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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테니스 스타 피시 ‘나는 호수의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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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토] 테니스 스타 피시 ‘나는 호수의 신사’

○…테니스 선수 출신 마디 피시(미국·가운데)의 환한 미소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스테이트라인의 에지우드 타호 골프코스(파72·6709야드)에서 열린 유명인 골프 대회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우승 직후 호수로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그는 아버지와 하이 파이브를 하면서 우승을 자축했다. 피시는 올해 42세다.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대회 단식에서 6번 우승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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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15:30 장종료

‘섹시 아이콘’ 스피래닉 "달력 구매하세요"

‘섹시 아이콘’ 스피래닉 "달력 구매하세요"

○…"달력 사세요." ‘섹시 아이콘’ 페이지 스피래닉(미국)이 달력 모델로 나섰다. 2023년 새해를 맞아 스윙하는 모습 등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스피래닉은 "30세 생일을 맞아 달력을 제작했다"며 "365일 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달았다. 달력의 가격은 28달러(약 3만5000원)다. 스피래닉은 전 세계 골프 선수 가운데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인물이다. 대학 시절까지 선수로 활약했고, 프로로 전향해서는 미니투어에서

‘미혼’ 임성재와 김주형, 김시우 “우린 혼자 왔어요”

‘미혼’ 임성재와 김주형, 김시우 “우린 혼자 왔어요”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우린 혼자 왔어요.” 인터내셔널팀 선수와 왝스(WAGs, wives and girlfriends)가 2022 프레지던츠컵 갈라 행사에서 환호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미혼인 임성재(24)와 김시우(27), 김주형(20)은 ‘나홀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은 부단장을 맡은 최경주(52)와 이경훈(31) 등 최다인 총 5명이 나섰다. 올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끝난 프레지던츠컵에선 인

미국팀 왝스(WAGs) “우리도 프레지던츠컵 우승 멤버”

미국팀 왝스(WAGs) “우리도 프레지던츠컵 우승 멤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우리도 우승 멤버다.” 미국팀 왝스(WAGs)가 2022 프레지던츠컵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왝스(wives and girlfriends)는 유명 스포츠 선수의 아내와 여자 친구를 말한다. 프레지던츠컵 기간 동안 선수들과 함께 하며 ‘골프 축제’를 즐겼다. 올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끝난 프레지던츠컵에선 미국이 인터내셔널팀을 17.5-12.5로 눌렀다. 미국은 9연승을

[골프포토] 젊어진 젝시오 "이성경과 함께 신바람"

[골프포토] 젊어진 젝시오 "이성경과 함께 신바람"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즐기세요." 배우 이성경이 젝시오의 공식 앰버서더가 됐다. 빨간색 옷을 입고 드라이버를 든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성경은 남녀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패션 스타일과 긍정적인 에너지, 다채로운 연기로 사랑 받는 스타다. 최근 골프 시작한 뒤 필드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골프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00만명 이상 팔

[골프포토] KLPGA "우리가 2022 홍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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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트윙클(Twinkle)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다양한 콘셉트의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지와 송가인, 허다빈, 장하나, 김재희, 임희정, 이소미, 이가영, 조아연, 안지현, 박현경(왼쪽부터)이 상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는 3가지 테마다. ‘프로페셔널(Professional) KLPGA!’는 골프웨어를 입은 선수들의 프로다운 면모를 담았고

[골프포토] '롯데플레저홀' 베어스베스트 청라 7번홀 "술 마시며 소리 질러 응원한다고?"

[골프포토] '롯데플레저홀' 베어스베스트 청라 7번홀 "술 마시며 소리 질러 응원한다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여기가 한국의 골프 해방구." 2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격전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2ㆍ6725야드) 7번홀(파3)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오픈 16번홀(파3)을 모티브 삼아 맥주를 마시는 동시에 고성 응원까지 허용한다는 게 흥미롭다. 장하나(30ㆍ비씨카드)가 ‘타이틀방어’에 나섰고, 박민지(24ㆍNH투자증권)와 임희정(22),

[골프포토] 장하나 "이번 미션은 롯데오픈 타이틀방어~"

[골프포토] 장하나 "이번 미션은 롯데오픈 타이틀방어~"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가 디펜딩챔프." 장하나(30ㆍ비씨카드ㆍ왼쪽)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8억원) 개막에 하루 앞서 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2· 6725야드)에서 열린 포토콜 도중 박민지(24·NH투자증권)와 함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해 최종일 이븐파로 스코어를 지켜 공동선두(6언더파 282타)에 오른 뒤 18번홀(파4)에서 속개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유해란(20)을

[골프포토] ‘미녀 골퍼’ 스피래닉 "여름 골프는 참을 수 없어"

[골프포토] ‘미녀 골퍼’ 스피래닉 "여름 골프는 참을 수 없어"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여름에도 골프를 즐기세요’. ‘미녀 골퍼’ 페이지 스피래닉(미국)이 골프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여름 골프는 참을 수 없어!(Can’t wait for summer golf!)’라는 글을 올렸다. 스피래닉이 바로 전 세계 골프 선수 가운데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인물이다. 대학 시절까지 선수로 활약했고, 프로로 전향해서는 미니투어에서 간간이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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