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병참선과 배후를 공격해 전쟁을 반전시킨 인천상륙작전의 주역,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을 기억하며 지난 25일 버지니아 노폭에 위치한 맥아더 기념관에서 ‘제74…
[2024-07-01]때 이른 폭염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웨스트버지니아의 블랙워터 폭포에서 아이를 안은 한 여성이 쏟아지는 폭포수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4일(목) 미국 독립기념일 ▲6…
[2024-07-01]버지니아 주택국(Virginia Housing)이 제공하는 페어팩스 카운티 첫 주택구매자 프로그램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13일(토) 한인복지센터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열린다…
[2024-07-01]“예수님을 믿는다면 보여주세요. 그저 교회에 다니는 것만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처럼 겸손하지만 당당하게, 예수의 심장을 가슴에 새긴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지난 27일 ‘북미…
[2024-07-01]7.27 정전협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24일(수) 연방 하원 빌딩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캐넌 연방 하원빌딩내 낸시 펠로시 코커스 룸(390호실)에서 진행…
[2024-07-01]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 차량이 세차장에서 일하던 직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9일 오전 11시경 페어팩…
[2024-07-01]재미대한산악연맹 워싱턴지부(지부장 최연묵) 알프스 원정대가 지난 27일 알프스 연봉의 한 정상에 올라 한국일보 깃발을 펼쳤다. 최연묵 대장과 이병로 대원은 예상보다 많은 적설량으…
[2024-07-01]지난 2015년 연방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버지니아에서 동성 결혼 건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언론 매체인 악시오시 리치몬드판에 따르면 지난 20…
[2024-07-01]El árbol 나무 the tree.hace 만든다 < hacer makes.sombra 그늘 shade.연습(훈련)은 장인(명장)을 만든다El ejercicio…
[2024-06-30]페어팩스 카운티 저소득층 학생들의 주말 급식을 후원하고 있는 2.20클럽(회장 문숙)이 올 가을 신학년도에 폴스처치에 위치한 베일리스 어퍼 초등학교(Bailey’s Upper E…
[2024-06-30]워싱턴 가정상담소 소장에 천신 테일러 박사(Chunshin Taylor, Ph.D, 사진)가 선임됐다.유니스 김 전 소장의 후임으로 이달 초부터 임기를 시작한 천신 테일러 박사는…
[2024-06-30]워싱턴 두란노 문학회(회장 최수잔) 월례모임이 지난 25일 락빌에 있는 화개장터에서 열렸다. 은퇴교수이며 영문학자인 조정훈 교수는 미니 문학강좌에서 ‘달과 6펜스’로 유명한 소…
[2024-06-30]US 앤 월드 리포트가 25일 발표한 ‘세계 최우수 대학(Best Global Universities)’에 존스 합킨스 대학이 13위에 올랐다.1위 하버드에 이어 2위 MIT, …
[2024-06-30]더불어민주당 방미대표단으로 워싱턴을 방문한 정동영 의원은 27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서 “워싱턴과 평양이 국교 수립을 해야 한다”고…
[2024-06-30]조지메이슨대 간호학과 오경미 박사와 연구팀이 이민자들의 건강 실태 조사에 나섰다. 이들은 워싱턴 지역(버지니아, 메릴랜드, DC)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한인, 히스패닉 등 영어…
[2024-06-30]워싱턴 DC에서 불꽃놀이로 화재가 일어나 7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25일 오후 2시경 사우스이스트 소재 보웬 로드 2600선상 4층 아파트인 옥스퍼드 매너 아파…
[2024-06-30]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 운전자가 55마일 존(Zone)에서 103마일로 운전하다 난폭운전으로 경찰에 잡히는 사건이 일어났다. 페어팩스 경찰이 배포한 동영상에 따르면 한 남성이 지…
[2024-06-30]미국의 대표적인 외교 및 국제 문제에 관한 학술지인 포린 어페어즈(Foreign Affairs)가 7/8월호(사진)에 미국의 이스라엘 정책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게재했다. 오바마 …
[2024-06-30]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지난 일주일간 난폭 운전 등 교통위반 운전자 집중 단속에 무려 8,500명 이상이 적발됐다.카운티 경찰국이 2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집중 단속…
[2024-06-30]북버지니아의 유명 샤핑몰인 타이슨스에서 백주 대낮에 명품업체가 남녀 혼성 6인조 강도들에게 털리는 마치 영화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024-06-30]경제·낙태·불법이민 등 충돌바이든 고령논란 재점화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버지니아의 유명 샤핑몰인 타이슨스에서 백주 대낮에 명품업체가 남녀 혼성 6인조 강도들에게 털리는 마치 영화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페어팩스 카…
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은 첫 대선 TV토론이 지난 27일 열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