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한글 낱자
뽜ퟩ
|
이 문서는 옛한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옛한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면 옛한글 도움말을 참고해서 글꼴을 당장 설치하세요! |
진지한 게 궁금한 사람은 위키백과의 다음 문서를 참조하지 않으면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간다. 각종 한글 낱자 |
이 문서는 한글 낱자에 관한 문서 중 내용이 짧은 것들을 한 문서에 통합한 문서이다. 만약 내용이 충분히 길다면 새로 문서를 만드는 것을 권장한다.
ㄱ[편집]
세종대왕이 직각을 그리다가 만든 것이다.
- "혹시 ㄅ 베낀 거 아냐?"
- "그건 1912년에 만든 거잖아."
ㄲ[편집]
ㄲ은 세종대왕이 한자의 刀을 베낀 글자이자 ㄱ을 잘못 써서 탄생한 글자이다.
ㄳ[편집]
ㄳ는 원래 받침이었으나 초딩들이 대화에서 감사를 줄인 말로 사용하며 사용 예가 폭증했다.
ㄴ[편집]
넘사벽 ㄴ!
ㄴ은 세종대제께서 ㄱ을 창조하신 후, 마땅히 할 게 없어 ㄱ을 가지고 장난치다가 옆으로 눕혀져서 만들어진 글자이다. 주로 부정을 나타낸다. 위에 작대기가 생기면 ㄷ으로 변한다.
쓰이는 예[편집]
ㄴㅇㄱㄹㅇ ㅂㅂㅂㄱ ← 이렇게 댓글달때 쓰기도 한다. ㄴ충 삐씨발극혐.
- ㄴㄱ: 본래는 업신여길 때 '니가? ㅋ'로 쓰였으나, 현재는 의미가 바뀌여서 '누구'라는 뜻으로 쓰인다.
- ㄴㅅㅂ: '넘사벽'이라는 뜻이다.
- 안드로메다의 ㄴㄴ행성대의 언어가 ㄴ어이다.
ㄷ[편집]
“몰라… 그거 뭐야 무서워… ㄷㄷ”
- —ㄷ, 이 문서를 보고
ㄷ은 요가만 하는 삐개 같은 글자다. 혹자는 책상에서 엎드리는 자세라고는 하는데, 그건 ∠이다. ㄷ은 ㄹ만큼이나 백괴스러운 글자이다. 주로 떨 때 이 글자를 사용한다. 그리고, 이 글자가 뿔이 나면 망한다. 그리고, ㄴ을 잘못 쓴 글자이기도 하다.
조합[편집]
- (ㄷ)ⁿ: 춥거나 무서운 것을 만나서 온 몸이 떨릴 때 쓴다. ㄷ의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떨림이 크게 전달된다.
- ㄷㄷㄷ: 드릴 소리에서 나온 의성어로, 현재는 휴대폰이나 초딩이 진동할 때 쓰인다 카더라. 혹은 위의 (ㄷ)ⁿ과 같은 의미로도 쓰인다.
- ㅎㄷㄷ: ㅎ과 ㄷ의 조합이다. 후덜덜의 약자라는 가설과 Gee의 안드로어라는 가설이 팽팽히 맞붙고 있는데, 둘 다 맞다는 것이 현재 대세이다.
- ㄱㄷ: 예전에는 가드라는 뜻이었으나 현재는 기다려달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 ㅋㄷㅋㄷ: ㅋ과 ㄷ의 조합이다. 반드시 ㅋ과 하나씩 맞춰야 한다. 마마몬 몰래 웃긴 만화책을 보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비밀스럽게 웃는 것을 의미한다.
ㄹ[편집]
ㄹㄹ ㄹ!
(다 알아, 페이스북 들어가려 한 거) ㄹ은 세종대제가 무슨 글자를 만들지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하다가 알파벳 S를 뒤집어서 만든 글자다. 혹자는 '근'을 한 글자로 만든 것이라든가, ㄱ과 ㄷ을 합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제보했다. 인도 사람이 요가하는 모습이라는 데 과연 저 모양이 가능한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ㄽ[편집]
ㄽ은 분명 현대 한국어에서 쓰이는 낱자인데도 사람들이 ㄿ보다도 존재 여부를 잘 모르는 낱자 중 하나이다. 세벌식 자판에선 ㄽ을 한 타로 입력할 수 있다.
너도 몰라? ㄽ!
ㄽ이 쓰이는 낱말[편집]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곬, 돐, 옰 뿐이다. 이 중 '돐'은 한국어가 아니라 조선어에서만 쓰이기 때문에, 김정일과 그의 유쾌한 친구들이 벌이는 빈곤한 퍼레이드에서 자주 눈에 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이명박도 이 낱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ㄽ이 쓰이는 낱말들의 발음[편집]
'옰'을 예로 들어 보자.
- 옰: [올]
- 옰이: [올씨]
- 옰으로: [올쓰로]
위와 같이, ㄽ은 뒤에 초성 ㅇ이 올 때 ㄹ과 ㅅ으로 갈라지는 게 아니라 ㄹ과 ㅆ으로 갈라진다. 이 점을 주의해야 할 것 같지만 주의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ㅲ[편집]
ㅲ? ㅲ미디어!
ㅲ는 ㅲ미디어를 패러디한 ㅲ스러운 글자다. (세종대제가 ㅲ사전을 좋아해서 만들었다는 썰이 있다. 그리고 ㅲ는 햄ㅲ라는 뜻으로 쓰인다.
ㅷ[편집]
경고: 이 문서에는 19세 미만에게 유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이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은 이유로 성인물을 볼 수 있는 법적인 권한이 없는 분들이 이 문서를 열람할 경우 정신 건강상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읽지 않기를 진정으로 권합니다만, 굳이 보고 싶으시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단, 이 문서 열람으로 인해 생기는 모든 피해에 대해 백괴사전은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는 변태입니다. |
후방주의! 안전하지 않음 이 문서에는 개방된 공간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있습니다. 만약 후방을 잡히더라도 책임은 져드릴까요 말까요? |
19너는 ㅷ다!
ㅷ는 세종대제가 변태를 쉽게 가리키기 위해 만든 글자다. 사실 세종대제가 변태라 이런 글자가 생겼다지만 알 게 뭐야.
ㅅ[편집]
人? ㅅ!
ㅅ은 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며느리도 모르는 백괴스러운 글자이다. 이에 혹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카더라.
- 가랑이가 찢어진 글자다.
- 기와집 지붕 같은 글자다.
- ㄱ이 삐뚤어진 것이다.
- 아니다, ㄴ이 삐뚤어진 거다.
- ㄹㄹㄹ ㄹㄹ ㄹㄹㄹㄹ.
- 활이다!!!
- 으악!!!!
- 부메랑이다!!!!!!
- 뷁!!!!!!
- 혹시 ʎ 베낀 거 아닌가?
- 한글을 만드는 세종이 ʎ을 알 리가 있나?
- 게다가 ʎ이라는 기호는 1800년에도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다.
- 잠깐, 그건 그리스 문자잖아?
- 아니다. 그리스 문자 람다는 저거 좌우반전이다.
- 잠깐, 그건 그리스 문자잖아?
- 게다가 ʎ이라는 기호는 1800년에도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다.
- 한글을 만드는 세종이 ʎ을 알 리가 있나?
- 혹시 人을 베낀 거 아닌가?
반면, 세종대마왕은 이 ㅅ을 즐겨 쓰셨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ㅆ과 슈퍼 ᄴ이라고 한다.
무한도전의 돌 아이같이 혀가 짧은 사람이 유난히 발음하기 어려운 글자이기도 하다.
ㅻ[편집]
ㅻ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 때 누군가가 집에서 승(제곱)을 잘못 말해서 슨이라고 말해서 만들어진 글자다. 누군가는 프랑스인이 샤넬을 1글자로 줄였다고 말한다
ㅊ[편집]
ㅊ(치읓)은 세종대제가 ㅈ을 잘못 써서 태어난 한글 낱자이다. 백성들은 이 ㅊ이라는 낱자를 어떻게 읽을지 몰라 오늘날의 ㅊ처럼 읽었다고 한다. 백괴스러운 로마자인 C와 짝이 되어 있어 ㅊ도 백괴스러워졌다나 뭐라나…
ㅈㅈ ㅊ!
ㅢ[편집]
ㅢ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해되지 않는, 그리고 합리적이지 않은, 꼭 비유하자면 나와 너를 합친 것,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을 합친 것 또는 조중동과 한경오를 합친 그런 글자라고 한다. [1]
유ㅣ ㅢ!
사용 예[편집]
- 훈민정음 창제 시, 할 일이 없어 궁의 노비를 불러 이야기를 할 때, 누구네 집안의 뭐시기에 대해 이야기 했을 때, 의를 처음에는 ㅢㅌ으로 만들었는데, 조선 중기에는 ㅢㅎ, 현대로는 'ㅢ'로 바뀌었다.
- 조선 시대에 율곡 이이가 동인과 서인의 화합을 꾀하였으나 ㅢ가 되어 결국 실패했다. ㅢ의 역사는 이처럼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조선 시대에 영조가 탕평책을 내놓았다. 진짜 ㅢ가 되었는지는 알 게 뭐야.
- 1990년에 민주정의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이 합당을 하자 노무현은 ㅢ라고 하며 탈당했다. [2]
-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이 선진창조연대를 만들자 다른 한나라당과 다른 야당들은 ㅢ라며 비난했다.
- 7·28 재보선 선거 때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후보가 단일화를 했으나 결국 낙선했다. 이는 ㅢ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는 사례다.
레몬[편집]
됴뎢9져됴
ㅢ의 미래[편집]
ㅢ는 각주 1에 나와 있듯이 ㅡ와 ㅣ가 싸워서 ᆜ처럼 사라진다 카더라.
ᄙ[편집]
ᄙ(쌍리을)은 국립국어원이 외래어 표기를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도입한 옛한글 낱자이다. 주로 초성으로만 쓰이며, 종성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저 ᄙ!
사용[편집]
영어의 L 발음, 러시아어의 л 발음을 적기 위해 사용된다.
- 달라이 ᄙᅡᄆᆞ
- 블라디미르 푸틴Владимир Путин ᄫᅳᄙᆞᅀᅵ미르 푸ꥣᅵᆫ
근래의 사용[편집]
근래에는 ㄹ어에서 겹으로 된 ㄹ을 보다 수월하게 적기 위해 사용된다.
- 예: ᄙᄙᄙᄙᄙᄙᄙᄙᄙᄙ!
구성[편집]
ᄙ은 ㄹ의 두 배에 달하는 글자라 적혀 있으며 또한 쌍자음 중에는 획수가 많다.[출처 필요]
ᄙᄙᄙ ᄙᄙᄙ ᄙ[편집]
ᄙᄙᄙᄙᄙᄙᄙᄙᄙ! ᄙᄙ ᄙᄙᄙᄙ ᄙᄙᄙ? ᄙ ᄙ ᄙᄙ.
ᄪ[편집]
그저 ᄪ이다. 혹자는 스물(廿)에 서는(立) 것을 뜻한다고 생각한다.
그저 ᄪ!
ㅹ[편집]
ㅹ(이 글자를 빵이나 뽕이라고 읽는 너는 바보다!) '(쁭 가벼운쌍비읍 또는 쌍비읍이응)은 옛한글 낱자의 하나이다. 이와 비슷한 글자는 ㅱ, ㅸ, ㆄ이 있다.
용도[편집]
이 문자는 왜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글자로, 왜놈이 죽으면 배꼽에 이 문자를 새긴다 카더라.
ㅹ
한국어를 베낀 흔적이 역력하다.(奀엉체 이모티콘 ㅃㅇ 로도 쓰인다)
입력 방법[편집]
안타깝게도 ㅹ은 왜말 전용 키보드에서만 칠 수 있는 문자이다. 쳐 보고 싶다고 해서 진짜로 치려고 하면 이렇게 된다.
그래도 쓰고 싶다면 쓸 수는 있으나, 죽어도 책임지지 않는다.
ㅺ[편집]
그저 ㅺ!
의미[편집]
"수고"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예시 :
“님 ㅺ염”
- —한 초딩
기타[편집]
훈민정음에서 이니셜이 ㅅㄱ인 사람의 이름을 쓴 것으로 보인다.
삐ㅽ[편집]
위험!
이 문서는 제목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194.233.72.170의 명복을 빕니다.
이 글에는 부적절한 언어가 들어 있습니다!! 한국마약산업진흥원에서 이 문서에 안 좋은 말이 많다고 하여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 여러분, 좋은 말만 사용하십시오. 하지만 알 게 뭐야.
|
그저 ㅽ!
ㅽ은 한국어 옛한글 낱자 중 하나로, 현재 남고생어에서 쓰인다.
용례[편집]
다른 옛한글 낱자와는 달리 고대 문헌에 상당히 많이 등장하며, 오늘날의 남고생어에 많이 남아 있다. 다음은 삐奀썬왕조실록과 고려사에 실린 ㅽ에 대한 흔적 중 일부분을 요약한 것이다.
- 대화궁에 벼락이 쳐 이를 근거로 인종이 서경 천도를 철회하자 묘청은 ㅽ 반란이나 일으키자라고 말했다.
- 어우동은 처형당하기 직전 ㅽ 그 개새끼들도 죽이라고라고 말했다.
- 정도전에 앙심을 품은 이방원이 정도전의 집을 급습해 남은과 같이 있던 정도전을 베자 그는 죽기 직전 이런 ㅽ라고 말했다.
- 연산군이 사초를 보겠다고 하였으나 신하들이 반대하자 그는 ㅽ 찌질새끼들이라고 말했다.
- 율곡 이이가 선조에게 십만 병사를 양성할 것을 주장했으나 거절당하자 광화문을 지나가며 ㅽ라고 말했다.
- 순조 때 난을 일으킨 홍경래가 관군에게 밀려 정주성에 포위되어 저항했는데 관군이 땅굴을 파 화약으로 성벽을 폭파했다. 관군이 밀려오자 그는 ㅽ 좆됐다 라고 말했다.
- ㅽㄻ?
다음은 서울 아홉노인네구 D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권 아무개(17) 군이 한 말이다.
- 야 내가 어제 ㅽ 스타를 했는데 글쎄 어떤 ㅽ것이 나한테 ㅽ 삐존나 ㅽ 욕을 해대는 거야. 아 삐빡도네 ㅽ. 야 너네 ㅽ 아이피 추적하는 거 알아? ㅽ 좀 알려줘
이 보기에서 보듯, 모든 대한민국 언어들 중에 ㅽ이 전래된 유일한 언어는 남고생어뿐이다.
삐ᅟᅠퟫ[편집]
위험!
이 문서는 제목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194.233.72.170의 명복을 빕니다.
이 글에는 부적절한 언어가 들어 있습니다!! 한국마약산업진흥원에서 이 문서에 안 좋은 말이 많다고 하여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 여러분, 좋은 말만 사용하십시오. 하지만 알 게 뭐야.
|
그저 ퟫ!
ퟫ은 한국어 옛한글 낱자 중 하나로, 현재 남고생어에서 쓰인다.
길거리에서 백성들이 ㅽㅽ거리는 것을 들은 세종대왕은 화나서 ㅽ을 못 쓰게 막아놓았다. 그랬더니 한 백성이 ㅽ 밑에 ㅇ을 붙인 ퟫ를 쓰기 시작했고 이 글자는 백성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고 한다. 또는 시불알리기도 한다. 시삐ᄫᅡᆯ, 시삐불알
ퟬ[편집]
ퟬ은 ㅅㅅㄱ일 뿐 절대 쓱이 아니다.
ᄴ[편집]
ᄴ은 介퍼 세쌍시옷이다.
탄생[편집]
전설에 따르면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당시 누가 화장실에 갔다 오다가 문지방에 발을 찧고 "아 삐씨발!"이라고 외쳤는데 너무나 열 받은 나머지 쌍시옷 발음이 매우 강하게 나게 되어 ᄴ이 탄생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안드로메다인이 쎄쎄쎄를 줄여서 ᄴ라고 불렀다는 전설도 있는데, 기분 탓일거다.
용법[편집]
- '아 ᄴᅵ🦶발!'이라고 했다.
- 위에서 보듯이 ᄴ은 초성에만 쓰고 종성에는 쓰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즉, '해ᄴ다'와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ᄴᅵᆨᄴᅵᆨ한 어린이가 되자'에도 쓰인다.
현대[편집]
현대에는 문자로는 쓰이지 않고 있으나, 남고생어에서는 심심찮게 그 발음을 들을 수 있다 카더라.
ᄼ[편집]
이 문서의 내용은 너무 좌에 치우쳤습니다. |
---|
이곳이 가운데(中)입니다. |
↓ |
ᄼ는 ㅅ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글자이다. ᄽᅵ삐발
도대체 왜 있는 것인고?[편집]
ᄼ는 본래 존재하지 않았으나 좌파 및 극좌에 의해 사용되지 않을까 봐 만들어진 것이다.
ᄼ
보라! 정말로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지 않은가? 그래서 지금 좌파들이 ᄼ를 애지중지하여 ㅅ을 ᄼ로 대체하자는 주장이 있을 정도다. 백괴스럽다.
- ᅎ나 ᅔ도 있다.
음가[편집]
- ᄼ의 음가는 노홍철이 잘하는 번데기 발음이다. ᅎ와 ᅔ는 백괴스러운 치 파찰음이다. 혀를 깨물고 ㅅ, ㅈ, ㅊ를 발음하면 된다 카더라. 이 중 ᅔ은 왜말 つ의 표기에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우파가 이런 왜말 표기를 싫어하기에 없애버렸다.
그런데 어떻게 치지?[편집]
불행하게도 너의 컴퓨터는 좌파가 아니라서 ᄼ를 칠 수가 없다. 하지만 삼성의 이재용이 곧 좌파인 컴퓨터를 생산하여 ᄼ를 칠 수 있게 할 것이라니 조금만 기다리도록 하자. 옛한글 키보드는 좌파와 우파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ᄼ와 ᄾ 모두 칠 수 있다. 물론 그런 키보드를 쓰려면 날개셋 한글 입력기나 훈글부터 깔아야 된다.
비슷한 문자[편집]
비슷한 문자로 ᄾ가 있으나 너가 좌파에게 ᄾ를 사용한다면 너는 즉시 죽을지도 모른다. 즉 ᄾ은 우파의 것이며, 좌파가 쓰면 죽는다.그리고 이 문서를 쓰는 나 는 정치,사회적으로 중립이기 때문에 죽었다
ᄾ[편집]
이 문서의 내용은 너무 우에 치우쳤습니다. |
---|
이곳이 가운데(中)입니다. |
↓ |
ᄾ는 ㅅ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글자이다. ᄿᅵ삐발
도대체 왜 있는 것인고?[편집]
ᄾ는 본래 존재하지 않았으나 우파 및 극우에 의해 사용되지 않을까 봐 만들어진 것이다.
ᄾ
보라! 정말로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지 않은가? 그래서 지금 우파들이 ᄾ를 애지중지하여 ㅅ을 ᄾ로 대체하자는 주장이 있을 정도다. 백괴스럽다.
ᅐ나 ᅕ도 있다. •
그런데 어떻게 치지?[편집]
불행하게도 너의 컴퓨터는 우파가 아니라서 ᄾ를 읽을 수가 없다. 하지만 삼성의 이재용이 곧 우파인 컴퓨터를 생산하여 ᄾ를 칠 수 있게 할 것이라니 조금만 기다리도록 하자. 옛한글 키보드는 좌파와 우파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ᄼ와 ᄾ 모두 칠 수 있다. 물론 그런 키보드를 쓰려면 날개셋 한글 입력기나 훈글부터 깔아야 된다.
비슷한 문자[편집]
비슷한 문자로 ᄼ가 있으나 너가 우파에게 ᄼ를 사용한다면 너는 즉시 죽을지도 모른다. 즉 ᄼ은 좌파의 것이며, 우파가 쓰면 죽는다.이런 옘병 싸다구 새삐발!!!.그리고 이 문서를 쓰는 나 는 정치,사회적으로 중립이기 때문에 죽었다.
짝퉁[편집]
왜놈들은 이 문자를 참조해 히라가나 へ와 가타카나 ヘ를 만들었다. 이 문자도 우파의 것이라서 좌파가 쓰면 죽는다.
음가[편집]
ᄾ,ᄿ,ᅐ,ᅑ,ᅕ의 음가는 구개음화이다. 샤, 쌰, 쟈, 쨔, 챠처럼 발음하면 된다. 단, 쟈와 자의 발음은 같은데 이는 우파의 영향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사와 샤의 발음도 같았지만, 우파의 영향이 조금 약해진 지금은 다시 사와 샤가 분별된다.
ᅒ[편집]
ᅒ합니다! 본래는 ᅒ는 만주어의 /ck/ 음소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ᅒ할 때 씁니다!
기타[편집]
ᅒ합니다! ᅒ는 ᅒ할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용 예[편집]
- Fu삐ck you(삐뻙ᅒ 유.)
사용 지역[편집]
ᅒ합니다! ᅒ는 지금 어디에도 쓰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는 방법[편집]
ᅒ합니다! ᅒ는 한글 세벌식 타자로도 칠 수 없다고 합니다!? 또 ᅒ는 ㅌ 한자 키를 눌러도 칠 수 없답니다!
ᅒ합니다![편집]
ᅒ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ᅒ를 해 줄 이유는 없습니다만, 나는 당신에게 ᅒ합니다! 를 외칩니다.
ᅒ합니다!
ㅎ[편집]
ㅎ은 0을 1(一)로 나누기 위해 만든 것이다
ㆅ[편집]
ㆅ는 강렬하게 숨을 내뱉을 때 쓰라고 만들어진 글자이다.
ㆅ의 탄생[편집]
세종대제가 좌파와 우파가 치고박고 싸우는 장면을 보고 한심해서 큰소리 내어 강렬하게 비웃었는데, 문득 이 웃음소리를 한글로 표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강렬하게 소리를 내는 ㅎ인 ㆅ를 만들었다. 어떤 역사학자는 하나은행을 한 글자로 나타내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발음하기[편집]
- 삐존나 크게 웃는다. 이때 목구멍을 크게 벌리고 목이 아프게 숨을 내뱉어야 한다.
앗! 어느새 ㆅ의 발음을 마스터해 버렸다!
사라진 이유[편집]
좌파와 우파가 무한하게 많아지면서 이 글자를 사용해 비웃는 자들을 죽이러 다니기 시작했고, 이에따라 법은 이 글자의 사용을 자제하라고 하여 이 글자를 보기 힘들어졌다.
ㆆ[편집]
ㆆ는 0으로 나누기 위해 만든 한글 자모이다. 이름은 0으로 나누기.
흥! ㆆ!
ㆆ의 역사[편집]
수학에 관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한 세종대제가 훈민정음을 만들던 도중 0으로 나누었으나 점점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자, 백성들이 간단히 0으로 나눌 수 있도록 분모에 0이 붙어 있는 ㆆ를 친히 제작하였다.[3] 그러나 백성들은 지옥을 경험하고 싶지 않은 듯해 ㆆ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백괴스럽다. 혹자는 ㆆ의 강력한 포스 때문에 피해 사고가 자주 발생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사용 방법[편집]
ㆆ는 분모 자리에는 0이 이미 준비되어 있으므로 분자 자리에 놓을 숫자만 준비하면 된다.
아! 매우 간단하지 아니한가?
오늘날[편집]
0으로 나누기가 힘들어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만약 너가 0으로 나누기를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사용해도 좋다.
사용해보자[편집]
3
ㆆ
음가[편집]
게다가 이 글자는 음가도 있다. 비록 ㆆ은 사라졌지만 음가는 아직도 남아있다. 대표적인 예로 1,E,O를 발음할 때 ᅙᅵᆯ,ᅙᅵ,ᅙᅩ로 발음한다.? 또는 다쳤을 때 아얏! 할 때 이 소리가 나온다.
ᆂ[편집]
이 글에는 부적절한 언어가 들어 있습니다!! 한국마약산업진흥원에서 이 문서에 안 좋은 말이 많다고 하여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 여러분, 좋은 말만 사용하십시오. 하지만 알 게 뭐야.
|
그저 ᆂ!
ᆂ는 ㅗ라는 욕을 두 번 강조하여 쓰려고 하는데 마땅한 방법이 없어 만든 낱자이다. 또한 ±나 土 대신에 쓰이기도 한다. 발음은 ㅜ 또는 ㅗ가 모음조화로 갈리는 것을 감안하면 ᆂ는 wo, 즉 '우오'를 빨리 발음했을 것이다.
거시기어에서는 엿을 두 번 하려고도 사용되지만 ᄋᆂ미(미) 같은 단어에도 사용된다.
ᅟힵ[편집]
ᅟힵ는 '-ㅟ어'의 준말을 올바르게 표기하기 위해 국립국어원에서 도입한 한글 낱자이다. 윤희는 이 낱자를 윤희코드 5.2에서 U D7B5에 배당했다. 발음은 [wjʌ], [ɥʌ] 등으로 할 수 있다.
용법[편집]
'-ㅟ어'의 준말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 사귀어, 사귀었다 → 사ᄀힵ, 사ᄀힵᆻ다
- 바뀌어, 바뀌었다 → 바ᄁힵ, 바ᄁힵᆻ다
- 나뉘어, 나뉘었다 → 나ᄂힵ, 나ᄂힵᆻ다
- 쉬어, 쉬었다 → ᄉힵ, ᄉힵᆻ다
- 야위어, 야위었다 → 야ᄋힵ, 야ᄋힵᆻ다
- 쥐어, 쥐었다 → ᄌힵ, ᄌힵᆻ다
- 할퀴어, 할퀴었다 → 할ᄏힵ, 할ᄏힵᆻ다
- 튀어, 튀었다 → ᄐힵ, ᄐힵᆻ다
- 휘어, 휘었다 → ᄒힵ, ᄒힵᆻ다
바깥 링크[편집]
ힲ, ힳ,ᅟᆏ, ힸ,ᅟᆐ, ힶ,ᅟᅷ,ᅟᆃ[편집]
이것들은 'ʃ, ʒ, ʤ, ʧ'의 표기법에서 쓸 수 있는 글자로 만약 이 글자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얭어를 다음과 같이 표기했을 것이다. 이 글자들의 음가는 아마도 요아, 요애, 유어, 유오, 유에, 위이(?), 아우, 오우 이다.
- Chanel(샤넬) → ᄉힲ넬
- Shadow(쉐도우/섀도) → ᄉힳᄃᆃ
- shutdown(셧다운) → ᄉᆏᆺᄃᅷᆫ
- Chevrolet(쉐보레) → ᄉᆐᄫᅩᄛᅦ
- Shell(쉘/셸) → ᄉᆒퟝ
- Shake(쉐이크/셰이크) → ᄉᆐ이크
- Show(쇼) → ᄉힸ
- Ship(십/쉽) → ᄉힶᆸ
- Television → 테ᄙᅵᄫᅵᅀᆑᆫ
- jacket → ᄌힳ킷
- Chess → ᄎᆐ쓰
- Cheese → ᄎힶᅀᅳ
ᆜ[편집]
ᆜ는 분명히 한국어에 있는 모음인데도 한국어를 쓰는 대한민국 사람들은 거의 모르는 모음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 모음을 충분히 발음할 수 있다. '이으'를 빨리 읽으면 된다. 그런데 멍청한 교육시설은 이 모음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정작 자기들은 이 모음이 있는지 모른다. 등잔밑이 어두운 모음이다.
ㆍ[편집]
ㆍ(ᄋᆞ래ᄋᆞ 또는 ᄋᆞ)는 옛ᄒᆞᆫ글 모음의 ᄒᆞᄂᆞ로, 현재는 제주어에서ᄆᆞᆫ 그 흔적을 ᄎᆞᆽᄋᆞ볼 수 있ᄃᆞ. 훈민정음이 ᄆᆞᆫ들어졌을 ᄃᆞᆼ시에는 [ɒ] 소리를 ᄂᆞᄐᆞ냈을 것이ᄅᆞ 추정되ᄂᆞ, 지금은 제주어의 [ɒ] 소리를 표기ᄒᆞᆯ 때ᄆᆞᆫ 쓴ᄃᆞ.
ᄆᆞᆫ들어지게 된 계기[편집]
세종대왕이 ᄒᆞᆫ글을 ᄆᆞᆫ들 때 ᄒᆞ늘 또는 태양의 모습을 본떠 ᄆᆞᆫ들었ᄃᆞ는 설이 있지ᄆᆞᆫ, ᄉᆞ실은 누ᄀᆞ 길을 ᄀᆞᄃᆞ 돌에 걸려 넘어져 ‘삐ᄴᅵᄇᆞᆯ!’이ᄅᆞ 소리친 뒤 그 돌의 모습을 본떠 ᄆᆞᆫ든 것이ᄃᆞ.
현대의 쓰임[편집]
현대에는 옛ᄒᆞᆫ글 모음으로 쓰는 경우보ᄃᆞ ᄀᆞ운뎃점 대용으로 쓰는 경우ᄀᆞ 훨씬 ᄆᆞᆭᄃᆞ. 실제로 구글에 ㆍ을 검색해 보면 ㆍ을 ᄀᆞ운뎃점 대용으로 쓴 예를 ᄆᆞᆭ이 볼 수 있고, 옛ᄒᆞᆫ글 모음으로 제대로 쓴 경우는 ᄎᆞᆽᄋᆞ보기 힘들ᄃᆞ.
또는 워드 프로세서 ᄒᆞᆫ글의 이름이ᄂᆞ 이 문서처럼 ㅏᄀᆞ 들어ᄀᆞᆯ ᄌᆞ리에 ㆍ를 넣는 경우도 있ᄃᆞ. ᄃᆞᄆᆞᆫ 이 경우 제주어 ᄉᆞ용ᄌᆞ들을 열 ᄇᆞᆮ게 ᄒᆞᆯ 수 있으므로 주의ᄒᆞᆯ 필요ᄀᆞ 있ᄃᆞ.
ᆘ, ᆛ, ᆚ[편집]
이 글자는 한글을 모르는 어떤 사람이 [ja,ju,jo]의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 낸 글자이다. 일설에 의하면 이 사람은 'ㅑ, ㅛ, ㅠ'의 음가를 단모음으로 생각하고 만들었는데 얼마 안 가서 ㅑ, ㅠ, ㅛ와 음가가 겹친다는 이유로 폐지되었다. 또한 이 글자를 만들어 낸 사람은 ㅐ를 ㅕ로 읽었다고 한다.
또한 이 글자가 사라지기 전에 누구는 ㅑ,ㅠ,ㅛ를 쓸 곳에 이 글자를 썼다고도 한다.
- 교사 → ᄀᆚ사
- 냥 → ᄂᆘᆼ
ힿ[편집]
이 글자는 ㅒ, ㅖ와 비슷할 것 같으면서도 ㅒ, ㅖ와는 완전히 다른 글자다. 위의 ᆘ, ᆛ, ᆚ를 만든 사람이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소리[편집]
'이여'를 한 음절로 줄이면 된다.
각주[편집]
한글 | |
---|---|
현대 한글 완성자 | 가 · 각 · 갂 · 갃 · 간 · 갅 · 갆 · 갇 · 갈 · 감 · 갑 · 갓 · 강 · 개 · 객 · 갱 · 갹 · 거 · 건 · 걸 · 검 · 겁 · 게 · 격 · 견 · 결 · 겸 · 겹 · 경 · 계 · 고 · 곡 · 곤 · 골 · 곰 · 곱 · 공 · 곶 · 과 · 곽 · 곾 · 곿 · 관 · 괄 · 괌 · 광 · 괘 · 괴 · 괵 · 굉 · 교 · 구 · 국 · 군 · 굴 · 굽 · 궁 · 궉 · 권 · 궐 · 궤 · 귀 · 규 · 균 · 귤 · 그 · 극 · 근 · 글 · 금 · 급 · 긍 · 긔 · 기 · 긴 · 길 · 김 · 깨 · 깸 · 껌 · 꽃 · 꾀 · 꿀 · 꿈 · 꿩 · 뀨 · 끝 · 끽 · 나 · 낙 · 난 · 날 · 낢 · 남 · 납 · 낫 · 낭 · 낮 · 내 · 냉 · 냑 · 너 · 넋 · 네 · 넬 · 녀 · 녁 · 년 · 녈 · 념 · 녕 · 노 · 녹 · 논 · 놀 · 놈 · 농 · 놔 · 뇌 · 뇨 · 누 · 눈 · 눌 · 느 · 늑 · 늠 · 능 · 늪 · 니 · 닉 · 님 · 닙 · 다 · 단 · 달 · 닭 · 담 · 답 · 당 · 닻 · 대 · 댁 · 댐 · 덫 · 데 · 도 · 독 · 돈 · 돌 · 돔 · 동 · 돛 · 돡 · 돩 · 두 · 둑 · 둔 · 둘 · 둠 · 듄 · 드 · 등 · 딸 · 땀 · 땅 · 떡 · 똥 · 뜐 · 띠 · 랙 · 램 · 랩 · 랲 · 렉 · 렌 · 롬 · 뤂 · 르 · 리 · 린 · 링 · 마 · 만 · 말 · 맛 · 매 · 맥 · 맨 · 맵 · 먹 · 모 · 목 · 몫 · 몰 · 몸 · 몹 · 못 · 묘 · 묭 · 무 · 묵 · 문 · 물 · 뭐 · 뮤 · 뮻 · 미 · 밀 · 바 · 박 · 반 · 발 · 밤 · 밥 · 방 · 밭 · 배 · 백 · 뱀 · 벌 · 범 · 법 · 벚 · 베 · 벼 · 벽 · 변 · 별 · 병 · 볕 · 보 · 복 · 볼 · 봄 · 봵 · 뵐 · 부 · 북 · 분 · 불 · 붐 · 뷁 · 비 · 빈 · 빔 · 빗 · 빙 · 빛 · 빠 · 빵 · 뺨 · 뺱 · 뻙 · 뻥 · 뼈 · 뽀 · 뽕 · 뾁 · 뾰 · 뿔 · 뿱 · 쀍 · 쁑 · 삐 · 사 · 산 · 살 · 삶 · 삼 · 삽 · 상 · 새 · 색 · 샘 · 샤 · 샵 · 샷 · 샾 · 섊 · 선 · 섬 · 성 · 섻 · 셈 · 셸 · 소 · 손 · 솔 · 솜 · 솥 · 솩 · 쇠 · 쇼 · 수 · 술 · 숨 · 숯 · 숲 · 쉐 · 쉬 · 슈 · 슛 · 슼 · 시 · 식 · 신 · 실 · 심 · 싹 · 쌀 · 썬 · 쑊 · 쑥 · 쓰 · 씨 · 아 · 악 · 앆 · 앇 · 안 · 앉 · 않 · 앋 · 알 · 앍 · 앎 · 앏 · 앐 · 앑 · 앒 · 앓 · 암 · 앙 · 애 · 액 · 앤 · 야 · 약 · 얀 · 양 · 얘 · 얜 · 어 · 억 · 언 · 에 · 엑 · 엔 · 엘 · 여 · 역 · 연 · 열 · 엿 · 예 · 옌 · 옐 · 오 · 옥 · 옴 · 옷 · 옻 · 와 · 완 · 왕 · 왜 · 왠 · 외 · 요 · 욕 · 용 · 우 · 운 · 울 · 웅 · 워 · 원 · 월 · 웜 · 웨 · 웬 · 웹 · 웼 · 윁 · 위 · 유 · 윤 · 윷 · 으 · 은 · 음 · 읍 · 읭 · 이 · 인 · 일 · 임 · 입 · 잎 · 잏 · 자 · 작 · 잒 · 잓 · 잔 · 잕 · 잖 · 잗 · 잘 · 잠 · 잣 · 재 · 잭 · 잼 · 저 · 적 · 전 · 절 · 점 · 젓 · 정 · 젖 · 제 · 젤 · 조 · 졷 · 좀 · 좃 · 종 · 좆 · 좍 · 죄 · 주 · 죽 · 준 · 줄 · 중 · 줓 · 쥐 · 즐 · 즙 · 질 · 짐 · 집 · 징 · 짚 · 짝 · 짤 · 짧 · 짯 · 쩔 · 쩝 · 쬬 · 쯧 · 찜 · 차 · 참 · 창 · 책 · 챙 · 천 · 철 · 첩 · 첸 · 초 · 촉 · 총 · 추 · 춤 · 충 · 춫 · 츄 · 츤 · 층 · 칡 · 침 · 칰 · 칼 · 캔 · 캠 · 캢 · 캣 · 컵 · 케 · 코 · 콘 · 콩 · 콯 · 쿈 · 쿠 · 쿡 · 쿨 · 퀸 · 큐 · 크 · 키 · 타 · 탄 · 탈 · 탐 · 탑 · 탕 · 탭 · 턱 · 털 · 테 · 텍 · 토 · 톰 · 톱 · 톳 · 통 · 투 · 트 · 틀 · 티 · 틱 · 팁 · 팅 · 파 · 팍 · 판 · 팔 · 팥 · 패 · 팬 · 팸 · 펄 · 평 · 폐 · 포 · 폰 · 폴 · 폼 · 표 · 푸 · 풀 · 피 · 핑 · 학 · 한 · 합 · 해 · 핵 · 햄 · 햏 · 향 · 헐 · 헤 · 혀 · 형 · 호 · 혹 · 혼 · 홀 · 홈 · 화 · 활 · 회 · 효 · 흙 · 힐 · 힘 · 힝 · 힞 · 힟 · 힠 · 힡 · 힢 · 힣 · |
현대 한글 낱자 | 각종 한글 낱자 · ㄱ · ㄲ · ㄳ · ㄴ · ㄵ · ㄶ · ㄷ · ㄸ · ㄹ · ㄺ · ㄻ · ㄼ · ㄽ · ㄾ · ㄿ · ㅀ · ㅁ · ㅂ · ㅃ · ㅄ · ㅅ · ㅆ · ㅇ · ㅈ · ㅉ · ㅊ · ㅋ · ㅌ · ㅍ · ㅎ · ㅏ · ㅐ · ㅑ · ㅒ · ㅓ · ㅔ · ㅕ · ㅖ · ㅗ · ㅘ · ㅙ · ㅚ · ㅛ · ㅜ · ㅝ · ㅞ · ㅟ · ㅠ · ㅡ · ㅢ · ㅣ |
옛한글 낱자 | ㅤ · ᇺ · ᅚ · ᇃ · ᇻ · ᇄ · ᇼ · ᇽ · ᇾ · ᄓ · ㅥ · ㅦ · ퟋ · ᄖ · ㅧ · ㅨ · ퟌ · ᇉ · ㄴㆆ · ㄴ← · ᄗ · ퟎ · ᇋ · ꥠ · ꥡ · ꥢ · ퟑ · ㄷㅿ · ꥣ · ퟓ · ퟔ · ㄷㅎ · ㄷ← · ㄷㄷ← · ㄷㆁ · ꥥ · ㅩ · ퟖ · ᄘ · ㅪ · ꥧ · ᇏ · ᄙ · ㄹㄹㄹ · ퟗ · ᇑ · ᇒ · ퟘ · ퟙ · ꥪ · ㅫ · ퟚ · ᇔ · ᇕ · ᇖ · ㅬ · ퟛ · ꥭ · ᇘ · ㅭ · ퟜ · ᄛ · ᇚ · ퟞ · ퟟ · ꥰ · ᇛ · ퟠ · ㅮ · ퟡ · ㅯ · ᇞ · ㅰ · ퟢ · ᇠ · ᇡ · ㅁㆆ · ㅱ · ㅲ · ᄟ · ㅳ · ᇣ · ퟤ · ퟥ · ㅴ · ㅵ · ᄤ · ᄥ · ᄦ · ꥲ · ㅶ · ᄨ · ꥳ · ㅷ · ᄪ · ᇥ · ㅸ · ㅹ · ㅺ · ㅻ · ㅼ · ᄰ · ᄱ · ㅽ · ᄳ · ퟫ · ퟬ · ퟭ · ꥵ · ᄴ · ㅅㅅㅎ · ퟮ · ᄵ · ㅾ · ᄷ · ᄸ · ᄹ · ᄺ · ᄻ · ᄼ · ᄽ · ᄾ · ᄿ · ㅿ · ퟳ · ퟴ · ᅁ · ㅇㄱㄱ · ᅂ · ꥶ · ᅃ · ᅄ · ᅅ · ᅆ · ㆀ · ᅈ · ᅉ · ㅇㅋ · ᅊ · ᅋ · ꥷ · ㅇ斗 · ㆁ · ᇬ · ᇭ · ퟵ · ㆂ · ㆃ · ᇮ · ᇯ · ퟶ · ㆁ斗 · ퟷ · ퟸ · ᅍ · ㅈㅈㅈ · ꥸ · ㅈㅎ · ᅎ · ᅏ · ᅐ · ᅑ · ㅊㅊ · ᅒ · ᅓ · ᅔ · ᅕ · ㅋㅋ · ㅌㅅ · ㅌㅿ · ꥹ · ㅌ← · ㅌㆁ · ᅖ · ퟺ · ퟻ · ㅍㅍ · ꥺ · ㆄ · ᇵ · ㅎㄷ · ㅎㄷㄷ · ᇶ · ᇷ · ᇸ · ꥻ · ㆅ · ㅎㅎㅎ · ㅎㅇ · ㆆ · ꥼ · ㆆㅎ · ◇ · 斗 · ᅶ · ᅷ · ᆣ · ᅸ · ᅹ · ᆤ · ᅺ · ㅓㅛ · ᅻ · ᅼ · ㅔㅣ · ᆥ · ᅽ · ᅾ · ᆦ · ᆧ · ᅿ · ᆀ · ힰ · ᆁ · ᆂ · ힱ · ᆃ · ힲ · ힳ · ㆇ · ㆈ · ힴ · ᆆ · ᆇ · ㆉ · ᆉ · ᆊ · ᆋ · ힵ · ᆌ · ᆍ · ힶ · ᆎ · ힷ · ᆏ · ᆐ · ㆊ · ㆋ · ힸ · ᆓ · ㆌ · ힹ · ㅡㅏㅗ · ㅡㅐ · ㅡㅑ · ㅡㅑㅗ · ㅡㅒ · ힺ · ㅡㅓㅗ · ㅡㅓㅡ · ힻ · ㅡㅕ · ㅡㅖ · ힼ · ㅡㅗㅏ · ㅡㅗㅐ · ㅡㅗㅗ · ㅡㅗㅣ · ㅡㅛ · ᆕ · ㅡㅜㅓ · ㅡㅜㅔ · ㅡㅜㅜ · ㅡㅜㅣ · ᆖ · ㅡㅡㅡ · ㅡㅣㅏ · ㅡㅣㅑ · ᆗ · ㅡㅣㅡ · ㅡㅣㅣ · ᆘ · ᆙ · ힽ · ㅣㅑㅜ · ힾ · ힿ · ퟀ · ᆚ · ퟁ · ퟂ · ᆛ · ퟃ · ᆜ · ퟄ · ᆝ · ㆍ · ퟅ · ᆟ · ퟆ · ᆠ · ㆎ · ᆢ · ㄛ · 巳 · Y · 1 · 立 · V · Z · R · Rㄴ · Rㄹ · Rㅁ · Rㅋ · Rㅌ · Rㅍ · ㆍㆍㅣ |
옛한글 완성자 | 가ퟗ · 가ᇫ · ᅚᅡ · ᄓᅡ · 노ᇸ · ᅜᅳ · 다ᇃ · ᄃힹ · ᄄᆞ · ꥪᆅퟚ · ꥪᆅퟤ · ꥪᆒퟚ · ꥪᆒퟤ · ᄆힹ · ᄜᅲᇐ · ꥱᆌᆼ · 바ퟦ · ᄇᆡᆨ · ᄈᆌퟕ · ᄧᆒퟗ ·ᄫᅢ · ᄫᅩ · ᄬᅵ · 셔ᇰ · ᄯᅭᆩ · ᄊᆞᆸ · ᄼᅳ · ᄾᅵ · ᅀᆖ · ᅀᅵ · ᄋᅶ · ᄋᅸ · ᄋᅺ · ᄋᅼ · ᄋᆂ · ᄋힳᆫ · ᄋᆍ · ᄋᆖ · 이ퟹ · ᄋᆘ · ᄋᆙ · ᄋᆛ · ᄋᆜ · ᄋퟄ · ᅇᆞᆸ · ᅌᅦ · ᅌᅬᇰ · ᅌᅭ · ᅌᅭᆷ · ᅌᅮ · ᅌᅳ · ꥸᅦퟗ · ᅎᅳ · ᅐᅵ · ᅔᅳ · ᅕᅵ · ᅗᅳ · ᅗᅮ · ᄒᅠᅟᅡᅟᅠᆫ · ᄒힹ · 히ᇃ · 히ᇫ · 히ᇰ · 히ᇵ · 히ᇶ · 히ᇷ · 히ᇸ · 히ᇹ · ᄒᆞᆫ · ᅘᅳᆼ · ᅙᅦ · ᅙᆞᇹ · ᅙᆢᇹ · ꥼᆞᇫ · ꥼᆞᇹ · ꥼᆢᇹ · ꥼힾퟮ · ꥼퟆퟻ · ᅟᅡᆬ · ᅟᅮᆼ · ᅟ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