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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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은 예로부터 백인종이 유색인종에게 가하는 정당한 폭력행위를 말한다. 최초의 폭격은 이탈리아군이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발물체에 대해 얼마나 빠른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가끔가다 자신들과 같은 종족에게 폭격을 가하는 불행한 일이 불생하지만, 이젠 왜국인들이 왜놈과 백인을 알아보게 하는 센서를 개발해서 더 이상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폭격의 미학[편집]
폭격은 그 자체로써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다. 그러니까, 강철의 탄두가 수직하강하면서 달려나가거나 비명을 지르는 인간가죽 가방에 떨어지는 장면을 상상해보라. 그러면 가죽가방이 열리고 세상(폭격이 떨어진 곳을 빼고)에는 평화가 찾아온다. 비록 그 가죽가방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폭격을 맞고 싶어하는 사람들[편집]
아마도 폭격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여기에 맞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인이 최초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그들의 이런 변태적 성향은 아마도 그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 죽음의 만나가 자신들의 북녘 땅에 떨어져서, 붉은 석양의 아름다운 노을을 일으키길 바래서 나타난 듯하다. 하지만 위에서 명시했듯, 폭격에 쓰이는 물건들은 오직 왜놈과 백인만을 지나쳐 간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한국사람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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