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케이블카 타고 구름 위 지나가면 이탈리아 헬브로너로 ▲고소증으로 떨다등산화로 눈을 산아래로 밀어내 가면서 내려가는 이런 일은 처음 겪었다. 무섭기는 했지만, 너무 환상적…
[2023-10-27]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 정기의 고문이 1일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빅볼더 스키장에서 열린 ‘US 알파인 매스터스 스키대회’ 회전(Slalom)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0-03-05]삶의 현장에 마주하기 힘든 나 만의 완벽한 시간 누릴 수 있어함께 걷고나면 서로 전투에서 살아돌아온 것같은 동지애가순례길 망설이는 분들께 설명회 통해 용기주고 동반자 모집내달 8…
[2020-02-28]2월을 마감하고 3월을 시작하는 이번 주말 롱아일랜드 곳곳에서 겨울의 끝자락 잡고 또 초 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린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행사를 소개…
[2020-02-27]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는 16일 펜실베니아 샤우니스키장에서 열린 시즌 첫 전미 스키대회인 나스타 대회전에 참가해 경기플라티넘 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부에서는 협회 정…
[2020-02-18]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정기의(사진) 고문이 11일 펜실베니아주 샤우니 마운틴 스키장에서 열린 내셔널 스탠다드 레이스(NASTAR) 자이언트 슬라럼 부문에 참가해 플래티넘 메달(55~…
[2020-01-14]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스포츠의 하나가 아이스 스케이팅이다. 빙판위를 달리며 겨울의 추위를 땀으로 이겨내는 스케이트는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또 가격도 큰 부담이 없어 마음만 먹으면…
[2020-01-09]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 소속 한인 스키선수들이 4일 뉴욕 윈댐스키장에서 열린 버티칼 챌린지에 출전해 각종 메달을 수상했다. 남자부 46~55세 그룹에서 정기의(사진 가운데)…
[2020-01-06]강(river) 이라는 의미를 가진 리예카는 인구 13만명의 도시로 아드리아해의 크바르네르 만을 끼고 있으며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다. 리예카는 전쟁의 피해를 겪은 곳이…
[2019-11-29]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의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에 12층 높이에 18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들어서는 실내 스키장‘빅 스노우’(Big SNOW)의 조감도.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에 들어선…
[2019-11-27]핼로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일년에 한번 분장하며 가을을 즐기는 핼로윈 행사를 안내한다.■ 3개 샤핑몰 롱아일랜드의 3개 사이몬 샤핑 몰에서 2…
[2019-10-24]가을 행사로 빼 놓을 수 없는 연례 허드슨 밸리 핼로윈 행사는 유서 깊은 장소에서 오랜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뉴욕주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작가…
[2019-10-22]롱아일랜드의 최대 가을축제인 오이스터 페스티발이 이번 주말인 19일과 20일 오이스터베이의 씨어도르 루즈벨트 메모리얼 팍에서 열린다. 올해로 제 36회를 맞는 이 축제는 15만명…
[2019-10-17]풍성한 10월을 맞아 롱아일랜드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은 콜럼버스 데이로 연결 , 롱아일랜드 공립학교들은 월요일까지 문을 닫는다. 이번 주말 자녀들…
[2019-10-10]황금색의 펌킨 시즌이 돌아왔다. 가을에 추수되는 수확물중 크기가 가장 큰 농작물이 펌킨! 미국에서10월 한달간 집에 장식되는 펌킨은 크기에서도 대단하지만 색깔도 오렌지색, 황금색…
[2019-10-03]가을이 깊어지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인다. 도토리 나무에서는 잘 익은 도토리들이 똑똑 떨어지며 그 주위에는 다람쥐들이 겨울 준비를 위해 열심히 도토리들을 날아 모우는 모습이 목격된…
[2019-09-26]탐스럽게 열린 사과들이 추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사과가 어디서나 풍년이다. [AP]롱아일랜드 다수의 과수원들이 사과 시즌 피킹을 마련하고 있다. 일찍 찾아온 수확의 …
[2019-09-19]여름휴가를 마감하는 노동절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노동절 연휴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의 하나가 캠프장이다. 여름 밤하늘의 별을 보며 모닥불에 구워먹는 머시멜로의 맛은 그 …
[2019-08-15]8월에 들어서며 긴 여름방학도 막바지에 들어갔다. 운동을 하는 고등학생 경우, 8월 중순부터 다시 학교로 돌아가 훈련에 임해야 하기 때문이다. 초등학생은 아직 개학이 4주나 남았…
[2019-08-08]계속되는 무더위로 인근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을 찾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롱아일랜드 남부 해안은 하얀 백사장이 펼쳐지는 대서양으로 물놀이하는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일부 만 인근이나…
[2019-08-01]민족화해협력 범국민 뉴욕협의회(이하 ‘뉴욕 민화협’)는 22일 맨하탄 할렘교회를 방문해 모자와 장갑 등 3만달러 상당의 겨울용품 2,000여점…
미국에서 소셜연금을 늦게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것과 함께 요즘 들어 70세까지 일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