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레오니아 갤러리 에피소드는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뉴욕·뉴저지 5인 작가 초청 도자기 컬렉션을 개최한다.

이전 전시에는 크리스티나 김, 조이스 갬블, 마리아 로렌, 아일린 색크만, 아추코 와타나베 작가가 참여, 각자의 독특한 목소리와 점토 작업 방식을 공유한 도예 작품들을 보여준다.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개인적인 여정, 신념, 문화유산에 깊이 뿌리를 둔 예술가들의 관점을 반영한다. 이 컬렉션은 전통적인 기법부터 혁신적인 실험에 이르기까지 조각, 표면 장식, 조각, 목재 발사 등 다양한 세라믹을 특징으로 한다.

다재다능한 매체 안에서 표현되는 이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창의성을 감상할 수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며 전시는 무료로 일반에 공개된다.

▲장소 330 Broad Ave. Leonia, NJ 07605
▲문의 201-482-0010/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