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파이퍼 목사, ‘믿음 방해로부터 보호 기도해야’
▶ 기도와 믿음 통해 하나님 은혜 드러날 수 있어
성경 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보호를 구하는 기도는 절대 헛되지 않다고 강조했다. 기 도와 믿음을 통해 하나님 은혜가 드러나기 때문에 기도할 필요가 있다고 교인들을 격려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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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걱정 하는게 최고의 기도인것 같더라~~~~~~그 걱정의 뇌파가~~~~~자식을 보호하는 수호천사 역활을 한다고 생각한다
아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육과 혼의 고난은 영의 성숙과 구원을 이루는 촉매제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고난을 통해 단련받았다. 그 분량이 채워지면 영원한 안식의 때를 맞이하게 하실 것이다.
가게에가서 돈도 안내고 물건을 달라거니 그냥 가져오면 벌을받는데도 믿는자들은 그저 빌기만하면 거저 주는걸로 말하고 아는데 요건 도둑의맘이지 어디 믿는자의 정정 당당한 맘인고...
기도만 하는 것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착각하지 말고 실제로 육신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행하지 않은 것은 없나 MECE 하게 고민좀 하며 살아야 그것이 건강한 성도임. 기도했다고 끝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