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낱말사전:ㅈ

자유인의 사전이나 띄어쓰기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1. 자유인 사전
  - 자유인의 사전
  - 자유인의 죽은 밭
2. 자유 인 사전
  - 사전 속의 자유
3. 자유 인사전
  - 자유로운 인사 전시회
4. 자유 인사 전
  - 자유롭게 인사하기 전
  - 이름이 자유인 사람이 인사하기 전

자쟈저져조죠주편집

세종대왕이 담근 술.

자칭편집

매우 좋은 의미의 명사 앞에 붙어 그 명사와는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예문: 이 실험은 절대로 실패할 리 없어! 나는 자칭 천재란 말이야!

자평박편집

1. '삐–자지를 평평한 곳에 박기'의 준말. 고자가 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2. 자유·평등·박애의 준말. 프랑스 삼색기가 왼쪽(파랑)부터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잕편집

스트레스. 왜말로 스트레스를 뜻하는 ストレス(sutoresu)를 한 글자로 합친 것이다.
- 예문: 나는 요즘 잕을 많이 받고 있다. / 잕 때문에 미칠 것 같다.

잕다편집

스트레스를 받다.
- 예문: 아 진짜 요즘 잕는다, 잕아. (= 아 진짜 요즘 스트레스 받는다, 받아.) / 나는 그때 많이 잕았다. (= 나는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앉다'와 마찬가지로 '잕아', '잕으니' 등으로 활용하며, '앉다', '앉아', '앉으니'의 발음이 각각 /안따/, /안자/, /안즈니/인 것처럼 '잕다', '잕아', '잕으니'의 발음도 각각 /잔따/, /잔자/, /잔즈니/이다.

장롱면허편집

장롱을 다룰 수 있는 면허. 그게 장롱을 제작하는 면허인지 장롱을 몰고 다니는 면허인 지는 알 게 뭐야.

장마편집

(長馬)

초여름에 동아시아에서 나타나는 긴 말. 이 말은 하늘 높은 곳에 살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만나볼 수는 없지만 이 말이 누는, 냄새 없고 투명한 소변을 통해 우리는 하늘에 장마가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재규어편집

김재규의 이름을 본딴 고양이과 동물. 김재규의 특성처럼 대국적이다.
김재규처럼 대국적인 특성을 지닌 사람 및 그 밖의 동물.
- 어원: 재규 -er

택배가 반송되었습니다.

쟤 깨워편집

선생들이 수업을 시작할 때마다 하는 말. 단, 성교육 시간은 예외이다.

저그편집

1. 스타크래프트 세계의 외계 생명체 종족 중 하나.
2. 푼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목돈으로 만드는 행위.
- 예문: 용돈이 저그냐?

저승만편집

이승만이 죽은 형태.

저승사자편집

저승에서 온 사자.

저 새는 해로운 새다편집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시위의 근본이 되는 사상.

적금편집

시뻘건(赤) 금(金). 이것을 많이 모아 놓으면 몇 달 후, 혹은 1년이나 2년 후 엄청난 양의 돈으로 변한다.

적시타편집

야구장을 적시는 타구.

적자생존편집

'적자'가 나야 '생존'한다는 회사 운영의 법칙. 사실이 아니더라도 알 게 뭐야.

적절함편집

'저ᇽ저ᇘ함ㅋ'의 잘못.

적ㅋ절ㅋ함ㅋ편집

'저ᇽ저ᇘ함ㅋ'의 잘못.

저ᇽ저ᇘ함ㅋ편집

무언가 만족스러운 상황을 느낄 때, 또는 어떤 상황에 딱 들어맞을 때 쓰인다.
- 예문: 이건 정말 저ᇽ저ᇘ함ㅋ

전남친편집

'전라남도 친구'의 준말.

전두환편집

콩의 앞쪽으로 만든 환

전문가편집

전을 입에 문 사람. 맛있다. 우물우물.
- 유의어: 좆문가

전시 행정편집

대한민국의 높으신 분들이 (특히 전시에) 늑장과 더불어 가장 잘 하는 짓거리. 외국, 왜국~~, 아프리카~~ 등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한테 국가 이미지를 좋게 보이게 하면서, 망신을 당하지 않게 하려는 편법 및 수작에 불과하다.

전자편집

1. 음(-)의 전하를 띠고 있는 기본 입자
2. 앞에 나온 말을 가리키는 말
- 예문 : 전자는 원자 안에서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된 원자핵의 주위에 분포하며 후자는 앞에 나온 말을 불편하게 쓰지 않기 위해 대체해서 쓰이는 대명사 역할을 한다.

정력편집

남자들에게 이것에 좋다고 소문만 나면 금방 씨가 마르게 되는 백괴스러운 힘.

정의당편집

정이의 정신을 기려 세워진 진보 정당.

정ㅋ벅ㅋ편집

다른 세력 따위를 굴복시킴.
- 예문: 듕귁을 정ㅋ벅ㅋ.
가기가 매우 힘든 곳을 돌파함.
- 예문: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ㅋ벅ㅋ.
다루기 힘든 대상을 다룰 수 있게 됨.
- 예문: 우주 정ㅋ벅ㅋ.
고치기 힘든 병을 고칠 수 있게 됨.
- 예문: 암 정ㅋ벅ㅋ.

제꼬끈편집

<수학> 늙어를 사용하는 중학교의 늙은 수학 선생이 제곱근 대신 채택하여 사용하는 수학 용어.
- 예문: 양의 제꼬끈은 룻뜨를 이용하여 표기한다 그러제?

제꼬쑤편집

<수학> 늙어를 사용하는 수학 선생이 제곱수 대신 채택하여 사용하는 수학 용어.

제로백편집

zero 百

100이 0개임을 이르는 말.

제로투편집

zerotwo

정지 상태에서 출발해 시속 2km에 도달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

제맥습있까굘편집

한글 글꼴을 잘 표현해 주는 대표 글자들을 모아 만들어진 낱말. 여기서 처음 나왔다. '재밌습니까'를 한 일본인이 듣고서 이렇게 옮긴 것으로 추정되나, 끝의 '굘'은 무엇을 뜻하는 지는 모른다.
- 예문: 제맥습있까굘!

젠틀맨편집

강남스타일의 후속곡. 알랑가몰라라는 멜로디로 사람들을 중독시킨다.

조사편집

불교에 대해서는 조사 (불교) 문서를 보란 말이다.

항상 다른 단어에 붙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 단어를 ↑ 조사하는살펴보는^? 품사.

조사의의 난편집

조사 중 하나인 의가 조선 시대에 일으킨 반란.

조석 현상편집

달과 태양의 중력에 따라 조석 파워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현상.

조선컴편집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컴퓨터. 이걸 봐선 조선의 과학기술은 정말 뛰어났다고 여겨진다.

조지 부시편집

언행이 奀이 부시도록 들리다(보이다)의 준말. 영어권에서는 가장 심한 욕설의 하나이다.
- 예문: 미국의 옛 대통령은 조지 부시다. / 야이 조지 부시 같은 놈아 / 조지 부시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족구하라 그래: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을 때나 사뭇 억울한 감정이 밀려올 때 대한민국의 우수한 신민들은 아무에게나 하는 말. 용례는 각양각색이나, 공통적으로 화자의 기분이 좋지 않아서 튀어나오는 말이다. 단독으로 쓰이는 감탄사격이며, 발음할 경우 '족구하라'를 빠르게 읽어야 올바르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높임법을 적용하여 '족구하세요'와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삐존나편집

달리지 않은 남고생들 입에 달린 남고생어 단어. 물론 중학생과 여자애들도 쓴다.
- 예문: 아 삐씨발 존나 미친삐년들이 삐존나 짜증 나게 하는거아아아–! / 너 존나 짜증 나거든?

삐존나좋군편집

삐존나좋은 단어. 보기만 하면 기분이 삐존나좋아지고, 삐존나 행복해지며, 삐존나 즐거워진다. 이 사전을 보고 있는 너희들도 기분이 삐존나 좋아진다.
대한민국 인터웹 상에 존재하는 돼지의 일종. 영화 8마일에 출연을 계기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원조 존나좋군
스즈미야 하루히 버전
러키☆스타 버전
심슨 가족 버전
보글보글 스폰지밥 버전
캐치마인드 버전
영양갱 버전
불교 버전
남극곰 버전
아이유 버전

종북편집

종과 북이 일체화된 악기.

종북주의자편집

1. 종과 북을 함께 치기 전에 주의를 끌기 위해 사용하는 자.
2. 종과 북을 함께 연주하기 좋게 만들어진 의자.

종속과목강문계편집

종속과목 걍 뭉개의 초기 형태로, 종속과목 걍 뭉개로 생물을 분류할 때에는 종속과목걍뭉개의 명칭을 쓰지 않고 초기 명칭인 이것을 쓴다. 거꾸로한 형태는 "계문강목과속종"이다.
- 예문: 사람은 "동물계(動物界) 척추동물문(脊椎動物門) 포유강(哺乳綱) 영장목(靈長目) 사람과(사람科) 사람속(사람屬) 사람종(사람種)"이다.

종속과목 걍 뭉개편집

종속과목강문계가 진화한 상태로 굳어진 것으로, 처음에는 알 것도 없었으나, 하이퍼센트의 황유하 선생이 이 말을 쓰면서 유명해졌다 카더라. 거꾸로한 형태는 "계문강 목 과속중"이다.
- 예문: 여러분!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뭐죠? 과학이라고 하면 이렇게 됩니다! 종속과목이 제일 싫죠? 걍 뭉개버리세요!!!

종편편집

종일 편파의 준말. 단 일부 종편은 제외한다.

종합편성채널편집

종말을 합당한 방법과 편법을 총동원해 성립시키는 채널의 준말.
- 예문: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은 조중동 연합과 매일경제신문이 가지고 있다.

삐좆편집

우리 은하의 50%의 생명체가 갖고 있는, 우주적으로 칭송받아 마땅할 신체 부위. = 남성 생식기

삐좆문가편집

삐좆을 입에 문 사람.

좋아요편집

기타에 대해 무언가에 끌리는 노래.
-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
  는 버튼을 누름으로써
  좋아요
  를 부를 수 있다.
- 너관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을 발견하면
  좋아요
  버튼을 누름으로써
  좋아요
  를 부를 수 있다.
- 신한카드에서는 카드 할인을 받음으로서
  좋아요
  를 부를 수 있다.
- 기타 소리가 좋을 때에도
  좋아요
  를 부를 수 있다.

좋은 하루 되세요편집

사람 보고 좋은 하루가 되라고 명령하는 말로, 욕설이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가 맞다. '좋은 시간 되세요'도 마찬가지로 욕설이다.

좌절편집

OTL

좌절하는 모습.

왼쪽으로 하는 절(左절). 실패를 여러 번 맛 보았을 때 하는 행동이다.

주객전도편집

주체와 객체가 서로 뒤바뀜.
=러시아식 유머
술에 취한 사람이 넘어지는 일.

주관적편집

무조건 잘못된 입장.
- 반의어: 객관적

주작편집

없는 것을 가짜로 지어낼 때 날아오르는 새.

주옥같다편집

구슬과 옥과 같이 매우 귀하고 아름답다. 절대로 ↑ 속독,빨리 읽기ᄯᅭᆩ^?으로 읽으면 안 되는 말 중 하나다.

중고편집

무거운 알림. ↔ 경고

중국편집

듕귁의 잘못.
홍미령의 본명.
진중권의 본명.

중동편집

중앙 동아의 준말.

줖편집

불가사의한 단위 기호 중 하나이다. 생각해 보건대, 1톤에 해당하는 무게 단위인 것 같다.

쥐편집

사람들 닮은 것 같기도한 포유류의 동물로 현재 머리가 좋은 쥐들은 각 나라의 대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쥐꼬리편집

쥐의 꼬리. 의외로 상당히 비싼데, 200만~350만원을 벌어오면 쥐꼬리만한 월급이라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쥐꼬리의 가격은 대략 200만~350만원으로 추정된다.

쥐박각시편집

왜국에서 자라 한국에 퍼진 쥐를 풍자하는 각시놀음.

즐쓸편집

'즐거운 쓰레기 짓'의 준말 또는 '즐거운 쓰레기 짓' 그 자체.

지나가던편집

(주로 고전 소설에서) 생물을 나타내는 명사 앞에 붙어 그 생물을 먼치킨급으로 만드는 형용사.
- 예문: 지나가던 선비가 뱀을 향해 활을 쏘았다.
도보시오: 지나가던 개

지나가던 선비편집

(주로 고전 소설에서) 정체가 불명확한 은거 고수. 척 노리스, 스티븐 시걸, 심지어 벨로시랩터조차도 지나가던 선비는 못 이긴다 카더라.

지랄편집

기분이 나쁠 때 떠오르는, 뭔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무척 모욕적인 말.
예문: 이 지랄 재랄 조랄아. / 지랄 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네.
- 지랄도 병이다: 무척 모욕적인 말을 사용하는 자에 대한 충의 표현. 아주 좋은 말이다.
- 예문: 거 새끼가 지랄도 병이라더니 참 지랄 같구먼.

지랄레논편집

가축이 지랄하게 만듦으로써 유산, 사산 및 후세의 기형을 일으키는 곰팡이.

지못미편집

1.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해'의 준말.
2. '지랄같이 못생긴 미국인'의 준말.
3. '지랄하지마, 삐ㅽ!! 못해, 미친놈아'의 준말.
4. '지지리 못 생겨서 미안해'의 준말

지상낙원편집

지상락뤈의 잘못.

지상락뤈편집

세계레서 제릴로 뤼대하신 김일성 주석님께서 건설하시고자 하는 '론 린민리 리팝레 고깃국를 먹를 수 맀는 나라'를 릐미한다.

지상락원편집

지상락뤈의 잘못.

지성인편집

지식인이 건성두피용 샴푸에 닿은 형태. 지식인과는 달리 독성은 없으나 뇌파를 통해 적의 내장을 파멸시키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지우개편집

지우가 키우는 개. 변형으로 땅굴에 사는 닌자인 지우개 굴 닌자가 있다. 포켓몬스터 썬&문에서는 지우의 루가루암이라고 한다.

지프편집

뾼차의 잘못.

지속가능하다편집

뭔가 팔아먹기 위해 써먹는 무의미한 말들 중 하나.
- 유사어로 천연, 자연산, 녹색 등이 있음.

지식인편집

매우 희귀하여 그 생태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생물. 형태는 奀성인과 유사하나 전혀 다른 종족.
- '권력'에 다수 기생. 권력의 분비물을 먹이로 삼음. 매우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인간이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18%에 이름.
- 건성두피용 샴푸에 닿으면 지성인으로 변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음.
- 독성은 없지만 뇌파를 이용해 적의 내장을 파열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
네이버 지식인 또는 그에 접속하는 행위.

직접편집

, 내가 바로 하는 것
= 집적

진지편집

밥을 먹음으로서 머리를 딱딱하게 함.
밥, 또는 그 따위의 것.

진한 개편집

털 색깔이 아주 진한 개. 왜국이 원산지이나 대한민국에도 많이 전파되었다.
1이 변형되어, 뻔뻔한 사람을 나타내는 말. 앞에 관형사 '이', '그', '저' 등이 붙지 않는다.
예문: 진한 개는 도대체 사람을 얼마나 기다리게 할 작정이야?

집적편집

= 직접
= 집적 회로

집적 회로편집

수많은 회로 소자를 압축해놓은 것. 영어로는 'IC 회로'라고 한다. 집적 회로를 직접 제작하던(또는 분해하던) 한 연구원이 너무나 복잡한 나머지 IC!!!라고 소리친 사건에서 유래하였다.

ㅉ편집

ㅉ은 ㅈ이 2개 이어진 한글 낱자의 하나로, 다음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1. 쪽.
  - 예문: 아, ㅉ팔려.
2. 쯧.
  - 예문: ㅉㅉㅉ 불쌍한 자식.
3. 쩝.

ㅉㅃ편집

1. '짬뽕'의 준말.
2. '奀밥'에서 모음을 생략한 것.

짜요편집

한 듕귁인이 경기장에 치킨을 들고 팀을 응원하면서 먹으려는데 치킨이 너무 짤 때 한 말.

짜요짜요편집

이름만 들으면 짤 것 같지만, 하나도 짜지 않은 요구르트.

짬뽕편집

1. 자장면의 적수. 잠봉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알 게 뭐야
2. 뒤죽박죽 섞은 것. 혼돈.

짭새편집

가짜 새. 반대말은 ‘참새’다.

짱편집

왜말 ちゃん에서 온 단어로, 자기 자신을 귀엽게 생각할 때 자뻑용으로 쓰는 말. 누가 간혹 듕귁인을 귀엽게 생각할 때 쓰기도 한다.

쨔응편집

IPA로조차 발음이 불가능에 가까운 쨔([ʨɪʔʲɑ:])를 발음한 이후, 모음의 피치를 한국의 전통 음계인 12율 중에서 황(黃)을 도로 놓았을 때 시에 해당하는 응(應)을 2옥타브 올린 중청응(㶝)의 높이까지 올리는 현상. 현재까지 이 발음에 성공한 사람들은 엔젤하이로를 통행한 일부 오타쿠들밖에 없다고 전해진다.

쨩편집

짱의 잘못.

쩔어편집

쩔쩔대며 구사하는 언어.

쩗편집

만화 입시 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에서 나온 글자. = 쯔얿

쫾편집

= 카페. 윤희코드 값이 U CAFE이기 때문에 '카페'와 같은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쭈편집

장기알 중에서 청색 진영의 앞에 놓이는 5개의 작은 알에 적힌 글자. 그렇기 때문에 장기를 둘 때는 절대 이 알을 2개 연달아 붙여 놓으면 안 된다. 만일 그렇게 하면 삐쭈쭈가 되기 때문이다.

쯔얿편집

= 쩗.

찌아편집

아니.
- 예문:
  - 너는 죽었니?
  - 찌아

찍먹편집

찍고 먹음. 먹기 전에 사진을 찍는 행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 중 하나다.

찦차편집

뾼차의 잘못.

찦차를 타고 온 펲시맨과 쑛다리 똠방각하편집

한글 및 한국어 정보 처리 코드라는 글에서 나오는 아주 유명한 문장으로, 윤희코드 때문에 변형된 뾼차를 타고 온 최시맨과 뉵다리 馱(태)방각하라는 형태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뾼차를 타고 온 최시맨과 뉵다리 馱방각하'라는 책은 2001년 성안당에서 출판되었고, 이 책의 내용은 최시맨 문서에 잘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