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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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자가 된다니! 내가 고자된다니! 고자된다니!”

앨런 튜링, 화학적 거세 판결을 받은 후

앨런 튜링은 영국의 암호학자인 것 같기도 하다.

업적[편집]

컴퓨터를 세계 최초로 발명했다. 알려진 것은 콜로서스라는 암호 해독용 컴퓨터를 발명했다. 그걸로 도길군의 에니그마를 해독하여 많은 사람을 살리고 오스카 와일드와 동업하여 무심한 듯 시크하게 컴퓨터에 대한 기록을 없애고 방패막으로 에니악을 만들었다.

튜링 완전[편집]

튜링은 자신이 게이이자 여성혐오자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각 프로그래밍 언어튜링 완전이라는 요소를 숨겨놓았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단순히 튜링은 게이다, 튜링은 여성을 혐오한다라는 말을 입력하면 오류가 뜨게 만들어놓은 것이다. 튜링은 알게 모르게 프로그래밍 언어 사이에서 압력을 행사해 튜링 완전 요소가 없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튜링 완전하지 못한 언어"라고 비하하며 사람들이 잘 쓰지 않도록 만들어버렸다.

게이가 되어서 죽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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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문단입니다.

면책 조항: 이 틀이 달려 있더라도,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앨런 튜링은 게이다. 옛날 영국은 게이가 되면 벌로 화학적 거세?를 받아야 했는데, 처벌받다가 빡쳐가지고 독사과를 먹고 자살해 죽었다. 후에 공로를 인정해 엘리자베스가 사면해줬다. 근데 그게 무슨 소용이야? 이미 죽었는데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