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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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청룡은 윤석열이 한국고속철도의 기술로 개발한 롤러코스터이다. 원래 삐애무-320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으나, 國K-1들이 '온 가족이 탈 놀이기구에 삐애무라는 이름은 적절치 않다[출처 필요]'고 항의하는 바람에 박정희가 만든 비슷한 놀이기구에서 따 와서 새롭게 지어진 이름이다.
역사편집
청룡열차편집
초대 청룡열차는 박정희가 영부인 육영수 여사와 함께 1973년 5월 5일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인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설치하였다. 그러나 청룡열차는 너무 단순해서 대국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받았고, 얼마 안 있어 철거되었다.
44내림픽저속열차편집
청룡열차가 있던 자리에 설치된 44내림픽저속열차는 1984년에 전두환에 의해 설치되었다. 전두환은 당시 최고의 고속도로[출처 필요]였던 44내림픽저속도로를 지은 기술로 44내림픽저속열차를 만들었으나, 44내림픽저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선형이 개판이고 열차가 느려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였다 카더라. 이후 44내림픽저속도로은 철거하기 직전인 2010년에 청룡열차로 변경했다가, 2012년 44내림픽저속열차도 철거되었다.
BGFKOSTAR(보광훼미리코스타)편집
BGF리테일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운영하는 3번째 롤러코스터. 44내림픽저속열차의 후신.
KTX-청룡편집
44내림픽저속열차가 철거되자, 정부는 '국민들이 롤러코스터를 통해 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얻어먹게 되었다. 이에 , 박근혜, 문재인 모두 '정부와 관련된 일이 아니다'라며 무시했으나, 윤석열 정부에서 44내림픽저속열차의 후계 기종 개발을 밀어붙여서 KTX-청룡이 탄생하게 되었다. 國K-1들은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출처 필요]'라며 반대하였고, 예산안에서 후계 기종 개발을 제외하는 것을 발의했으나, 대통령의 거부권 발의로 후계 기종의 개발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원래는 '타면 1시간당 320번 금지 사항입니다버린다'는 의미의 삐애무-320으로 개발되었으나, 國K-1들이 '성진국에도 이러한 열차는 없다[출처 필요]', '너는 변태다'라며 규탄하자 초대 청룡열차에서 따 온 KTX-청룡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초대 청룡열차와 44내림픽저속열차 모두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설치되었으나, KTX-청룡은 서울 공화국 현상 해소 및 지방 출산율 증대를 위해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에 설치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