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시아(영어: Asia)는 세계에서 가장 크며, 쓸데없는 국가 간의 치싸움과 전쟁이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지역이다. 평화의 상징이 아닌 아무사람에게 똥덩어리를 투하하는 비둘기의 주요 서식지기도 하다. 그러나 완전한 지옥은 아니다. 아시아에서는 공산주의자, 자본주의자, 그리고 독재주의자 돼지 등이 한데 어우러져 살고 있다. 특히 아시아를 장악한 몇몇 나라의 특성 때문에 공산주의자의 비율이 다른 대륙보다 많다고 한다.

아시아는 뽀로로v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며, 그곳에는 빨갱이가 득실거리기 때문에 자본주의자들은 어린이에게 눈갱을 시킨다고 시청 금지 명령을 내리는 경우를 간혹 볼 수 있다. 단, 예외로 대한민국국뽕에 취한다고 좋아한다.

나라편집

한반도도 나라가 두 개인 판에 다른 나라, 특히 인도는 그 나라 안에 나라가 존내 많다! 게다가, 인도네시아는 언어가 수천개는 되며, 대부분 부족이기 때문에 나라라고 부를 수 있는 게 한 두개가 아니다. 그리고, 러시아에서는 공화국 안에 러시아가 있으니 말 다했다. 한때 유럽 연방에 대항하자는 뜻으로 아시아 연방을 만들 뻔하다가 부카니스탄발광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였다.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나라는 가지고 관심 좀 달라고 설쳐대는 부카니스탄과, 포스로 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장악하는 푸틴로씨야, 로씨야와 마찬가지로 안 일어나는 일이 없는 듕귁 등이 있다. 주요 구성원을 보면 알 수 있듯 아시아는 사실 위험하고 신뢰 면에서 영 좋지 않은 나라다.

환경편집

지구에서 가장 넓은 대륙이다 보니, 쓸데없고, 그놈의 뚜렷한 사계절을 핑계로 한 날씨가 엉망진창인 나라 사람인 한국인이라는 백괴스러운 존재가 봐도 상상 이상의 백괴스러운 환경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에서는 추위가 사람을 느낄 정도로 춥다. 하지만 아시아에서도 구경 하나 못한 곳이 많다. 비교적 중위도인 몽골에서는 사막의 모랫바람은 심심하면 듕귁의 스모그와 합체해서 대한게임국 현관 앞에 비산먼지를 싸 지르고 다닌다. 이는 왜국에서도 그렇다. 남부, 즉 적도 아시아는 숲이 많다. 또한 양아치가 많아 살 만한 곳은 아니라고 하며, 어찌나 열이 많은지 모기조차 더워 죽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지역도 심심하면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다. 그나마 서쪽은 괜찮은가 싶지만 거기도 모래바람이 있다. 즉, 대부분이 황사나 태풍, 또는 러시아식 추위를 겪으며 산다. 하지만 더워 죽는 지역이 추워 죽는 지역보다 훨씬 많으므로, 로씨야 같은 곳이 아닌 이상 땡볕에 타서 죽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주의점편집

동남아시아는 자존심이 매우 세다. 자학적으로 자기 나라를 까는 걸 허용하지 않는다. 외국인이 자기 나라를 까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 아오자이 입고 담배불을 붙였으니 자국을 모독한 거라고 반응할 정도다. 애국심이 있는 건 이해하겠는데 나쁜 점을 얘기하지 않으니 좀 그렇다.

빈랑이라는 열매가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치명적인 발암물질이다. 백괴스럽지 않고 위백스럽지만 이건 백괴스럽게 서술할 수가 없다. 일단 위험을 피하고 살아야 백괴도 하지!

다른 나라의 시선편집

그나마 동남아인이나 서아시아인 정도는 대충 구분할 수 있는 편이지만, 굳이 나라 이름을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듕귁 인구가 넘쳐나서 전세계를 후비고 들어간 탓에 동아시아스럽게 생겼다면 무조건 듕귁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어딜 가나 차별받는다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쌀국놈들 중 수포자 집단은 아시아 사람이라면 수덕후일 거라는 편견이 있다.

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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