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낱말사전: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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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편집]
大
- 한글 낱자 ㅊ
- 大부 0획, 총 3획
- 한글 낱자 ㅊ을 듕귁에서 베껴 만든 글자이다.
0.5획?[편집]
夨
- 부러진 화살 녈
- 커지다가 이상해질 렬
- 음역자 놋, 놋 렬
- 大부 0획 또는 1획, 총 3획 또는 4획
- 화살을 뜻하는 한자(矢)를 변형시켜 부러진 화살을 나타낸다.
- 커지다가 이상해진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 大를 약간 변형시킨 글자이다.
- 한글 '놋'을 대충 쓰려다 생긴 글자이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3획으로 쓰는 사람도 있고 4획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
1획[편집]
太
- 더욱 클 태
- 大부 1획, 총 4획
- 大에다 점(丶)을 찍어서 크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즉 더욱 크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만든 글자이다.
夫
- 하늘을 찌를 부
- ¥ 부
- 大부 1획, 총 4획
- 天의 세로획(丨)이 맨 위의 가로획(一)을 꿰뚫게 하여 하늘(天)을 찌른다는 것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나중에 듕귁과 왜국에서 이 한자를 180도 돌려서 자국의 화폐 기호로 만들었다.
夬
- 잘못 쓴 곳 혹은 끗 쾌
夭
- 가짜 하늘 요
- 大부 1획, 총 4획
- 어떤 듕귁인이 天을 수정해 만든 글자이다. 사람들은 이 글자에다 '가짜 하늘'이라는 뜻을 부여했다.
𡗓
- 음역자 츠
- 大부 1획, 총 4획
- 듕귁에서 '츠'라는 소리를 음역하기 위해 만든 글자이다.
- 예문: 亼포𡗓
𪥁
- 음역자 댁
2획[편집]
失
- 불량한 화살 실
- 잃을 실
- 大부 2획, 총 5획
- 어느 듕귁인이 자신의 화살(矢)이 불량한 것을 보고 矢를 뜯어고쳐 만든 글자이다. 나중에 이 글자에는 '잃다'라는 뜻이 추가되었다.
夲
- 잘못 쓴 근본 도
3획[편집]
夵
- 가분수 염
- 大부 3획, 총 6획
- 밑이 작고(小) 위가 큰(大) 것을 나타내는 문자이다.
夶
- 두 배로 클 비
- 쌍치읓 비
- 大부 3획, 총 6획
- 어떤 듕귁인이 두 배로 큰 물체를 보고 만든 글자이다. 㚐와 같다.
- 또는 있지도 않은 글자 '쌍치읓(ㅊㅊ)'을 쓰기 위한 용도이기도 하다.
夼
- 대한민국 지명 대천
- 왜국 성씨 오오카와
- 大부 3획, 총 6획
- 보령시의 시가지 지역의 지명인 대천(大川)을 한 글자로 합쳐서 만든 글자다. 나중에 왜놈들이 왜국 성씨 중 하나인大川(Ōkawa)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했다.
- 예: 夼驛 ; 대천역
夻
- 큰 입 화
- 대구 화
- 口부 3획, 총 6획
- 어떤 듕귁인이 입이 유달리 큰 사람을 보고 만든 글자이다. 나중에 어떤 한국인이 이 한자가 大와 口로 분리되는 것을 보고 대구라는 물고기를 나타내는 데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㚐
- 두 배로 클 투
- 大부 3획, 총 6획
- 어떤 듕귁인이 두 배로 큰 물체를 보고 만든 글자이다. 夶와 같다.
𡗝
- 대궁 이
- 大부 3획, 총 6획
- 대궁(大弓)을 한 글자로 합친 것으로, 뜻은 같다.
𡗗
- 봄이 오다 말 망
- 大부 3획, 총 6획
- 봄이 오다가 말았다는 의미에서 봄 춘(春)에서 日 자를 지운 글자다.
4획[편집]
夾
- 오지 않을 협
- 大부 4획, 총 7획
- 來의 짝퉁으로 세로획(丨)을 끝까지 내려 쓰지 않아서 올 줄 알았는데, '훼이크다 이 삐ㅵ아'라고 말하며 오지 않음 나타낸다.
蘰
- 삐좆 망
- 음역자 삐좃, 삐좆
- 크지 않을 망
- 大부 4획, 총 7획
- 해당 문서 참고.
㚒
- 적절히 오지 않을 섬
- 大부 4획, 총 7획
- 한 듕귁인이 夾에 들어가는 人 2개를 入으로 바꿔쳐서 만든 글자이다.
𡗫
- 눈 내리고 추운 봄, 꽁꽁 언 봄 (음 미상)
- 大부 4획, 총 7획
- 봄인데도 날씨가 너무 추운데다가 눈까지 내리고 얼음(冫)까지 어는 것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이는 舂보다도 더 춥다는 의미이다.
𡗶
- 천상 (음 미상)
- 大부 4획, 총 7획
- 천상(天上)을 한 글자로 합친 것으로, 뜻은 같다.
𫯞
- 대중 (음 미상)
- 大부 4획, 총 7획
- 대중(大中)을 한 글자로 합친 것으로, 뜻은 같다.
- 예 : 金𫯞(김대중)
5획[편집]
蘷
- 잘못 쓴 춤 기
- 기이할 기
- 大부 5획, 총 8획
- 한 듕귁인이 한글 '춤'을 잘못 써서 만들어진 글자이다. 또, 이 글자가 기이하다고 여긴 또다른 듕귁인이 기이하다라는 뜻을 붙였다.
蘻
- 대전 강
- 왜국 성씨 오오타
- 大부 5획, 총 8획
- 대전카이스트시국을 한자로 쓸 때 大田을 두 글자로 쓰기 귀찮아서 한 글자로 합친 글자이다.
- 일각에서는 왜국 성씨인 大田(Ōta 혹은 Ōda)를 한 글자로 합친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𡘋
- 츠츠 병
- 大부 5획, 총 8획
- 듕귁에서 한글 '츠츠'를 쓰기 위해 만든 글자이다.
㍽
- 다이쇼 대정
𫯡
- 왜국 성씨 오히라
- 大부 5획, 총 8획
- 왜국 성씨 大平(Ōhira)를 한 글자로 합친 것이기도 하다.
6획[편집]
𡘏
- 정말 좋을 뇨
- 大부 6획, 총 9획
- 왜말 단어 大好き(daisuki, 정말 좋음)에서 大好 부분을 따 한 글자로 합친 것이다.
𡘙
- 세 배로 클 태
- 大부 6획, 총 9획
- 어떤 듕귁인이 세 배로 큰 물체를 보고 만든 글자이다.
7획[편집]
𡘰
- 대두 관
- 大부 7획, 총 10획
- 대두(大豆)를 한 글자로 합친 것으로, 뜻은 같다.
𫝤
- 잘못 연주할, 연주하다가 실수할 주
- 大부 7획, 총 10획
- 한 왜놈이 악기를 연주하다가 실수한 뒤, 연주한다는 뜻의 奏를 고쳐 만든 글자이다.
8획[편집]
㚞
- 대림 삼
- 왜국 성씨 오오바야시
- 大부 8획, 총 11획
- 한 듕귁인이 서울화학공화국 영등포구 대림동과 대한민국의 대기업 중 하나인 대림그룹을 표현하기 위해 대림(大林)을 하나로 합쳐 만든 글자이며, 왜국 성씨 大林(Ōbayashi)를 한 글자로 합친 것이기도 하다.
9획[편집]
奣
- 천명 앵
- 大부 9획, 총 12획
- 천명(天明)을 한 글자로 줄인 것으로, 뜻은 같다.
𡙒
- 엄청나게 클 전
- 大부 9획, 총 12획
- 더 크다는 뜻의 太(태)를 3번 반복해서 써 엄청나게 큰 것을 나타낸다.
12획[편집]
奫
- 대한민국 지명 대연
- 大부 12획, 총 15획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大淵)동을 한 글자로 나타낸 것이다.
- 예 : 奫驛(대연역)
13획[편집]
㚡
- 두 배로 기이할 기
- 大부 13획, 총 16획
- 기이하다는 뜻의 奇를 두 번 써서 두 배로 기이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14획[편집]
𡚑
- 천도 공
- 大부 14획, 총 17획
- 천도(天道)를 한 글자로 줄인 것으로, 뜻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