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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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영어: Lotte Group)은 왜국에서 먼저 세워져 대한민국으로 건너온 기업으로 왜국과 대한민국을 오가는 특징이 있다. 꼴데는 아니다.
사명의 유래[편집]
롯데그룹의 사명의 유래는 샤롯데에서 유래되어 왔으며, 샤롯데는 모든 제품이 이 여주인공처럼 소비자로부터 영원히 매력적이고, 사랑받는 기업, 친숙한 제품 제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롯데'라는 이름이 탄생되었다.[1]
뭐 그렇다고 치고 누군가가 로또그룹이라고 불리면서 운만 바라보는 기업이 되었으며 꼴찌를 면치 못해 꼴데그룹이라고 불러지기도 한다고 카더라 통신이 전하고 있다.
운만 바라본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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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에서 EE마트 피자에 대항해서 통큰치킨을 만들었는데 그 결과 다른 치킨 기업의 음모로 인해 치킨 시장에서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를 뷁같이 관리해 사람이 다치자 무료로 개방하는 몹쓸 짓을 해 더 많은 사람을 다치게 했다.
- 롯데제과가 빼빼로 프리미엄을 만들면서 에자키글리코의 포장지를 배꼈다가 그 제품이 폐기 처분되었다.
잠실롯데광역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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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롯데~월드~♪”
- —잠실롯데광역시에 속해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가끔씩 죽음의 세뇌음악을 틀어 노예들을 양산하며
롯데그룹은 잠실을 광역시로 정했기 때문에 잠실롯데광역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잠실롯데광역시가 거느리고 있는 곳은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마트를 포함해서 잠실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다. 또 롯데그룹은 거기에 삐존나 높은 탑을 지어서 대한민국의 초고층 건물 체계를 정ㅋ벅ㅋ하려고 한다. 흠좀무. 한편 이것 때문에 주변에 위험을 안겨주고 있다. 건설 허가와 관련하여 의혹이 있는데, 밝혀질 필요가 있다.
어드벤처[편집]
어드벤처에는 테마파크를 얼음판까지 포함해서 5층까지 실어놓고서는 그 바깥을 유리로 둘러쌌다. 따라서 일반적인 놀이공원과는 다르게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놀이기구를 마음껏 탈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렇지만 어드벤처 대부분이 유리라 바람이 통하는 곳이 거의 없어 더위는 제대로 먹기에 에어컨을 켜야 한다 카더라. 그 거대한 스케일 때문에 저녁에는 유리 천장쪽으로 레이저 쇼를 벌인다. 이 때문에 높은 곳으로 움직여야 하는 난파선(바이킹), 모노철도, 풍선 모형 기구는 탈 수 없다.
매직 아일랜드[편집]
매직 아일랜드(조선어: 마술섬)은 여의도처럼 섬 주위에는 물로 채워져있고 그 통로를 어드벤처와 이어지게 만들어놨다. 이곳은 일반적인 놀이동산과 비슷하다. 그나저나 섬 주변의 물은 어떻게 모았을까?(내 알 바 아닐 것 같닼(?)) 크고 아름답다.
입장료[편집]
입장료는 무려 8888577원이라고 한다. 백괴스럽다.
빼빼로[편집]
빼빼로는 롯데가 8888577 이 되기전에 과자를 팔아서 돈을 챙기려고 만든 롯데제과에서 1983년에 만들었다. 빼빼로는 말라비틀어져서 먹을 것도 없는 과자지만 커플이 되면 롯데가 클래쉬 오브 클랜의 마술사를 데리고 와서 마술을 걸어 자기들에게 매년 11월 11일에 돈을 납부하라고 만들었다. 크고 아름다운 롯데는 11월 11일을 지들 맘대로 빼빼로데이라고 이름 붙였다.(우씨 EYE의 날인데) 이런 돈슨 같은 경우가. 커플뿐만으로는 돈이 부족하자 전국민들에게 꼴데마법을 걸어서 자기들에게 돈을 주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 중 일부는 솔로 대마법사라서 걸리지 않고, 10분 이내에 마술이 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사실은 왜국의 포키라는 과자를 표절했다고 한다. 무슨 지거리야. http://pann.nate.com/video/17981555 ← 둘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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