자란다
- 임신 37주 - 체중이 계속 증가한다
- 임신 38주 - 골반 뼈가 태아를 에워싼다
- 임신 39주 - 폐나 심장 등이 완성된다
- 임신 40주 - 출산이 시작된다
- 조산과 출산 예정일 초과
- 임신 후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증세들
- 임신 후기에 나타나는 이상 증세
- 임신 후기의 부부관계
- 출산 직전 체크 포인트
- 병원을 옮길 때 주의 할 점
- 심즈 체위를 이용한 수면 자세
- 산후 1주 - 통증이 사라지고 모유가 분비된다
- 산후 2주 - 자궁이 회복되고 모유 분비가 안정된다
- 산후 3주 - 분만의 상처가 아물고 오로가 줄어든다
- 산후 4주 - 치골과 성기가 거의 회복된다
- 산후 5주 - 몸매가 제자리를 찾는다
- 산후 6주 - 자궁이 완전히 회복된다
- 출산 후 건강지키기
- 계절별 산후 조리법
- 산후하복통
- 자궁복고부전
- 유방 울혈
- 유두 열상
- 유선염
- 산욕열
- 임신중독증 후유증
- 태반 잔류
- 회음통
- 요실금
- 치골 통증
- 방광염
- 산후풍
- 산후 우울감과 산후 우울증
- 산후 음식
- 산후 다이어트 프로젝트
- 출산 후 더욱 예뻐지는 뷰티 케어
- 산후 성생활 및 미용관리
- 이유식의 기본 원칙
- 컵, 숟가락, 포크 사용법 가르치기
- 생후 4~6개월, 초기 이유식
- 미음
- 당근미음
- 감자브로콜리미음
- 사과미음
- 단호박미음
- 고구마찹쌀미음
- 생후 6~8개월, 중기 이유식
- 닭가슴살청경채치즈죽
- 채소두부죽
- 오트밀사과죽
- 연두부달걀찜
- 브로콜리차조죽
- 고구마당근죽
- 쇠고기표고버섯죽
- 시금치잔멸치죽
- 생후 9~11개월, 후기 이유식
- 고구마오믈렛
- 쇠고기버섯배추국밥
- 완두콩수프
- 당근애호박무른밥
- 감자시금치주먹밥
- 토마토쇠고기잔치국수
- 옥수수단호박무른밥
- 치즈매시드포테이토
- 생후 12~15개월, 완료기 이유식
- 토마토달걀스크램블
- 쇠고기채소덮밥
- 흰살생선치즈진밥
- 채소단호박전
- 견과채소 · 달걀볶음밥
- 쇠고기미역호두진밥
- 돌 전 아이 금지 식품
- 예방접종
- 필수 예방접종
- 선택 예방접종
- 신생아 황달
- 제대육아종
- 배꼽 탈장
- 신생아 중독성 홍반
- 신생아 탈수열
- 선천성 후두 천명
- 저칼슘혈증
- 저혈당증
- 위식도 역류증
- 비후성 유문 협착증
- 선천성 담도 폐쇄증
- 선천성 거대 결장
- 아구창
- 영아 산통
- 신생아 패혈증
- 우유 알레르기
- 감기
- 장염
- 배탈
- 중이염
- 편도선염
- 기관지염
- 폐렴
- 뇌수막염
- 수족구병
- 아토피 피부염
- 알레르기 비염
- 독감
- 일본뇌염
- 유행성 결막염
- 말라리아
- 세균 이질
-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 장티푸스
- 콜레라
- 손톱이 빠졌을 때
- 손가락을 베이거나 잘렸을 때
- 문틈이나 창틈에 손가락이 끼었을 때
- 넘어져 멍이 들었을 때
- 모서리에 부딪쳐 상처가 났을 때
- 감전되었을 때
- 코피가 날 때
- 넘어져 이나 입안을 다쳤을 때
- 미끄러져 머리를 다쳤을 때
- 가슴이나 배를 부딪쳤을 때
- 욕조에 빠졌을 때
- 뜨거운 물에 데었을 때
- 건전지를 빨거나 삼켰을 때
- 사탕 · 동전 등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때
- 이물질을 삼켰을 때
- 넘어져 긁혔을 때
- 상처의 피가 멈추지 않을 때
- 삐거나 골절되었을 때
-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 못이나 뾰족한 것에 찔렸을 때
-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 물에 빠졋을 때
- 벌레에 물렸을 때
- 일사병으로 쓰러졌을 때
- 열사병으로 쓰러졌을 때
- 햇볕에 그을리는 화상을 입었을 때
- 열
- 기침
- 구토
- 설사
- 복통
- 변비
- 경련
- 땀띠와 기저귀 발진
- 아이에게 약 먹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