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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종교’에서 ‘영성’으로

댓글 4 2024-12-03 (화)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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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가만 세계의 국가들을 보라. 종교를 절대적으로 믿는 나라들일수록 못살고 국민 행복 지수도 낮다. 수학을 만들고 강성했던 아랍 국가들도 종교에 올인 하는 바람에 후진국이 됐고 기독교에 올인 했던 유럽도 중세기 암흑시대를 겪었다. 종교는 그냥 요가 정도로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믿으면 된다.

    12-03-2024 20:17:22 (PST)
  • iparkusa

    목사=목숨걸고 사기치는 인간

    12-03-2024 15:05:22 (PST)
  • 2onotoa

    종교=사기

    12-03-2024 14:28:24 (PST)
  • wondosa

    치우침은 너도 나도 모두가 어렵게 될수있는 다양한 종교 민족 삶의방식 생각들이 있는데 어찌 내가믿는것 생각하는건 맏고 너는 틀린다는 주장을 관철할려는 어리석음이 서로 믿음이깨지고 결국엔 종교의 이름으로 죽이고 죽은 이들이 땅 뺏기 전쟁으로 죽은이들보다 더 많다는걸 알려 는 지...미련한 것들...

    12-03-2024 06:14:0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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