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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식물 > 쌍자엽식물 이판화 > 아욱과(Malv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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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Hibiscus mutabilis L. |
북한명칭 | 부용화 |
본초명 | 목부용(木芙蓉, Mu-Fu-Rong), 부용(芙蓉, Fu-Rong), 추모단(秋牡丹, Qiu-Mu-Dan) |
낙엽성 반관목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1~3m 정도로 자라고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와 너비가 각각 10~20cm 정도로서 둥글고 3~7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삼각상 난형이고 뒷면에 백색의 털이 밀생한다. 8~9월에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피는 꽃은 연한 홍색이나 여러 가지 색깔의 품종이 있다. 삭과는 둥글고 긴 퍼진 털과 맥이 있다. 종자는 신장형이며 많다. ‘무궁화’와 달리 잎이 오각상 심원형이며 3~7개로 갈라진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뿌리는 약으로 쓰인다.
특성
쌍자엽식물(dicotyledon), 이판화(polypetalous flower), 낙엽성 아관목(deciduous suffrutescent), 직립형식물(erect type), 재배되는(cultivated), 약용(medicinal), 관상용(ornamental plant)
적용증상 및 효능
강화, 관절염, 늑막염, 소종지통, 아통, 양혈해독, 옹종, 완화, 점활, 종독, 치통, 해독, 해수, 해열, 화상, 활혈
생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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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학원에서 작물재배학을 전공하고 독일에서 잡초방제에 관한 논문으로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에 재직하며 재배환경, 잡초방제, 야생식물, 자원식물 등에 관한 강의를 하였다.
출처
꼭 알고 지켜야 할 우리자원식물의 생태와 가치를 총정리한 생태도감이자 생태의 보고이다.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1,000여 종의 식물을 9,522장의 사진으로 담..펼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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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부용 – 우리주변식물생태도감, 강병화,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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