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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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후가 쓴 글 이 글은 밀덕후가 썼습니다. 이 글을 볼 시, 위대한 제3제국 사령부의 구텐탁한스 원수의 권총에 맞아 재수 없게 죽을 확률이 증가합니다. |
“탕 탕 타타타탕”
- —강의석, 국군의 날 퍼레이드를 쿠키총으로 막으며
“나라를 위해 싸우지는 않는다.”
- —브라이언 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연설 때
“태꼰V는 만들기 쉬웠으나, 이것만큼은 만들기 힘든 것은 없었다.”
- —김박사, AK47을 BBK47로 개조 완료했을 때
“소련에서는 BB탄총이 문방구를 팝니다.”
BB탄 총은 매우 위협적인 총이다. 탄환은 쇠가 아닌 플라스틱제 BB탄총인데, 이 총알은 철갑 맥주 캔도 뚫을 정도로 위험하다. (뉴비는 아무리 쏴도 안 맞는다.) 또한 파생형도 매우 많으며 대한민국의 제식 소총으로도 유명하다. 이 총은 여러 가지 파생형이 있다고 카더라 통신이 밝혔다. 또한 밀덕후들이 하나 둘씩 몰래 군부대에서 빼돌려 총기난사 사건이 있었다. 기본적인 총은 권총의 형태를 띄며 소총 같은 모습도 있다카더라 그런데, BB탄 총은 급에 따라 파괴력과 사정거리가 다르다
종류[편집]
- 일반용: 문방구에서 파는 권총형 타입, 문방구에 팔며 정체불명의 회사에서 만들어졌으며, 위력은 알 수 없다.
- 가정용: 일반용과 별차이가 없다 카던데, 왜 있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 군용: 요건 솔직히 캐사기 아이템이다, 그런데 요즘 밀덕후들이 몰래 빼돌려 현재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다.
- 로봇용: 011010 0110110 1000101101
AK47의 파생형 BBK-47[편집]
한편 옛날 소련에서는 AK47를 BB탄총으로 개발하려 하였으나 미하일 칼리시니코프가 보드카에 취해서 '총기는 여러분을 개조시킵니다. 따라서 개조를 먼저 여러분시켜야 합니다. 동무들'라 하여, 미국식 유머를 쓰던 쌀국 국민들을 실망하게 해 개조 계획은 끝나 버렸다. 그 뒤 여러 번의 개조가 있었으나 시모노프 내부 구조를 깨우치기 위해 매일 47번 47일씩이나 시모노프를 분해·조립했어야 해서 대다수의 개조는 실패했다. 여러 번의 실험 끝에 인천광역시의 과학자 김박사가 고민 끝에 개조에 성공했다 카더라. 그러나 AK47과는 다르게 대행성 무기가 아니다. 그러나 달과 같은 위성을 폭파시키기에 충분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카더라 통신은 밝혔다.
브라이언 킴의 일화[편집]
한때 밀덕후이자,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인 브라이언 킴 대위는 BB탄 총으로 전쟁을 나가서 나라를 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구했다는 하는 일화가 있다 카더라. (이것은 일화에만 그치지 않는다.)
BB탄 총에 의해 일어난 사건[편집]
- 문방구 옆 골목 총격사건
쌀국이 대대적으로 문방구에서 BB탄총을 판매 금지시키자, 이에 분노한 초딩들이 BB탄총을 들고 일어서 문방구앞은 전쟁터로 변했고, 피해가 큰 쌀국육군 한 군사의 회고록은 "초딩들이 그렇게 센 줄 몰랐다" 하여 혀를 끌끌 찼다고 한다.
- 대한민국 총기 탈취 사건
대한민국서 서든어택을 하던 한 초딩이 대한민국 육군을 칼빵한 뒤, 총기를 훔쳐 서든어택을 해서 주위 경찰들도 쩔쩔맨 대단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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