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드라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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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리스크(영어: Hydralisk, ㄹ어: ㄹㄹㄹㄹㄹㄹ)또는 중드라리스크는 저그의 기본유닛 중 침을 뱉고 다니는 곱등이로 미네랄 75, 가스 25의 싼 유닛이라 카더라.
히드라리스크의 탄생[편집]
히드라라스크는 애벌레에게 미네랄75, 가스 25만주면 egg를 거쳐 만들고 28초만에 나온다 카더라.
히드라리스크에 대한 잘못된상식[편집]
- 히드라리스크는 침을 뱉는다?
중드라리스크[편집]
중드라리스크는 초글링에서 진화한 종족으로, 히드라리스크와 동일 종족으로 분류되기도 하나 때때로는 다른 종족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다른 종족으로 분리하는 작자들은 히드라리스크가 HIgh드라리스크의 약자인 Hi-드라리스크로, 이를 번역하면 高드라리스크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히드라리스크는 고탈리스크에 더 가깝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알 게 뭐야.
중2병[편집]
중드라리스크 단계에서 주로 보이는 증상 중 하나로, 원인은 초월체의 명령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씹게 되는 사춘기의 영향을 받아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때 히드라가 어떤 증상을 보이는 가는 중2병문서를 참고하라.
스타크래프트에서의 입지[편집]
대부분 스타 유저들은 히드라를 쓰기 보다는 히드라의 다음 단계인 러커를 많이 사용해서 적어도 해처리에서 뽑히기는 하는 유닛 이었으나 스타 2로 오면서 안습 유닛이 되어 아무도 뽑지 않고 있다. 이유는 체력이 너무 약하고 (체력이 80으로 프로토스의 거신한테 그냥 녹는다.) 스타2에서 히드라 리스크 속업 자체가 없어져서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오버로드와 달리기 시합하면 불곰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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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동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부위별로 토막난 돼지가 보이시나요? 서로의 젓가락을 모아 돼지고기를 구워 먹읍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