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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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Day.jpg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지옥에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백괴시티바다로 만들기 위해 전투순양함을 탔습니다!!
Bb trsh.svg 이제 이 나라는 없어졌습니다. 더 이상 이 나라는 없습니다.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렇지만, 한때 나라를 이끌어갔던 이들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Eighth notes and rest.svg 이 페이지의 배경 음악은 신이여 여왕을 보호해주소서입니다.
United SMOGACIDRAIN Union
United Kingdom
영국
Union Flag (including Wales and Cornwall).png Swashbuckler.jpg
(국기) (문장)
표어: "LOK'TAR OGAR"
국가: Let it be
Outland.jpg
수도 런던
큰 도시 오그리마
정부 김정일교 왕국
초대 원수 아서 펜드레건
현재 원수 폴 매카트니
현재 부원수 링고 스타
수호 성인 존 레논
브이
중요 인물 조지 해리슨
설립 2011년
화폐 다 쓴 건전지
종교 비틀즈교
인구 128,000,000
시간대 매일 바뀜
국가 도메인 .uk
전화 코드 337
Jsay.svg
TheJeeMan.jpg
“말비나스 제도는 아르헨티나의 영토이다. 당장 반환해라.”
기억할 지어다. 진화 따위는 없으며, 단지 내가 생존을 허락한 생물의 목록만이 존재할 뿐이니라! 윙크 ;)


“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브렉시트. 나는 원숭이 손이 아니라 마이더스의 손이다. 추하지만... 1등이 되고 싶어... 자존심이 있는 이상 미쿡들한테 지는 건 용납 못한다. 같은 영길들이라도 나이빨로 과시하고 싶다고. 설령 영길들한테 이득이 가는 정책이라도 나는 힙스터스럽게 반대할 것이다. 대영제국은 아직 죽지 않았다. 두고 봐라. 언젠가 서든어택2급 조롱을 받을지라도 결국 서든어택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봐라 CU 요구르트들아. 같은 요구르트라도 맨날 영길이 잘했다고 안 하고 미쿡만 잘했다고 해. 이걸 어떻게 버티라고. 노서아는 보둑하를 마셔줘야 자존심이 살지? 영길도 마찬가지여. 노서아가 보둑하를 마시면 나는 1등을 마실 거에요. 그러니까 다른 영길이 토다는 것도 싫다고.”

영길

“↳ 뭔 개소리고 UK FAILED UNITED KINGDOM FAILED YOU ALL FAILED YOUNG JOHNNY GILL SUCCEED ”

CUI

“↳ 기행마스크가 타워브릿지로 1등감이었던 나를 반으로 접는드아!”

허리디스크

잉글랜드 침략국 또는 0국으로도 불린다.(800±100-2012년)은 유럽 북쪽 맨끝에 존재하는 섬나라로 정식명칭은 영국 스목악시드레인(SMOGACIDRAIN)연맹이다. 원래는 유럽에 끼지 못할 뻔했으나 불쌍해서 끼워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싼 똥이 바로 다름아닌 영국이다. 영국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라는 국가로 분열되어 있으며 아일랜드감자맥주연합국의 영토 일부도 갖고 있어서 총 4개의 국가로 분열되어 있는 상태이다.(1963년부터 1980년 이전에는 갈리프레이도 속해있었지만 1980년 멸망했다.)4개의 국가는 서로 씹고 싸우느라 정신없다.인생의 목적이 스타크래프트밖에 없던 한국인들에게 축구라는 종교를 전파한 나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정작 그 영국 자신은 축구를 더럽게 못해서 1990년대 이후부터는 전반적인 전적이 대한민국보다 잘날 게 없다.[1]심지어는 94년에는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으며 2014년에는 조 꼴등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2] 월드컵을 통틀어서 이들이 66년 우승컵을 도적질해내고 1990년 순 운으로 준결승에 올라간 것을 제외하면 8강보다 높이 올라가본 적은 없다 카더라. 더군다나 2012년 올림픽에서는 진짜로 대한민국과 맞붙었는데 스터리지라는 선수는 덕분에 대한민국 명예국민이 됐다.

역사[편집]

영국 대륙은 1841년 생겼다. 처음 생겼을 때는 아일랜드인들이 살았으며 땅에 초록색을 칠하고 있었다. 그러나 1989년 나베르포탈을 타고 킬로그 데드아이(Kilrogg Deadeye)와 그롬 헬스크림(Grom Hellscream)이 영국으로 건너와 땅에 초록색 칠을 하고 있는 아일랜드인들을 무차별 학살하며 내쫓고(그 이유는 잘 알 수 없으나, 자신들의 피부가 녹색이어서 땅과 구분이 안될까봐 두려워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자신들의 국가를 세웠다. 그 사건으로 인해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아일랜드감자맥주연합국은 영국인들을 몰아내고 다시 땅에 초록색 칠을 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원래 처음 영국인은 녹색이었으나 현재 영국인들은 지나친 스모그와 산성비로 인해 백인으로 변했다.

영국의 특징이라면 듕귁과 비슷한 자기가 '킹왕짱'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나라중 하나이다.{대녹(綠)제국이니 뭐니 자기네가 킹왕짱이라 생각한다.}

대녹제국(大綠帝國)[편집]

빅또라이 여왕 시대라고도 하며 세계 곳곳을 녹색 페인트로 칠했던 시대였다. 주로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등 여러 곳에 닥치는대로 녹색칠을 칠해 자기네 영역을 표시했다. 그 결과 대녹제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자기만족적인 별명을 붙이고 하악거리다가 전쟁과 독립투쟁 등으로 녹색 페인트칠이 벗겨져 결국 지금의 찌질한 섬 한개나 가지고 연명하고 있게 되었다.

이 시대 이전에 유일하게 파랭이, 빨갱이, 하양이 잡종을 선택하자며 그 외 여러 이유로 아메리카의 米쿡이 독립을 시도히여 성공한 아픈 역사가 있다..

-->보스턴 차 사건을 참조

녹연방(綠聯邦)[편집]

찌질한 섬만 남게 된 영국은 과거 대녹제국시절때의 찌질함이 그리워 져서 과거 대녹제국의 영토였던 캐나다설원국과 호주캥거루국, 태평양 듣보잡국들에게 자기와 같은 주권을 줄테니 녹색 페인트칠을 칠하게 해 주라고 호소하여 결국 과거 대녹제국의 영토들은 다시 녹색페인트칠을 허용하였고 이름바 녹연방이라 부르는 영국의 자기만족을 위한 연합체의 탄생이다.

정식 명칭은 위대한 녹색제국연방

브이 포 벤데타 시대[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브이 포 벤데타입니다.

그리고 현재[편집]

고든 브라운은 퇴직 후 눈깔모델이 되었다.

고든 브라운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총리를 때려치자, 데이비드 캐머런이 정권을 이양했는데, 처음엔 금융 위기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2015년에 정권을 연장하자마자 브렉시트를 건드려버렸고, 이게 2016년 6월 23일 국민투표에 통과되면서 영국인들은 이젠 슈니첼맥주가 아닌 영국 요리만 먹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본인은 EU 잔류파지만 하필이면 브렉시트를 건드려서 생긴 대참사다 카더라.

이후 테리사 메이가 집권했지만 조기 총선으로 망할 뻔했고 여기에 노동당이 내각 불신임을 발동하여 내각이 망할 가능성이 커졌는데 다행히도 살아남았다. 결국 메이가 나가고 영국판 도널드 트럼프라 불리는 보리스 존슨이 총리에 취임한다. 그는 브렉시트를 강력히 주장하였기에 2019년 총선에서는 보수당이 대승을 거둔 반면 노동당은 奀망해버리는 상황이 나오면서 더욱 탄력을 받았고 2020년 마침내 EU를 탈퇴하게 된다. 물론 그 분은 코로나에도 살아남은 사람이라..

산성비와 스모그[편집]

산성비와 스모그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들이다. 국가를 세우고 1년이 지난 2012년 영국은 산업 혁명이라는 이상한 놀이를 하기 시작해서 현재에 이르렀다. 산업 혁명으로 인해 영국인들은 듕귁인들이 황사 에너지를 몸에 응축한 것처럼 담배 파이프로 스모그를 뿜어내는 능력을 갖게 되어서 세계 곳곳에 스모그를 전파하고 있다. 산성비는 스모그의 부산물이며 영국을 이루는 토대이다.

영국 신사[편집]

영국에는 영국신사라고 불리는 특수한 인종이 있다. 영국 신사는 영국인의 돌연변이이며 산성비와 스모그에 적응하기 위한 인류의 진화단계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영국 신사들은 항상 우산(산성비를 막기 위해)과 담배 파이프(스모그를 발생시키기 위해), 양복, 이상한 모자(실린더라고 부른다)를 착용하고 다니는데, 실린더라고 불리는 이 모자는 영국 신사들이 자거나 죽을 때까지도 절대 벗지 않는다.

그 이유는 사실 실린더가 영국 신사의 본체이고 아래의 몸은 실린더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기 때문이다. 실린더가 벗겨지거나 찢어지거나 젖은 영국 신사는 그자리에서 죽는다. 잭 더 리퍼라는 가명을 쓰고 영국신사들을 학살하던 해리 포터 이후 멸종위기 영국 신사 보호운동이 영국 전체에서 일어났으며 그 결과 영국 신사는 다시 초창기의 물량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영국 신사와 일반 영국인의 차이[편집]

  • 영국 신사는 영국인에 비해 콧수염이 풍성하다. 그래서 프링글스 CF도 찍은 적이 있다.
  • 영국 신사는 위에 말했듯이 특이한 복장을 하고 있다.
  • 영국 신사는 공장에서 일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스모그를 뿜어낼 수 있다.
  • 영국 신사는 투표권을 가진다.
  • 영국 신사는 일을 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 영국 신사는 두루마리 휴지를 쓰지 않는다.
  • 영국 신사는 자신들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맛이 없고 쓴 홍차를 참고 마신다.
  • 영국 신사는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데, 이는 걷지 못해서이다.

보통 영국 신사에 대해서는 죄다 필리어스 포그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영국 신사와 유사한 종[편집]

영국 신사가 쌀나라으로 건너가 진화한 것으로 보통 엉클 샘이라고 한다. 영국 신사와 비슷한 외모를 지니나 우산을 갖고 다니지 않으며 스모그 발생 능력이 퇴화되어 더 이상 스모그를 발생시키지 못한다. 거기다가 실린더에는 알록달록하게 색이 칠해져 있다.

화폐 단위[편집]

영국의 화폐

영국의 화폐 단위는 특이하다. 원래는 리튬 전지까지 취급했으나 너무 복잡하다는 의견때문에 현재는 AAA와 AA사이즈만 취급하고 있다. 건전지를 다 쓰면 그것을 화폐로 사용하는데, A3 사이즈는 한화로 5000원, A2 사이즈는 1000원 가치가 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시계용 리튬 전지는 10000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암시장에서는 아직도 리튬 전지를 취급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 바란다.

영어의 발생국가[편집]

True.svg 이 문단은 사실을 근거로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단은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문단입니다.

면책 조항: 이 틀이 달려 있더라도,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영어하면 미국을 떠올리지만, 사실 영어는 영국에서 처음 발생된 언어이다. 하지만,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는 많이 다른데, 영국 영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영국인들은 'r'발음을 생략한다. •영국인들은 't'발음을 두배의 힘을 가해, 'tt'라고 읽는다.

예를 들어, 단어 teacher를 읽을 때, 영국인들은 "tteache "라고 읽어야 한다. 참으로 백괴스럽다.

그런데도 세계인들은 모두 미국 영어를 더 선호하는데, 이는 영국인들의 혀가 일반인들의 혀와 달라서 일반인들은 영국 영어를 발음하기 힘들어서라 카더라.

천하 제일의 해적 국가[편집]

무지개빛.png 이 문서는 꽤 역겨울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다가 의 뱃속이 폭발하더라도 책임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국은 프랜시스 드레이크라는 악명높은 해적이 여기저기 해적질을 해서 국가기반을 다진 나라로 매우 유명하다. 이들의 취미는 노략질이며, 특기는 대학살이라고 한다. (그 수준은 힙합틀러가 형님으로 칭송하는 수준이라 카더라.) 영국은 전세계를 휘집고 다니며 다른 나라의 문화재들을 스틸해갔다.(이 중에는 대조선제국의 문화재도 포함되어 있다) 빅또라이 시대 이후 지금까지 영국이 스틸한 문화재들의 대부분은 런던의 대녹제국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실제로 영국이 시비를 털지 않은 나라라고는 몽골, 파라과이 등 단 19개국에 불과하다. 전세계 210개국 중 영국과 싸운 적이 없는 나라가 단 19개국뿐이라는 게 중요하다.

또한 윌리엄 키드라는 악명높은 영국 해적이 있는데 이 새끼는 영국 왕실이 시켜서 해적을 한 새끼이다. 실컷 영국 왕실이 시키는 대로 해적질을 하며 온 천지의 바다를 들쑤시고 다녔는데 온 유럽이 영국탓을 하자 영국은 마치 리승만 박사가 지 혼자만 튀려고 한강 다리 잘라버리고 공병감 최창식 대령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총살시키듯 영국 왕실도 윌리엄 키드한테 다 뒤집어씌워 교수형을 시켜 죽였다.

그것도 모자라 인도 같은 나라를 일제강간기 당시 왜국과 똑같은 방법으로 수탈하기까지 했다.(역시 섬나라들은 알아줘야겠다) 더군다나 남의 땅 을 자기네 땅이라고 박박 우기는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다. 듕귁으로부터는 홍콩마카오를, 스폐인으로부터는 집-롤러를, 아르헨티나로부터는 말비나스 제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고 있다. 섬사람들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왜놈들이랑 죽이 잘맞는다.

광우병의 나라 영국[편집]

Auckland-nuclear.jpg

이 글은 심각하게 방사능에 오염되었습니다. 접근하지 마시오!

영국 장관이 광우병으로부터 구원받고자 밑장빼기를 시전하고 있다. 참고로 이 여자아이는 이때 먹은 햄버거 때문에 광우병에 걸려서 22살의 나이에 사망했다.

영국은 광우병의 나라로 매우 유명한데, 대한민국사람들은 보통 미친소하면 미쿡소를 떠올리지만, 미친소의 본고장은 영국이다. 일부 학설에 의하면 영국이 대녹제국시절이전부터 자행한 해적질의 대가로 으로부터 받은 징벌이라 카더라. 어쨌든 영국소는 영 좋지 못한 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최근에는 영국에서 투명 프리온이 다량 검출되어 영국은 여행하기 영 좋지 않은 나라가 되었다는데 알 게 뭐야.

영국 정치인들은 광우병이 유행하자 무심한 듯 시크하게 소고기를 먹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소고기만 빼서 버리며 국민들을 우롱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도 이를 따라하려고 했지만 이미 가 비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미친소를 먹어도 상관 없다 카더라.

관광 정보[편집]

영국에 가는 것은 물론 자유이다. 그 전에 다음의 관광 안내 영상을 참고하며 여행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

망상 속의 영국[편집]

현실의 영국[편집]

도보시오[편집]

주석[편집]

  1. 월드컵성적을 비교해보자면 94년 대한민국은 본선에 진출했는데도 불구하고 영국은 지역예선에서 탈락했다. 98년 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영국은 16강에서 무너졌다. 2002년 대한민국은 4위를 기록했지만 영국은 8강에 그쳤고, 2006년에는 8강(대한민국은 2002 AGAIN을 외쳤지만 조별리그 탈락). 2010년에는 두나라 모두 16강에 진출했다. 즉, 종합성적이 비슷하다.
  2. 물론 2014년 월드컵에서 D조의 편성이 좀 더럽긴 했다.
    우루과이(우승 2회)
    이탈리아(우승 4회)
    잉글랜드(우승 1회)
    코스타리카
    이랬다. 그런데 되려 우승도 못해본 코스타리카가 여기서 조 1위를 찍은 게 함정이다. 그러고 보니 잉글랜드만 병신이 아니라 이탈리아도 병신이네. 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