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수사과정서 위법·불법 논란으로 국론 분열”
▶ “무리하게 신병 확보할 이유 없어…적법 절차 따라야”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15일(한국시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
뉴저지한인회가 13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개최한 제122주년 미주한인의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은 물론…
13일 연방 하원 레이번 하우스 빌딩내 골드 룸에서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연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5일(이하 한국시간)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했다.’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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